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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으)로 총 705건 검색되었습니다.
- [DIGST@융복합 파트너] 유전체의 3차원 구조를 밝힌다과학동아 l2022년 12호
- 어디서, 언제, 어떤 유전자를 발현할지 표시하는 것이다. 이러한 후성유전체는 염기서열처럼 고정된 것이 아니라, 외부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변화하기 때문에 그 역동성의 신비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김 교수의 연구가 독특한 점은 유전자 스위치 메커니즘을 이미징 기술 을 활용해 유전체 ... ...
- 노벨상 분석 보고서 I 현대 과학의 토대를 쌓은 수상자들과학동아 l2022년 11호
- 논문이라고 생각한다”고 서술했다. 그는 1997년 네안데르탈인의 미토콘드리아 DNA 염기서열을 분석한 논문을 발표했다. 해당 논문은 초기에 인류학 관련 연구에서만 주로 인용되다가, 점차 유전학에서 인용되는 비율이 크게 늘었다.최근에는 홍적세 중기 현생인류의 조상에 대한 연구에 고유전체 ... ...
- 2022 노벨생리의학상 I 인류 진화의 비밀 밝힐 타임머신을 만들다과학동아 l2022년 11호
- 아프리카 외 지역 사람들의 염기서열은 매우 비슷한 반면, 아프리카 사람들의 염기서열은 훨씬 다양하다는 것을 밝혀 호모 사피엔스의 아프리카 기원설을 지지하는 강력한 근거가 됐다. DNA로 맞춘 인류 진화의 퍼즐현대인 시료만을 이용해 지난 20만 년 동안의 진화사를 재구성하는 것은 여전히 ... ...
- [논문탐독] 중독에 강하거나 약하거나 우리 뇌에 달려 있다과학동아 l2022년 09호
- 분석하면 해당 세포에서 발현되는 유전자의 종류와 양을 알 수 있습니다. 염기서열을 분석해 보니 중독된 쥐의 콜린성 신경세포에서 도파민의 제2형 수용체인 ‘DRD2’가 더 많이 발현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DRD2는 도파민에 의해 신경세포의 활성을 떨어뜨린다고 알려져 있습니다.DRD2의 ... ...
- [과학뉴스] 단백질 구조 2억 개 품은 알파폴드2과학동아 l2022년 09호
- 최소 몇 달에서 최대 몇 년이 걸렸다. 알파폴드는 이 과정을 단축했다. 아미노산 서열만 입력하면 단백질의 3차원 구조를 예측해준다. 알파폴드는 2018년부터 꾸준히 진화했다. 구글 딥마인드는 알파고의 승리 이후 곧바로 단백질 구조 예측 팀을 구성했고, 2018년 공개한 알파폴드1은 단백질 구조 ... ...
- 유전자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꿀 긴 비암호화 RNA과학동아 l2022년 09호
- 넓은 만큼 잠재적인 중요성은 높습니다. 남 교수는 “긴 비암호화 RNA의 기능은 전체 염기서열 중에서도 일부가 결정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들을 모두 밝히고, 응용할 수 있다면 유전자치료제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도구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
- [기획] 우리는 자폐를 모른다과학동아 l2022년 09호
- 있다는 것을 찾았다.이번 연구의 공동 제 1 저자인 김일빈 교수는 “지금까지는 유전체 서열을 전부 읽어내는 것이 오래 걸리고 비싸서 자폐와 관련된 비암호화 영역 연구가 별로 없었다”며 “유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더 밝혀내야 할 게 많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
- 달 토양에서 키운 첫 싹과학동아 l2022년 08호
- -03334-8연구팀이 실험에 이용한 식물은 애기장대(Arabidopsis thaliana)다. 애기장대는 전체 염기서열이 해독된 최초의 식물이다. 또 크기가 작고 성장이 빨라 연구에 적합하다. 과학자들은 이 애기장대를 다양한 환경에서 실험하면서 성장 반응을 확인한 바 있다. 애기장대를 키우기 위해 연구팀은 ... ...
- [지구사랑탐사대] 지사탐의 봄은 도롱뇽의 산란으로 시작된다!어린이과학동아 l2022년 08호
- 잡고 암컷이 올 때까지 기다린다”며, “암컷 도롱뇽이 나뭇가지에 알집을 만들면 서열이 가장 높은 수컷 도롱뇽부터 암컷이 막 낳은 알집 위에 정자가 들어 있는 수정액을 뿌려 알을 수정시킨다”고 설명했어요. 이어 “수컷 도롱뇽은 개구리처럼 소리를 내는 기관이 없다”며, “암컷을 유혹하는 ... ...
-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원숭이 아닌 인간이 주범?과학동아 l2022년 07호
- DNA 염기서열에 최대 47개의 변이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6월 6일 기준). 특히 47개 DNA 염서열의 변이 중 42개는 티민-티민(TT)이 티민-아데닌(TA)으로, 또는 구아닌-아데닌(GA)이 아데닌-아데닌(AA)으로 바뀌는 것과 관련 있었다. 람바우트 교수는 “바이러스로부터 사람 몸을 방어하는 효소 ‘APOBEC3’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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