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으)로 총 14,138건 검색되었습니다.
- 살아있는 자들에게 안녕을!....의 설정 평가해주세요!포스팅 l20241207
- 을 보일 예정이고, 2부에서는 나침반(아이들이 나아갈 방향 제시)과 시곗바늘(과거 이야기)을 이용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3부는 정말로 '안녕'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다루게 되겠습니다!또한 작품의 제목은 잘 있으라는 뜻의 안녕과 건강하라는 뜻의 안녕이 모두 들어간 중위적인 표현입니다:) 설정을 아직 그렇게 세세하게 짜진 않았는데....어떤가요?? ...
- 교과서 속 사회랑 실제 우리나라랑 꽤 많이 다른데요ㅜ포스팅 l20241207
- 교과서 속: '국민소환이란 선거를 통해 선출된 대표 중에서 부적격하다고 생각되는 자를 임기가 끝나기 전에 국민 투표에 의해 파면할 수 있는 제도이다.' '주민소환이란 지방 자치 단체장이나 지방 의회 의원이 주민의 의사에 반하거나 직무를 잘 수행하지 못했을 ... 내각제 요소 여러 개를 짬뽕해놨더라구요(국무총리가 있음+국회 의원과 정부는 법률안 제출 가능) ...
-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ㅎㅎ포스팅 l20241207
- 네 기다리셨죠..?아 아니라고요..? 죄송합니다... 제가 이번에 많이 늦긴 했네요.. 지난 시험 점수가 망해 한동안 팝플을 금지 당했습니다...ㅠㅠ 하지만 이번에 20점 올라서 다시 여러분을 보게 되었습니다!! 비록 절 ... 일종의 취미이기도 하고 행복하게 만들기도 했는데... 지금 오는 제가 너무 바보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 ...
- 여러분은 방학 언제 하시나요포스팅 l20241207
- 저희는 12.27에 하는데 진짜 억까인게 맨날 크리스마스 전에 방학했단 말이에요.. 저보다 늦게 방학하시는 분들껜 죄송하지만... 그리고!! 진짜 속상한게 학원에서 12.26에 롯데월드로 체험학습을 간단 말이죠... 으아ㅏ악.. 근데 하필 체험학습이 8:30~6:30이란 말이에요?? 그럼 학원을 두개나 빠져야 하죠.. ...
- 나라가..ㅋㅋㅋ(싸움 날 수 있음 주의핑)포스팅 l20241207
- 못느끼나요ㅋㅎㅋㅇㄴ 자기들이 대통령 투표할 때 잘못뽑아놓고 이제와서우리나라 망했네 이러면 뭐가 달라지나욘ㅋㅋ솔직히 말하자면지금 윗쪽나라들보다 추해요...ㅋㅋ제 생각이고 이 글이 신고당해도 저는 계속 올릴거니까 그렇게 아시고 그럼 이만 ... ...
- [인생 책 챌린지] 최은영 - 난민 말고 친구기사 l20241207
- 백성 민 (民) 을 씁니다. 하지만 내전, 내란, 빈곤으로 인한 '난민'은 피난민이라 지칭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앞서 미아의 할아버지가 말했던 한국전쟁 당시의 한국인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난민(피난민)들을 왜 반대할까요? 그 이유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첫째, 한국인들과 일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난민 인구 증가는 안 그래도 일자 ...
- 단편소설포스팅 l20241207
- 했고,확실히 그웬의 얼굴을 보니 거의 절반이 파랬다.모자를 써서 티가 나지는 않았지만. 그게 끝이였다. 내가 그웬을 본건.정말 그웬은 그 이후로 별아된건가?하지만 하늘을 봐도 그웬일만한,그애만틈 빛나는 푸른별을 찾을수 없다 ... ...
- [겨울간식]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겨울 간식은 무엇인가요?포스팅 l20241206
- 친구들은 어떤 겨울 간식을 제일 좋아하는지 궁금해요!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겨울 간식과 그 간식을 좋아하는 이유를[겨울간식] 말머리를 달아 토크토크 게시글로 알려주세요!모두 함께 겨울의 맛있는 이야기를 나눠보아요! ෆ ^-^※ 집에서 만들어 먹는 나만의 특별한 겨울 간식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댓글도 많이 많이 써주세요~! >_ ... ...
- 고민 상담 좀 해주세요포스팅 l20241206
- .. 그리고 ㅇㅇ이와 저의 친구 ㅁㅁ이가 제게 전해주길 "ㅇㅇ이가 사과 받아줄 마음이 없다" 라고 하는 거에요. 사과를 해달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2년지기 친구인데 잠깐 폰을 본것 가지고 무시하고 거의 절교한 상태입니다.. 저희가 워낙 가까운 사이다 보니 서로 좀 선을 넘을때가 있는데요, 그 친구에게 속상한 점들도 있었지만 저는 그냥 참 ...
- [인생 책 챌린지] 긴긴밤 - 루리기사 l20241205
- 웅덩이에도 비치는 별'은 꺾이지 않은 희망을, '노든의 바다' 는 풀숲을, '긴긴밤'은 유난히 외롭고 길게 느껴지는 슬픈 밤을 이르는 말이었습니다. 긴긴밤은 저에게 진짜 소중한 책이 되었습니다. 다들 한 번쯤 읽어보시길 바라요 :)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사진- 애니메이션 '이누야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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