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으)로 총 14,140건 검색되었습니다.
- 고민 상담 좀 해주세요포스팅 l20241206
- .. 그리고 ㅇㅇ이와 저의 친구 ㅁㅁ이가 제게 전해주길 "ㅇㅇ이가 사과 받아줄 마음이 없다" 라고 하는 거에요. 사과를 해달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2년지기 친구인데 잠깐 폰을 본것 가지고 무시하고 거의 절교한 상태입니다.. 저희가 워낙 가까운 사이다 보니 서로 좀 선을 넘을때가 있는데요, 그 친구에게 속상한 점들도 있었지만 저는 그냥 참 ...
- [인생 책 챌린지] 긴긴밤 - 루리기사 l20241205
- 웅덩이에도 비치는 별'은 꺾이지 않은 희망을, '노든의 바다' 는 풀숲을, '긴긴밤'은 유난히 외롭고 길게 느껴지는 슬픈 밤을 이르는 말이었습니다. 긴긴밤은 저에게 진짜 소중한 책이 되었습니다. 다들 한 번쯤 읽어보시길 바라요 :)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사진- 애니메이션 '이누야샤 ... ...
- 시험 4일전에 하는 백문백답포스팅 l20241205
- 공부하기 싫어서 합니다 1. 내 이름 이지민2. 생일 201105143. 키 1554. 최근 관심사 귤까기아트5. 집에서 심심할 때 하는 일 폰6.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일 알람끄기 ... 미친 지성98. 죽어서 영혼이 되면 가장 먼저 하고싶은 일 ...
- [인생 책 챌린지] 오백 년째 열다섯기사 l20241205
- 사람들의 변화가 잘 드러난다고 생각했다. 작가는 시간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변화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에 대해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 이 책의 긍정적인 면은 가을이 오백 년째 열다섯 살로 살아가면서 겪는 성장과 깨달음이다. 가을은 500년 동안 같은 나이를 살아가면서도, 그 속에서 사람으로서의 의미와 진정성에 대해 고 ...
- [인생 책 챌린지] 우주에 다가가다 : 키스더유니버스기사 l20241205
- 우주 속 조그만 먼지 같은 우리의 존재를 알아가는 것 이라는게 뭔가 멋있고, '한없이 작지만 그래도 그 속에서 열심히 살아가자'는 말도 멋있게 느껴졌던 것 같다. 셋째, 깨달은 점. 우선 내가 우주에 대해 생각보다 지식이 많이 없었다는 걸 알았고, 우주의 과거-현재-미래를 알아볼 수 있었다. 사실 '우주'라는 단어는 아직 현재보다 미 ...
- [인생 책 챌린지] 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기사 l20241205
- 보기 좋았다. 제목을 봤을 땐 '체리 새우가 뭐지?', '뜬금없이 새우?', '비밀글과 체리 새우는 무슨 연관이지?' 등등 의문점이 정말 많았다. '비밀글입니다' 라는 제목 때문에 'sns를 다루는 내용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 부분이 제일 궁금하다. 다섯 손가락 무리 친구들을 돕고 어떻게 되었는지. 그 친구들은 꺼리게 생각했 ...
- 비상계업령, 그리고 서울의 봄의 충격적인 진실기사 l20241204
- 때 군 당국이 통치권을 행사하는 임 시 체제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계업령을 내리기에 대한민국은 너무 평화롭습니다. 그렇다는 말은, 분명히 다른 이유가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아직 정확히 뭔지는 모른다 하네요. 또, 경제도 원래 외국 사람들은 북한과의 갈등으로 한국에 투자를 잘 안하는데, 나라가 흔들리고 있다는 생각에 ...
- ...포스팅 l20241204
- 누군가는 말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적어봅니다. 1. 무단 트레이싱 sns를 떠돌다 너무 이쁜 그림을 발견했어요! 나도 이런 그림을 그리고 싶어! 이거 따라서...그리면 안돼요. 이거 정말 몰라서 하신분은 거의 없을거 ... 따지자면 더더 쓸수 있겠지만... 이 세가지만 지켜져도 문제 안생길거에요.특정 유저분에게 하는 말 ...
- 쓸게 없어요ㅠㅠ포스팅 l20241204
- 월요일부터 계속 새로운 화 어떻게 쓸지 고민 중인데 감이 안 잡히네요...ㅠㅠ 이달추 되서 열심히 연재하려고 했는데 말이죠... 소재도 못 찾겠고요ㅠ 여러분은 혹시 소재를 찾는 꿀팁이 있으신가요?ㅜㅜ ...
- 말잘듣는 착한 어린이 멍멍(?)포스팅 l20241204
- 그냥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 진짜 왜저러지 ...
이전4344454647484950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