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마음"(으)로 총 5,511건 검색되었습니다.
- 문화재지킴이 현장답사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것은 후조당에 있는 탁청정과 도산서원 현판이었포스팅 l20141019
- 문화재지킴이 현장답사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것은 후조당에 있는 탁청정과 도산서원 현판이었어요. 조선 중기에 활동한 서예가 한석봉의 글씨였기 때문이에요. 교과서에서나 볼 수 있던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다니! 감탄을 하면서 마음 속에 담아왔답니다. 함께 같이 못온 친구들을 위해서 사진 함께 공유합니다. ...
- 문화재지킴이 전국대회 둘째날. 경북 안동에서 버스를 나눠타고 문화재 답사를 갔습니다. 광산포스팅 l20141019
- 문화재지킴이 전국대회 둘째날. 경북 안동에서 버스를 나눠타고 문화재 답사를 갔습니다. 광산 김씨 예안파 종택에 딸린 후조당을 둘러보았습니다. 600년이라는 시간을 고스라니 간직한 곳. 기자단 친구들은 짚으로 만든 솔을 이용해서 고택에 묻은 때를 벗기고 닦았답니다. 스스로 문화유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기자단 친구들 너무 자랑스러워요. 그마음 오래 ...
- D4795-1014-D3 기상0 바람0 소음2 아파트 놀이터인데 바람이 없어도 기온탐사기록 l20141014
- D4795-1014-D3 기상0 바람0 소음2 아파트 놀이터인데 바람이 없어도 기온이 낮아요 가족과 배드민턴 치고 있는데 귀뚜라미 녹음!!! 곧 귀뚜라미도 추워서 없어질까봐 마음이 조급함~ ...
- 서해 갯벌에 무슨 일이? 서해 몽산포 갯벌이 죽어가고 있다…기사 l20141013
- 있는 갯벌. 이번 여름, 우리가족은 2년 전에 갔던 서해 몽산포 갯벌에서 캔 바지락 맛이 생각나서 또 다시 가보았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비해 조개의 양이 많이 줄어들어 큰 조개는 거의 없고 작은 조개들만 간혹 볼 수 있었습니다. 분명 서해 갯벌은 변해 있었습니다. 2년 동안 갯벌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지금 ...
- 장수풍뎅이가 알을 낳았어요! 몇 달동안 키우던 장수풍뎅이가 죽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탐사기록 l20141013
- 장수풍뎅이가 알을 낳았어요! 몇 달동안 키우던 장수풍뎅이가 죽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흙을 뒤져보니 알이 6개! 앞으로 더 잘 키울게요~^^ ...
- 을 다녀와서.....옛그림에 빠지다기사 l20141012
- 모든 일이 뜻대로 다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는 뜻이 라고 합니다. 모든 그림을 한 문자으로 만들면 "할아버지, 할머니! 70세, 80세 까지 마음먹은 일 다 이루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라는 뜻이 되기 때문에 노부부의 건강과 장수를 축복하기 위해서 그린 그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올해 12월에 있을 외할머니의 칠순을 축하하기 위해 입체카 ...
- "문화로 나라를 지키다" 을 다녀와서.....>기사 l20141012
- 어머니께서 갑자기 나에게 DDP에서 간송문화전을 하고 있는데 꼭 갔다왔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 나 너무 바쁜데....영재반 자유탐주주제 발표, UN 생물 다양성 총회와 워크샵 참석, '아하,그렇구나!' 학교 대표 보고서와 판넬 준 ...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제 은 끝났지만, 많은 친구들이 그 정신은 잊지말고 우리 나라의 ...
- 위안부......그문제가 언제 해결될까요? 부천만화박물관에 전시된 전시를 보고 마음이 아팠포스팅 l20141011
- 위안부......그문제가 언제 해결될까요? 부천만화박물관에 전시된 전시를 보고 마음이 아팠답니다...열심히 공부해서 꼭 일본에게 사과를 받아내고 말겠어요~ ...
- 어과동 내일 이라도 왔으면 좋겠네요 저 지금 이번 호 보며 마음을 가다듬고 있습니다^♡^☆포스팅 l20141008
- 어과동 내일 이라도 왔으면 좋겠네요 저 지금 이번 호 보며 마음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
- 손죽도 앞바다에 서린 넋 충렬공 이대원 장군을 아시나요?기사 l20141008
-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장에서 왜적과 맞서 용감히 싸우다 돌아가신 분이 라고 생각하기엔 동상 속 장군의 얼굴이 너무 앳되어 보여 마음이 아팠어요. 올 여름 영화 “명량” 열풍이 일면서 이순신 장군이 최고의 영웅으로 떠 올랐죠. 하지만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5년 전 이미 고흥 앞바다에서는 우리가 잊고 살았던, 아니 미처 알지도 못하고 있었던 난세의 ...
이전5195205215225235245255265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