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작은 내"(으)로 총 773건 검색되었습니다.
- 근데 저 너무 신기해요 눈물날듯... 진짜로... 여러분 사랑해요 ((제 역사(?)포스팅 l20210219
- 했고 제가 언제 이렇게 글쓰는 거에 맛들리고 언제 이랗게 많은 분들이 내 글을 봐주셨나, 그냥 스스로 성장한 게 느껴져서 코가 시큰하더군요 ... 진짜... 완전 성장(?) 했다는걸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이게 뭐라고, 이런 작은 커뮤에서 몇몇 분들이 제 글을 읽어준 게 뭐라고 이러냐고 생각하시는 ... 수 있었습니다 지금보면 님 ...
- ?여러분 저 오늘 여기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주접포스팅 l20210217
- 용서해드릴게요 진짜 죽을뻔했거든요(뭔논리..) 얼굴은 또 왜케 하얘요 ㅠㅠㅠㅠㅠㅠ 밀가룬줄 ㅠㅠㅠㅠㅠㅠㅠ 작은 얼굴에 이목구비 오목조목 이쁘게 들어가는거 신기해죽겠는데 거기다가 저저저저ㅓ저젖 귀얌뽀작한 눈썹 ... 쓰담쓰담해주고 싶은거 꾹 참구있다구ㅠㅠㅠㅠㅠ 요즘 모아미 유애나 생활하는거 슬기로워 죽겠어요 내 삶의 낙,..♡ 그리고 ...
- 흑조와 백조 09화 ( 여라의 과거 )포스팅 l20210217
- 하지만 나는 매일 그에게 인사했다. 그가 마음을 열지 않으면, 내가 마음을 열게 하면 되니까. 약 1달 뒤, 그는 항상 있던 그 자리에 ... 전부를 뒤지며 그를 찾았다. 마지막으로 다락방에 갔을 때, 그는 작은 창문을 통해 밖을 보고 있었다. 나는 천천히 그에게 다가가 그의 옆에 앉았다. ...
- 사신학교 {싸움이 시작된다}06화포스팅 l20210217
- 악마나 사신은..바로.. 루시파였다.. "루..시파??" 나는 아주 힘겹게 말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루시퍼보다 3cm작은 남자가 서있었다. {이제 루시파는 루시퍼에요!!} 그 남자는 이렇게 말했다. "아..어머나 내가 그냥 주먹이 나가 버렸닼ㅋ" 그때나는 나의 몸속에서 부터 무언가 끓어 오름을 느꼈다. 그리고 나선 갑자기 내 ...
- 가끔 밥이나 얻어먹는 거북이_2(단편포스팅 l20210216
- 집주인 아주머니꼐도 빛이 되어주고 있는 걸까봐 이미 주위가 밝은 내가 양보하고 나왔다. 인사는 건네고 나왔다. '마들렌, 나랑 놀자' 하고. 내가 마들렌을 평생 기억할 수 있게 작은 자갈 7개도 챙겨 나왔다. '절대 안 잊을게. ... ...
- [판타지/단편] 공존하는 아이들 season 01. 물과 공존하는 아이_포스팅 l20210216
- 하며 눈을 떴다. 그는 보송보송한 자신의 몸-그의 축축한 옷에서 수분을 빼내었다-을 보고 놀랐다. 나는 그에게 다가가 물었다. "괜찮아요?" "전 ... 쳐다보았다. "나는," "……." "물과 공존하는 아이야." 그의 커진 눈이 내 시야에 꽉 들어찼다. BEHIND. 천수가 5살 때, 비를 맞고 있는 그녀의 옆에 작은 ...
- 가끔 밥이나 얻어먹는 거북이_(단편포스팅 l20210216
- 몇 달 된 이야기야. 엄청 더러운 사람이 내 집에 쳐들어왔었어. 응, 내 집. 인간들 집을 지나쳐서. 수조에 손을 넣어서 더듬거렸어. * * * ... 도둑은 남의 물건을 훔쳐간댔어. 치안 유지에 더 신경써야겠어. 내 작은 바닷속 나라가 망가지는 건 원하지 않으니까. * * ...
- [ 소재털이 ] 반인반수인 것을 인간에게 들켰다.포스팅 l20210214
- '데리스' 라는 애칭만이 있을 뿐. 데리스는 여느 때처럼 산에서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 산 밑에 있는 작은 마을을 구경하고 있었다. 그 마을의 사람들은 행복해 보였다. 가난해도 서로 믿고 의지하며 버팀목이 ... 좋겠다. *** 오랜만에 산 중턱까지 가보기로 했다. 데리스는 레서판다로 변신하고 익숙하게 ...
- 어느 시절에 #6 화장실 귀신 나갑니당포스팅 l20210212
- " "걱정 마, 안 깨." 드디어 도착했다. 버스가 멈췄고 앞에 있는 아이들이 내리기 시작했다. 몇몇은 서로 밀치기도 했다. 규인이가 유리의 손을 잡고 탁 트인 공터로 끌어내렸다. "하아, 이제 좀 살 것 같다..." 공터 너머에 컨테이너 박스로 된 공중화장실이 보였다. "나 화장실 좀." 규인이의 작은 외침을 뒤로 하 ...
- [판타지] 미래를 들려주는 라디오_(上.)포스팅 l20210212
- 들려주는 라디오w. 정서아 내 이름은 이 연, 나는 왕따이다. 고등학교 2학년이고 전교에서 소문난 ... 성격이 더럽다는 둥 나에 대한 이상한 소문들이 학교를 떠돈다. 하지만 내 인생은 하루아침에 뒤바뀌게 되었다. - 그날도 여느 날과 다름없었다. 나는 학교라는 지옥에서 빠져나와 집 - 작은 원룸 - 에 가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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