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소파"(으)로 총 120건 검색되었습니다.
- 어렵다고 장담하는 어려운 문제들 (해답보기 & 가입신청)포스팅 l20220125
- 때, 낙서가 있는 모서리가 맨 처음에 있던 자리로 오게 될 확률은? (단, 매트는 새로 깔 때마다 무작위로 방향이 바뀐다. 그리고 매트가 소파 위로 튀어나오면 안 된다.) 문제 1 해답 매트는 직사각형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확률은 25%일 것 같지만, 그건 매트 모양이 정사각형일 때만 가능하다. 매트는 직사각형이므로, 나올 수 있는 경우의 ...
- 지금까지 제가 쓴 소설들이에영~포스팅 l20220124
- 그리고 라나현 에어 G432 일은 끝났다. -잠시 후 경찰차 한 대가 현손이네 가족을 집에 데려다 주었다. 현손이는 소파에 편히 누워서 자연스럽게 TV를 틀었다. 삑 "...........네 C동을 무너뜨린 범인, 이번 라나현 에어 G432 테러사건의 범인은 김거관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김거관 ...
- 쿸런 이야기 3기 21화 세 단계포스팅 l20220123
- 한 장 내밀었습니다. 약과: 가세요~. 약과는 둘을 사진관에서 나가는 길에 인사라는 것을 내어주고 다시 사진관으로 들어가 소파에 털썩 앉았습니다. 딸랑. 입구에 걸어둔 종이 울리자 약과는 손님이라 생각하고 다시 일어서서 허리를 90도 숙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허리를 꼿꼿이 피자 보인 쿠키에 깜짝 놀랐습니다. 철륭신: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1화: 허망과 방랑자포스팅 l20220122
- 보면. 하지만 언젠가는 떠날 방랑자니 지금 돌아 왔다고 평생 있을 것이라는 신념을 가질 수는 없었다. 그래도 지금은 돌아 왔으니 소파에 앉아있던 쿠키들은 안도를 할 자격은 됐다. "...다녀왔습니다. 근데 다들 잘 다녀오라고 했는지 모르겠네. 다녀오라고 안 했으면, 다녀왔다고 한 내가 좀 뻘줌한데." "다녀오라고 했거든, 속으로?" ...
- 어렵다고 장담하는 어려운 문제들 (문제풀이)포스팅 l20220116
- 때, 낙서가 있는 모서리가 맨 처음에 있던 자리로 오게 될 확률은? (단, 매트는 새로 깔 때마다 무작위로 방향이 바뀐다. 그리고 매트가 소파 위로 튀어나오면 안 된다.) 댓글로 답을 알려주세요. _____(%) ---선물--- 포방 하루 (단, 회원일 경우에는 틀려도, 맞아도 하루 포방 추가.) ---회원--- 권아인 님 / 김리안 ...
- 노래퀴즈2포스팅 l20220101
- 어딘가 들어본 듯한 이 melody (hey) 떠올라 작은 기억들이 my memories 날 담은 소파는 커 it's too much (too much) 기억할수록 난 되어만 가 loser (loser) 이 가사가 무슨 노래에 나오는지 맞추시면 댓글을 다신 분들 모두에게 전부 다 포방갑니다!! ...
- 그 잔다던 사람은 치킨을 먹고 가요대제전을 보고있습니다포스팅 l20211231
- 제가 자려고 누웠는데 딩덩 소리거 들리면서 치느님이 두둥그러고 아빠가 들어오면서 치킨을 들고 나와그래서 먹고 소파에 앉아 이러고있습니다 ㅋㅋ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4화: 잊혀지는 방관자 잊는 방관자포스팅 l20211204
- 할 수 있었다. "진짜..." 보더맛 쿠키는 거실에 서 거실을 쫙 둘러 보았다. 하얀 벽지가 거실을 거미줄 양 매웠고, 회색 소파가 거미줄에 걸린 기절한 나비처럼 벽에 붙어있었다. "우리밖에 없나 봐. 우리 넷." 보더맛 쿠키는 용감한 쿠키, 자신, 닌자맛 쿠키, 마법사맛 쿠키 뿐인 것을 느끼고 말을 마저 이어나갔다. 사실 ...
- 기발한 마스크 재활용 사례들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1105
- 해요. 정말 재활용도 되고 따뜻해보이는 옷이네요. 출처_토비아 잠보티 닷컴 두 번째로 소개할 마스크 재활용 사례는 마스크 소파 '카우치 19'에요. 이것도 토비아 잠보티의 작품인데요. 무려 10만개의 마스크를 수거해 만들었다고 해요. 정말 엄청난 양이네요. 토비아 잠보티는 “마스크는 현재의 설비로는 재활용이 불가능하다”며 “대부분의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ep. 3-2: 이야기의 시작의 끝포스팅 l20211105
- 멍을 때리고 있던 와중이었다. “뭘 되게 열정적으로 해보고 싶다. 그치?” 내가 하던 노트북을 책장에 올려두고 혼이가 앉아있는 소파에 가서 혼이 옆에 털썩 앉았다. 그러고는 혼이를 빤히 바라보았다. “왜?” 혼이가 물었다. 요녀석, 글 잘 쓰던데. “너 나랑 합작 하나 할래?” “합작 좋죠.” 라고 자연스럽게 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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