어린이과학동아
"어린"(으)로 총 1,237건 검색되었습니다.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마지막화 피 맺힌 검 (+에필로그&후기)포스팅 l20211106
- 말을 더욱 아껴야 한답니다. 그리고 친구도 잘 사귀어야 해요. 어릴 적 친구는 평생 갑니다. 진정한 친구를 두어 보세요. 전 한 살 어린 여자애와 친구 먹은지 벌써 6, 7년 됐답니다.ㅎㅎ 진정한 친구의 기준은 각자의 나름이예요. 진정한 친구가 인생에 꼭 필요한 존재는 아닐 수도 있겠지만, 있다면 힘들 때, 속상 할 때, 화날 때, 기쁠 때 등 ...
- 드뎌!!!!!!! 보내지 못한 편지 2기! 프롤로그으ㅡ으으으으ㅡ으으응!!!!!!!!!!!!포스팅 l20211105
- 고른 아이는 그 아이였다. " 사진속 후원자님이 착해보이고 귀여워 보여서 선택했어요. 후원자님에 대해서 많이 알고싶어요!" 애정어린 솔직한 그림 편지를 받고, 나는 수마야에게 느꼈던 기쁨을 느꼈다. 그래서 바로 답장을 보냈다. 호만 띵에게 안녕? 네가 날 골랐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뻤어. 네 편지 잘 받았어! 나에 대 ...
- 뭔가 쿠키런 중립파인 1살 어린 친한 동생포스팅 l20211105
- 썰1) 최근 킹덤에 스킨 나왔잖아여? 그래서 제가 걔한테 막 말해줬어요 킹덤에 스킨이 나왔는데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말이죠 근데 걔가 아니 데브는 오븐은 뭣도 안 해주고 킹덤만 업뎃 해주냐고 하더라구요 썰2) 걔가 지금 폰압 상태라 제가 이번 쿠오븐 이벵 얘기를 해주고 있었어요 근데 걔가 요즘에 데브가 킹덤만 관심 주고 오븐은 업뎃 잘 안 해주는 것 같 ...
- 빛의 아이// 제 14화포스팅 l20211103
- 접시 조각들이 멀쩡한 접시 모양으로 맞춰졌다. 가온은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주춤, 뒤로 물러섰다. 그 모습이 마치 마술을 처음 본 어린아이 같아 우스깡스러웠다. "이, 이럴수가...어떻게 이런일이... 이건...말도 안돼... 어떻게 이런...일이...?" 앨리스가 당황해서 앵무새처럼 똑같은 말만 되풀이하는 가온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
- 사냥꾼 VS 시체청소부! 과연 티라노사우루스의 식성은?기사 l20211103
- 사냥했을 것입니다. 이때는 뇌에서 시각을 담당하는 부분이 발달해 있기도 했습니다. 가끔씩 드물게 초식 공룡의 화석에서 어린 티라노사우루스의 이빨자국이 나 있기도 한데요, 이 중 어떤 것은 상처가 다시 아문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티라노사우루스가 백발백중 사냥꾼은 아니였다는 증거입니다. 티라노사우루스는 몸은 계속해서 자라는 동시에 뇌는 자라지 ...
- 햄찌네 - 211030 - 1탐사기록 l20211030
- 어린 초록게거미 인 것 같았다 매우 작았다. ...
- [다이노 월드-7] 스피노사우루스과 공룡들기사 l20211027
- 앞발에 나 있는 30cm 가량의 발톱은 물고기를 붙잡기에 안성맞춤인 구조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물고기뿐만 아니라 모식 표본에서는 어린 이구아노돈류로 추정되는 동물의 흔적이 위장에서 발견된 것으로 보아, 상황에 따라 공룡처럼 큰 동물을 공격하는 경우도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바리오닉스와 공존한 초식 공룡인 힙실로포돈과 이구아노돈, 만텔리사 ...
- 나의 인생 @@ 시리쥬 2포스팅 l20211027
- 명) 입니다 2021년 10월 27일 12시 20분 기준 594일 지났네요 벌써 600일 가깝게 갑니다 :) 진짜 7명의 멤버 모두 다 착하고 순수하고 진짜 어린 것 같아요 ㅠㅠ 제 최애곡은 Dynamite, 봄날, 그리고 최근에 나온 My Uniiverse 라는 곡을 가장 좋아합니다 제 최애는 슈가 님, 차애는 뷔 님, 삼애 (?) 는 지민 ...
- 궁금하면서 어이없는 점포스팅 l20211025
- 보니까요,, 다른 대형 사이트들이나, 블로그들 유저들도 대부분 출터 잘 안 남기시는데,, 저희같은 어린 애들이 출처 안 남기면 도대체 왜 막 논란까지 일어나고 난리일까요..? ㅎㅎ 전부터 그랬지만,, 어과동에 있는 유저 분들 대부분이 사건 가해자에 대해서 까고 비판하시잖아요? 물론 저도 그렇고요. 아니 그러면 어과동보다 더 큰 데들은 출처에 관 ...
- '신의 종' 11화포스팅 l20211024
- 소녀의 금빛 머리가 등에 가볍게 부딫히는 걸 보고 디케는 소름이 돋았다. 이상했다. 디케가 본 적이 있는 미소였다. 셰디의 장난기 어린 미소였다. "알아본 모양이네.." 디케의 얼굴이 그 때와 똑같이 파랗게 질리자 셰디는 혀를 끌끌 찼다. "네가 나를 순순히 따라오면 너에겐 특별히 알려줄게. 내가 왜 존재하는지. 어차피 너는 따라가게 되어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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