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쪽"(으)로 총 3,643건 검색되었습니다.
-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포스팅 l20251020
- 좀 오버한것 같다고 생각해요.. 제가 남자애들을 감싸는것처럼 들릴수도 있는데, 말 그대로 심지어 1이랑 유치원 동창인 저도 1이 팔 그쪽이 아픈줄 몰랐는데 남자애들은 알겠나요 그리고 우리 다 공차봐서 아는데 설령 잘차는 애라도 실수하거나 발에 딴데 맞으면 막 공 뒤로도 가고 옆으로도 이상하게 튀잖아요 그리고 사과도 하고 1도 괜찮다고 받아줬는데 ...
- 본진+부본진 남캐취향좀 봐주십쇼(9명)(취향가득)포스팅 l20251019
- ㅈㅗㄴ잘이에요 진짜 리얼 이 장르 영입에는 이분이 딱입니다 제가 진짜 해봤어요 어찌나 잘생겼으면 이 장르를 모르고 있고 이쪽계열 아니던 반애한테 한번에 영입성공한거죠 너무 잘생겼습니다 주변에 사악한 솜뭉치(?)들 나오는것도 너무 귀여워용~...아니 애들 공통점이 컬파에 검은색~회색 계열의 색이 있단 것이랑 반눈 몇명 있다는 것 외에 찾을수가 없 ...
- 저 요즘 학교 남자애들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포스팅 l20251018
- 아득해지는 기분이었어요..... 계단에서 걔가 올라오고 있길래 아무 생각 없이 비켜섰는데 걔가 친구랑 눈빛교환하더니 갑자기 제 쪽으로 대놓고 오면서 엄청 세게 어깨를 치고 지나가면서 그 친구랑 웃는거예요... 근데 걔 친구인 애는 저랑 정말 아예 모르는 사이였는데 절 보면서 웃는 거 보고 너무 비참해진달까 네 그랬어요 이런 일이 계속되다 보니까 ...
- 우와우와포스팅 l20251015
- 이쪽은 순둥순둥(?)한 멜로 느낌이고 이쪽은 카리스마 갑(?) 인 얼굴이에요공유처럼 좌우 분위기가 조금씩 다르네요!오른쪽 눈이 더 반달에 가깝고 윗입술이 더 얇은 느낌이에요 어느 쪽이든 잘생겼어요.. ...
- 으악! 가위눌렸다!기사 l20251010
- 가위눌린 경험이 있나요? 저는 없지만, 최근에 그 단어를 알게 되어서 책으로 조사해 보았습니다. 잠을 잘 때, 렘수면, 얕은 잠, 깊은 잠이 반복됩니다. 그중 렘수면의 'rem'은 'rapid eye movement '의 이니셜입니다. 말 그대로, 안구가 빠르게 ... 겪을 때 뇌가 무언가가 누른다고 생각하여 뭔가 보인다고 착각하게 됩니다. 만약 가위눌림 ...
- 예고된 운명 공개를..포스팅 l20251008
- 엇 제 개인적인 일정으로 인해 조금 앞당겨야겠습니다 10월 12일에 할게요벌써 한컴에 8쪽 썼다는 사실! ...
- 5분 간단! 테치펜 만들기!기사 l20251007
- 여러분,안녕하세요~!이봄 기자 입니다~ 위 사진에 펜이 무엇이냐고요? 바로 오늘의 주인공, 터치 펜 입니다! 평소 그냥 만들어 본 터치펜이 터치가 안되는 경우가 많죠? 그리고 터치펜이 갖고 싶을 때도 있죠? 그 ... 주의 해주세요!5. 이렇게 하면 터치펜이 완성됩니다 한번 사용해 보세요! *위 터치펜은 `안쌤의 신박한 과학사전 2편(가정 생활편 ...
- DMZ는 어떤 곳일까?[현장방문]기사 l20251005
- 시력이 좋다면 전망대 만원경으로 움직이는 점(사람)이 보일 수 있습니다. 북한 민간인 입니다. 도라산에 있는 전망대입니다. 북쪽 사진 촬영이 금지입니다. ---이번엔 제3의 굴입니다. 모노레일 평화호를 타고 이동하는데, 걸어서 갈수도 있습니다.(저는 그렇게 갔네요. ㅅ_ㅅ) 북한이 파 놓은 땅굴중 하나로, 현재까지 발견된 4개중 하나입니다. ...
- [개천에서 새난다 3차 합동조사] 서울의 성내천에 어떤 새들이 살고 있을까?기사 l20251005
- 저는 B조 숲팀이 되었습니다. 저희팀의 조사 루트는 올림픽 공원내의 88호수를 A팀과 함께 돌아본 뒤, 내부 산지를 거쳐 평화의 광장쪽으로 돌아오는 코스였습니다. 자,그럼 지금부터 성내천에서 본 새들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숲에 있는 새들을 보러 가는 길에 있는 88호수에서 무언가의 유인으로 물고기를 잡고 있는 왜가리를 만났습니다. 왜가리 ...
- 글평가해주세용포스팅 l20251005
- 쌓인 모든 감정도, 옳게 심판할수 있다는 그 즐거움 따윈 잊어버려도 될것이다.구원받을 수만 있다면.“맞다, 세현이 조카 쪽에는 손 좀 써두었어요”“아, 그애가 조카였던가요”괴주세혈에 잠식당해버린 도시의 오후 4시 하늘색은 진한보랏빛이었다.“…하지만 그분을 불신하는 자는 지옥도 아닌 그분의 심판을 받으실것이며-..““하암-“ 이어지는 고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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