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부엌"(으)로 총 94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여작 포스팅 l20210801
- 일정은?" "몰라~ 아침 먹으면서 천천히 생각해봐야지 뭐!" 그 말을 듣고 속으로 욕을 잔뜩 내뱉으며 레나를 끌고 가다시피 부엌으로 데려갔다. 동맹 끝나면 진짜 너부터 죽일 거야. . . . "오늘 처형은 딱히 없는 것 같아." 라이브는 카페에서 사 온 버블티를 한 모금 들이마시며 말했다. 음, 맛있네. ...
- Psycho #01 ; 새끼 여우포스팅 l20210726
- 쉴 틈도 없이 잡았다. 그날은 형이 유난히 술에 찌들어 집에 온 날이었다. "온지민… 온지민 그놈만 없었어도…!" 야옹-. 중얼거리며 부엌 식탁에 머리를 박고 중얼거리던 그에게 쿠키가 다가갔다. 나는 그런 쿠키가 형에게 괜히 해를 당할까봐 급히 따라나왔다. 하지만 나의 눈에 보인 광경은 가관이었다. 사랑스러운 눈으로 쿠키의 털을 쓰다듬고 있는 ...
- 나폴리탄 괴담 1편 [연화오]포스팅 l20210701
- 청소가 시행되는 것은 걱정할 이유가 없음을 알리는 것과 동일합니다. 10) 가끔 폐가의 아궁이에 불이 붙을 때가 있습니다. 반드시 부엌 방향을 향해 식후 인사를 올리고 그 자리를 벗어나십시오. 이것은 몹시 중요한 의식입니다. 11) 그가 발견했을 때 방법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12) 금일, 안내문 내 연화오 단락은 폐기 판정을 받 ...
- 제 방 넘넘 좋아요포스팅 l20210524
- 창문이 있는데 거기로 내려가면 책장 같은게 하나 있어요. 그래서 거기로 내려가면 금방 부엌으로 갈 수 있어요^^ ...
- {선과 악이 뒤바뀐 세상} 제 01장포스팅 l20210517
- 산염가 능력을 갖추고 있는 악마이지요. 그녀는 부스스하게 뜬 와인 빛 머리카락을 정리하고는 분홍 토끼 슬리퍼를 신고 비척비척 부엌 쪽으로 걸어가네요. 아마 아침을 먹으려는 것이겠지요. 그녀는 간단하게 식빵을 굽고 '악마의 잼'이라고 불리는 누텔라를 발라 한입 크게 벌려 베어 뭅니다. 입 안에 가득 찬 누텔라의 달콤함이 그녀의 입에 퍼집니다. 그 ...
- 조송*님 글 이벤트 참가작: Memories포스팅 l20210509
- 하루와 구석에서 계속 맞고 있는 지훈이를 번갈아 보았다.‘어떡하지,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루에게 외투를 벗어 덮어주고 부엌으로 가 후라이팬을 꺼내들었다.‘강하루, 할 수 있어. 아니 해야만 해. 하루와 지훈이를 위해서.’ 챙!나는 인간의 뒤로 살금살금 다가가 후라이팬으로 그 인간의 머리를 강타했고, 그대로 인간이 쓰러졌다. 지훈이는 쓰러져 ...
- 언젠가 부터. 이 집에. 무엇이 있다. 2편포스팅 l20210508
- 친구들과 2일 정도는 같이 내 집에서 자기로 했다.리라는 부엌 쪽을 보고 자꾸 울어대서 무서웠지만 친구들과 함께니까...유경이는 나처럼 무서워했지만 다인이는 무서워하지 않았다."다인아.. 어디가?" 자는데 유경이의 목소리와 다인이의 목소리가 들렸다."아 화장실에서 무슨 소리가 나길래""그럼 우리를 깨워야지! 혼자가면 어쩔려고 그래""풉 야 아직 ...
- {조송* 기자님의 제 2회 글쓰기 이벤트 참가작품} Memories포스팅 l20210507
- 하루와 구석에서 계속 맞고 있는 지훈이를 번갈아 보았다. ‘어떡하지,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루에게 외투를 벗어 덮어주고 부엌으로 가 후라이팬을 꺼내들었다. ‘강하루, 할 수 있어. 아니 해야만 해. 하루와 지훈이를 위해서.’ 챙! 나는 인간의 뒤로 살금살금 다가가 후라이팬으로 그 인간의 머리를 강타했고, 그대로 인간이 쓰러졌다. 지훈이 ...
- 왑씨 깜놀했잔ㅎ아요..포스팅 l20210506
- 쿠크다스 들고 방으로 가고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갑자기 " 와ㅁㅊ 깜짝아!!!! ' 라고 소릴질렀죠.. 왜게요? 부엌 천장에 나방 애벌레가 데롱데롱 매달려있습니다ㅠㅠ 진짜 못생긴게 크기만 커가지고 꿈틀거리는데 극혐 그 자체에요.. 10분동안 보조서다가 엄마가 잡아주셨슴다 ㅠㅠ ( 제가 벌레 못 잡는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조심조심 천 ...
- —̳͟͞͞♥ 열세 살의 여름 5화 오토바이와 스쿠터의 차이점포스팅 l20210215
- 그런데 오늘에야 고니를 보러 갈 기회가생긴 거라고요 . “ 예서는 부엌에서 나와 등 뒤로 흔들문을 홱 내치며 뒤도 안 돌아보고 소리쳤다 . “ 나 가요 ! “ [ 작가의 말 : 어제 못 올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오늘 화 재미있으셨는지요 .. ? ( 쭈굴ㄹ ) 혹시 링크 배달이나 표지 만들어주실 분 있나요 .. ? 허헣 ... 없다면 뭐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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