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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총 3,538건 검색되었습니다.
- [과동키즈] "과학도의 역량은 어디서나 꼭 필요합니다”과학동아 l2024년 02호
- 삶을 다룬 ‘골드바흐의 추측’(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 지음)이란 소설입니다. 이 책은 세계적인 수학 교양서 중 하나로 수학 연구자의 삶을 따라가며 소수에 대한 흥미를 얻게 되는 구성이 인상적입니다. 이 소설의 제목인 골드바흐의 추측은 수학계의 대표 난제입니다. 제시된 지 280여 년이 ... ...
- [이달의 책] \네오알키미스트: 새로운 물질을 창조하는 과학적 원리 외과학동아 l2024년 02호
- 이 책은 물질이란 범주 아래서 능숙하게 재구성한다. 세상 만물을 물질로 설명하는 게 책 한 권으로 가능할까 의문을 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네오알키미스트는 독자가 반드시 알아야하는 물질의 성질 중 특히 중요한 탄성, 자성, 열이나 전기의 전도성, 외부의 힘에 갈라지거나 늘어나지 않는 인성 ... ...
- [지구사랑탐사대 인터뷰] 지구사랑탐사대의 새로운 리더 등장! 자연과인간 팀어린이과학동아 l2024년 02호
- 있거든요. 나중에는 생명공학, 특히 생체 모방 기술을 공부하고 싶어요. 예전에 제가 책에서 봤던 독수리의 발을 모방한 중장비처럼요. 지금도 생물을 관찰할 때 확대해서 생김새나 몸의 기능을 살펴보는 일을 좋아한답니다. Q. 생물 사진을 찍는 것도 좋아하나요? 생물을 직접 발견하고 생태를 ... ...
- [Level Up! 디지털 바른생활] 인공지능(AI) 그림도 예술일까?어린이과학동아 l2024년 02호
- 더 중요하게 논의되고 있어요. AI 기술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학습 데이터의 저작권을 면책해 줘야 한다는 주장과, 창작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학습 데이터로 쓰이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지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한국에서 AI로 만든 예술품의 저작권은 아직 인정되고 있지 않아요. ... ...
- 소수 통해 수학의 중요성 깨달아수학동아 l2024년 02호
- 수학에 관한 사고를 확장하게 된다. 소수교 학생들은 재미를 위해 수학 문제를 풀다가도, 책을 읽다가도 소수를 찾는다. 소수는 어려운 개념이 아니라 결국 수이다 보니,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심지어 부원 모두가 가장 좋아하는 소수가 있다. 전민성 학생은 “317이 그 자체로도 소수고, 뒤집은 713은 ... ...
- 세상에서 가장 큰 소수수학동아 l2024년 02호
- A4 용지 한 장에 숫자가 4만 4000개 들어가도록 글자 크기를 작게 인쇄해도 무려 565쪽의 책이 나오는 숫자다. 소수니까 어떤 수학자가 찾았겠거니 싶겠지만, 2018년 12월 7일 미국에 사는 당시 35세의 IT 전문가 패트릭 라오셰가 발견했다. 그런데 최근 가장 큰 소수라고 발견한 수 대부분은 중요한 ... ...
- 타디그레이트 피플수학동아 l2024년 02호
- 있는 사람은 처음 봤고, 수업 시간에 그런 사람에 대해 배운 적도 없었으며, 각종 그림책에서도 피부에 무늬가 있는 사람은 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선은 미아의 피부가 당연히 신소재로 만든 인조 피부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미아는 이에 관해 예상을 아득히 뛰어넘는 대답을 했다.“이건 ... ...
- 혹등고래와 대화를 시도하다과학동아 l2024년 02호
- 등 정보가 잘 알려져 있어, 좋은 연구 대상입니다. 자연 다큐멘터리 감독 톰 머스틸이 쓴 책 ‘고래와 대화하는 법’에 따르면, 해양로봇 전문가, 고래 생물학자, 인공지능(AI) 전문가, 언어학자 등이 모인 CETI는 2026년까지 향고래와의 ‘양방향 소통’에 성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 ...
-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거대 소수 찾기수학동아 l2024년 02호
- 그때 전 저만의 메르센 소수 책을 보여줘요. 48, 49, 50, 51번째 메르센 소수를 전부 인쇄한 책이에요. 한 장 한 장 깨알 같은 숫자를 읽으며 거대 소수를 학생들이 실감하고 감동하는 모습을 보면 무척 뿌듯해요. ‘나도 이 거대 소수를 언젠가 찾을 거다’라고 말하면 학생들이 정말 놀라요. 학생들 ... ...
- [신의 책] 선택의 순간을 설명하는 몬티 홀 문제수학동아 l2024년 02호
- 우리가 살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찍어서 선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이런 선택의 순간에 관한 ‘몬티 홀 문제’가 있어요. 1963년부터 40년간 방영된 미국 오락 프로그램인 ‘Let’s make a deal(거래를 합시다)’에 나온 문제로, 당시 진행자인 몬티 홀의 이름을 따서 붙였어요. 언뜻 생각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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