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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으)로 총 2,900건 검색되었습니다.
- [DJ CHO의 롤링수톤] 김연자의 ‘아모르파티’수학동아 l2018년 12호
- ※편집자 주. 미국 음악 잡지 ‘롤링스톤’을 표방하는 롤링수(數)톤. 롤링수톤에서는 음악 이야기뿐 아니라 음악 속에 숨겨진 수학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습니다. QR코드를 찍어 음악을 들으며 읽으면 더 재밌을지도~! 2018년 새해가 밝았다며 새해 계획을 세운 게 엊그제 같습니다. 폭염으로 땀을 ... ...
- [좋은 학교생활기록부 만들기 11] 진로를 탐색하는 이유와 의미과학동아 l2018년 11호
- 진로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된 2022 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에 따르면, 앞으로 국어와 수학, 그리고 탐구 영역에서 지금보다 과목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단순히 인문계, 자연계로 나눠 이수하는 과목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관심과 흥미에 따라 과목을 선택할 수있게 ... ...
- 중국을 꿈꾸는 과학자들에게과학동아 l2018년 11호
- 2013년 말, 대학 교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21년간 몸담았던 직장을 떠나 국내외 대학에 지원했다. 그리고 마침내 2016년 중국 칭화대 전자공학과 교수로 임용됐다. 국내 대학이 아니라 중국 대학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지금 중국이 ‘기회의 땅’이라는 점이 크다고 생각한다.중국은 아직 성 ... ...
- [과학자의 부엌] 소금과 유산균의 콜라보, 김치과학동아 l2018년 11호
- 엊그제까지도 불처럼 더운 여름이었는데, 벌써 가을이 지나고 겨울로 들어가는 첫날인 입동(立冬)이 코앞입니다. 겨우내 먹을 김치를 준비하는 시기이지요.김장 날이 되면 배추 수백 포기와 무를 마당 한구석에 쌓아 놓고 다함께 배추를 절이고 무채를 썰고 양념을 버무립니다. 김장은 2013년 유네스 ... ...
- [통합사회 요점 정리 11] 세계 인구와 인구 문제과학동아 l2018년 11호
- 세계의 인구 성장 1850년 세계 인구는 약 12억 명에 불과했으나, 2018년 기준 약 75억 명으로 7배가량 증가했다. 세계 인구는 2070년 약 100억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인구가 이렇게 급격히 성장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먼저 의학 기술이 발달하고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사망률이 감소하 ... ...
- [매스미디어] SHOW ME THE MONEY 777수학동아 l2018년 11호
- 매번 새로운 재미로 시청자를 사로잡는 국내 최초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가 돌아왔다! 7번째 시즌을 맞아 승부를 더 박진감 넘치게 만드는 ‘베팅 시스템’을 우승자를 뽑는 서바이벌에 도입했다. 쇼미더머니의 화려한 변신을 들여다보자. 불꽃 튀기는 힙합 전쟁이 다시 시작됐다. 매년 ... ...
- Part 5. 장내미생물, 똥을 보내면 우리도 과학자!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11호
- 우리나라에서도 아마추어 과학자들이 활약할 기회는 있어. 최근엔 냄새나는 똥으로도 과학에 도움을 줄 수 있대. 대체 무슨 말이냐고? 한국인의 장 프로젝트, 스마일바이오미 시작!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의대 연구팀이 ‘미국 장 프로젝트’의 주요 결과를 발표했어요. 미국 장 프로 ... ...
- [영재교육원 탐방] 한양대학교 소프트웨어 영재교육원수학동아 l2018년 10호
- 가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날 찾은 한양대학교 소프트웨어 영재교육원. 이곳은 문을 연 지 아직 2년도 채 되지 않은 만큼 힘이 넘치는 곳이다. 영재교육원 최초로 컴퓨터과학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한양대 소프트웨어 영재교육원의 열정 넘치는 교육을 함께 들여다보자. ... ...
- [Issue] 뇌는 커지고, 얼굴은 작아졌다과학동아 l2018년 10호
- 머리는 하나의 신체 기관으로 불리지만, 해부학적으로는 뇌가 있는 ‘두개부’와 얼굴이라고 불리는 ‘안면부’로 나뉜다. 이 둘이 밀접한 관련이 있는 건 분명하지만, 인간 문명이 발전하며 크기 변화는 정반대를 향해 가고 있다. “한국인의 머리 크기가 광복 이후 커졌다.”유임주 고려대 ... ...
- 황윤섭 경희대 입학처장 - “잠재력과 가능성이 최우선 기준”과학동아 l2018년 10호
- 항일무장투쟁의 초석이었던 신흥무관학교의 후신으로 1949년 개교한 경희대는 내년이면 개교 70주년을 맞는다. 경희대는 올해 ‘QS 세계대학평가’ ‘THE 아시아·태평양대학평가’ ‘상해교통대 세계대학평가’에서 모두 국내 종합대학 중 6위를 차지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으로 인정받았다.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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