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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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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기억한 DAY] 지구 가족의 날 소개 하기!기사 l20210107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어요. 집에 있는 날이 많아져 보통 숙제를 하는데, 그때 마다 부모님께서는 저희에게 뭘 해주려고 하십니다. 앞으로는 고맙습니다 등의 표현을 더 자주 해야 할 것 같아요! 우리 가족 사랑해요!!!!   여러분! 코로나 때문에 고생 많으시죠?ㅠㅠ 이제 백신이 나왔으니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방역수칙만 더 잘 지킨다면 코로나, 안 ...

[특이한 시리즈3] 가장 특이한 동물들 TOP 7!!기사 l20210107

물속을 헤엄쳐요. 하지만 이 물고기는 좀 다르답니다. 이 물고기는 뒤쪽의 손같은 지느러미로 번갈아 움직여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요. 앞지느러미도 번갈아 움직이기 때문에  꼭 네 발로 걷는 것과 같죠. 발견되는 경우도 적어서 매우 희귀한 물고기 입니다.   7.물거미 [출저:https://news.naver.com/main/read.n ...

저는 초등학생이아닌데요?4화여름방학포스팅 l20210107

두방먹였어 보람이언니는 아무것도 아니야 겸:그래도 엄청나게 센 한방이었ㅇ...... 보람:야 유겸 너 자꾸 이럴래? 겸: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안그러겠습니다 (신호:봤지 하나야?) 하나:(신호:찡긋 그럼~! 보람이언니 참...세지......) 재완:뭐부터할까요? 하나:야 너 우리끼리 있을때는 안 그러더니만 반말써 괜히 겸손한척하지말고 재완:켁켁 살 ...

생각나서 끄적이는 글 2. 디즈니 잠자는 숲속의 공주가 남자였다면? ※뜬금없음 주의※포스팅 l20210107

 "어우...요즘은 숲속에서도 별 미친 사람을 다 보네.."(백설왕자에서 이어지는 부분 !) 중얼대며 걸어오는 사냥꾼들은 자신의 앞을 막는 잠자는 숲속의 왕자를 보고 총을 들이민다. "...ㄱ경찰이다! 손들어라! 안그러면 쏜다!" 잠자는 숲속의 왕자의 거대한 몸을 보고 놀란 그들은 아무 말이나 막 내뱉어 버렸고 마침 심심했던 잠자는 숲속의 왕자 ...

1월의 기억한DAY 기사 l20210107

 힘을 내. 누군가는 널 찾아오겠지. 부자에서 거지까지 아무나 상관없이 말이야."라고 전해주고 싶어. 이제 가족의 소중함을 알겠지? 앞으로 우리 모두 각자의 가족에게 착하게 대해주고 사랑을 더 많이 나눠주도록 하자! 그럼  다음에도 인사말을 보낼게! 안녕 ... ...

새연재/ < Future&the present > #1화_프롤로그_등장인물 소개포스팅 l20210106

  출처 : 제가 만들었어요!       < 프롤로그 > 현재는 2025년 이다. 지금은 환경이 극심히 오염이 된 탓에 사람들은 방독면을 쓰고 외출을 해야 했다. 고대의 예언서를 보면 2030년이 기후의 마지노선이라 한 ... 된 것일까? 2화에서 계속됩니다!   < 작가의 말 > 안녕하세요! 제가 새로운 소설을 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이 ...

인류의 마지막 보금자리,백색 왜성기사 l20210106

이 별의 중력을 견딜 수 있으면 말이다. 그래서 오늘 이 별의 사람이 사는데 장점과 단점을 알아보겠다.     장점 1.엄청난 수명 앞에서 말했듯이,백색 왜성은 매우 오래 산다. 이유는 백색 왜성 안에 있다. 백색 왜성은 밀도가 아주 높아 열이 잘 안 빠져나가고, 전도될 공간이 우주에는 없기 때문에 수 조년 동안 살 수 있다.   단점 1.너무 ...

앞으로 올리겠습니다.포스팅 l20210106

제가 작년부터 취미로 시작한 펄러비즈 내일부터 매일 한 개씩 올릴까요.많이 봐주세요!!혹시 펄러비즈 하시는 분 있나요? ...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몸을 숨기는 애벌래들!기사 l20210106

3. 주홍박 각시나방 애벌레  출처:레몬라임 님  주홍박각시나방 애벌레는 적으로부터 위험을 받으면 머리를 몸속으로 집어넣어 앞부분을 부풀립니다. 그런다음 가짜눈 한 쌍을 보이게 하는 방법으로 스스로를 보호합니다.  초록색인 몸이 보호색이 될 수도 있겠네요~  지금까지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몸을 숨기는 애벌레들을 알아보았는데요, 정밀 기상천외하지 ...

소설 캣라이프 3화포스팅 l20210106

가능!   우냥... 냥... 뭔 이딴 시츄에이션이...   개가 갑자기 나한테 털을 뿜는다냥..!   앞이 안 보인다냥!   (소파에 부딪힌다) 뭐야 이건!!   집사: 고양아 괜찮아?   뭔 그런 이름이 다 있어!   '고양' 이라니!   내이름은 식빵이라...(소파에 다시... 머리 박음.).... ㄱ ㅜ... GO...ㅜ...   어쨌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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