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집"(으)로 총 11,113건 검색되었습니다.
- 밥솥 카스테라 만들기!기사 l20210301
- 젓가락을 깔아(?)주세요. 그리고 카스테라를 올리고 식혀줍니다. 마지막 단계는 먹기 입니다^^ 한번 찍어봤는데 아래쪽을 뒤집어보니, 초코를 올린 느낌이었어요^^(탄 거 아닙니다.^^) 이렇게 해서 끝났습니다! 한번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만들어봐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여러분도 도전해보세요! 우유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답니다! 지 ...
- [지배자] 1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하루포스팅 l20210301
- 그 날은 날씨가 좋았고, 사람들은 나른하게 일요일 오후를 보내고 있었다. 사람들은 테라스에 나와서 수다를 떨거나 음식을 먹었고, 집 안에서 영화를 보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그 때, 원인을 알수 없는 커다란 '쿵' 소리와 함께 엄청난 진동이 느껴졌다. 수영을 하던 사람들은 황급히 물 밖으로 나오고, 테라스에 있던 사람들은 놀란 얼굴로 이리 ...
- 고무 풍선으로 하는 샤를의 법칙 증명실험기사 l20210301
- 안녕하세요. 김지오 기자입니다. 여러분, 프랑스의 물리학자인 샤를이 발견한 `샤를의 법칙'을 아시나요? 샤를의 법칙을무엇이냐면 `기체의 온도가 올라갈수록 기체의 부 ... 부피도 커져 고무 풍선 안으로도 기체가 점점 채워져 풍선이 불어지게 된답니다. 실험 재료도 간단하고, 실험이 어 ...
- 너무 쪽팔리는데 어떡하죠포스팅 l20210301
- 뿜은 ㅠㅠㅠㅠ다 터져서 웃느라 죽을거같고이와중에 코로 물나오고..그때부터였죠실성한게..한 두시간쯤 더 놀다가언니랑 동생 집에 가고친구랑 인라인 타러 갔는데그 인라인 세게 타면 구름 위에서 보드타는 느낌이자나요그래서 슈아악 타는데ㅆ앞쪽에 나사 풀렸다죠..저번에도 뒤쪽에 풀어져서무릎 까지고 손 까지고 그랬는뎅아프지는 않았거든요쨋든 전에도 에이엣ㅅ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2기 1화 인간의 개입 (잠깐 공지: 일행에 민초 추가 됐습니당)포스팅 l20210301
- 싹둑) 환각과 환청이랑 어떻게 친구를 해. 마법사: (진짜 빡칠려고 함) 시나몬: 손 내봐. 소리: 손?(무심코 내민다) 시나몬: (꼬집는다) 아프지? 우리 환각 환청 아냐^^ 마법사, 슈크림: (쟤 저럴 땐 또 무섭다니까) 소리: 환각이랑 환청은 아닌가 보네. 그! 치! 만! 난 친구 없어. 딸기: 우리가 해 주면 돼 ...
- 휴대폰 사용, 꼭 나쁘기만 할까요?기사 l20210228
- 가능할 수 있기 때문에 유튜브 같은 경우는 로그인만 하고, 자신의 개인 채널을 만들기만 하면, 학생들도 관삼이 있는 유튜브라서 집중도 잘 되고, 또, 선생님은 돈도 벌 수 있겠죠. 더는 이런 이유들 때문에 소설 미디어가 꼭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네요. -어린 학생도 휴대폰이 있어도 될까? 저는 아직 제 개인 휴대폰은 없지만, 제 친구들 ...
- 간단한 재료로 예술작품 만들기 : 미래나무포스팅 l20210228
- . 저는 오늘 간단한 재료로 예술 작품을 만들었습니당 준비물 1 구리철사 (길이는 넉넉히) 2 나무 막대기 (1개) 3 글루건(심1개이상) 방법 1 구리철사를 넉넉히 잘라주세요 2 구리철사를 넉넉히 잘랐다면 꼬부랑할 ... 3 나무 막대기에 꼬부랑 구리철사를 나무처럼 심어주세요 4 글루건으로 구리철사 사이에 거미줄처럼 만들어 주세요 (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애필로그 우리의 관계(제목 조절 실패 그것도 대실패)(좀 짧아요 애필로그라)포스팅 l20210228
- !?! 시나몬: 아 그렇다니까~! 정말 둘이 썸을 탔다구! 모두: 대박 대박! 시나몬: (생각) 난 둘 잇는 조력자나 해야겠다~ -마법사 집 마법사: (생각) 나를... 용서 한다라. -그리고 몇 달 후. 마법사 맛 쿠키는 본격적으로 슬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기적의 강의 영향이었을까요? 마법사 맛 쿠키의 마법 연구도 잘 ...
- 단편소설 '사랑해요'포스팅 l20210228
- 시간을 보낼래?' 이 문장의 진짜 뜻은 죽을때까지 집에서 있거나 병원에 있을건지 선택하라는 말 이었다. 나는 집에 있고 싶었지만 집에 있으면 엄마가 더 슬퍼할 거 같아서 병원에 있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다다음날에는 내 친구들이 꽃을 들고 병문안을 왔다. 모두 마지막 만남이라고 생각하면서 왔기 때문에 펑펑 울었다. 하지만 ...
- 감동 스토리를 들려드리죠포스팅 l20210228
- 엄마가 저를 낳기 약 2년 전 쯤에 아기가 생겼다가 5주만에 유산되었데요ㅠㅠ 근데 병원에 가서 유산이라는 소리를 듣고 집에 오는데 엄마 귀로 유산된 아기가 더 튼튼해져서 돌아오겠다고 했데요, 근데 이 소리를 듣고 1년 있다가 엄마가 임신을 하셨고, 그때 태어난게 저라고 하셨어요!(전 첫째입니다) 근데 아까 아기가 다시 튼튼해져서 다시 돌아온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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