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작은 내"(으)로 총 773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2기 13화 1라운드, 결과는?!(양식 바뀜 주의!)포스팅 l20210403
- 마법을. 마법사: (생각) 좋아... 이대로라면 역전승이다. 감초: (작은 목소리로) ... 된장... 이러다간 지겠어... 비장에 무기다. 감초는 작은 철딱지 같은 것을 마법사에게 던졌다. 마법사는 뒤늦게 알아차렸지만, 이미 오른쪽 팔뚝을 스치고 난 뒤였다. 감초: 킥킥~ 지금쯤 내가 몇 ...
- [논픽션]지우개 사건포스팅 l20210402
- 있었다. "네가 나한테 지우개 던졌잖아" "나 아니라고!!진짜 아니야!내가 증명해!" "뭐야.." 지난일 가지고 김재영은 아직도 범인을 찾고 ... "네가 던졌잖아!" "나 진짜 아니라고!!" 이제는 하다하다 못하고 제일 작은 박지우에게 협박(?)하고 있다. "툭." 김재영이 박지우가 일어나 ...
- -반인간- 5화포스팅 l20210402
- 쳐다보고 있었다. "야." 순간 흠칫 놀랐다. "수민아, 너 진짜 무슨 일 있는 거 아니지?" 예현이가 진지한 표정으로 내 손을 붙들었다. 나는 울컥했지만 참고 고른 숨을 애써 내쉬어보이면서 웃어주었다. "그냥 어제 늦게 자서 그런 ... 돼?" 빈 접시를 물끄러미 쳐다보며 예현이가 중얼거렸다. 피식, 웃음이 나와버렸다. 예현이의 ...
- 슈퍼문(supermoon)_10. 윤포스팅 l20210401
- 뭐……."그 뒤로 최범규는 지리는 친화력으로 윤에게 어깨동무를 하고 재잘대며 걸어갔다. 한숨을 푹 내쉰 한은 뭔가 엄청 피곤해질 것 같다는 마음을 안고 함께 걸어갔다.-"언니, 안녕하세요……! ... 말았다. 이제 자신의 능력을 완전히 컨트롤 할 수 있게 된 한은 손짓 한번으로 악령들을 모두 소멸시켰고, 작은 ...
- 레몬티 上.포스팅 l20210329
- 얌전히 누워 있었다. 내가 눈을 뜬 방은 누가 봐도 나 부자에요, 하고 티를 내는 중이였고 옆을 보자 어떤 남자가 앉아있었다."일어났네. 쓰러져 있길래 ... 만든 레몬티인데."그는 나에게서 떨어져 방 한편에 자리 잡고 있는 어떤 작은 냉장고에 가서 병에 담가져 있는 레몬을 꺼내 눈 깜짝할 사이에 레몬티 두 ...
- 이은석 님 소설쓰기 대회 참여작,초능력자 1포스팅 l20210324
- 신발로 박살을 냈다.그 순간,그 여자는 잿더미로 변했다.그 여자아이는 멍하니 쳐다보는 나를 본 여자아이는 작은 탄성을 지르더니 나를 빤히 쳐다보았고 이렇게 말했다."너,초능력 있지?"나는 우물쭈물 하다가 대답했다."응.. ... 보는거.요즘은 악마들이 십자가 면역 반응이 생겨서 걱정이야.""나는 능력이 물 조종하긴데.보여줄까?"나는 내 ...
- 소설 연재 시작합니다. 납치, 감금 및 탈출 개론포스팅 l20210324
- 들어왔다. 뒤에는 몇명의 경호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가 내 쪽으로 다가왔다. 나는 뭔가 이상함을 느끼며 그를 올려다보았다. 그자가 잘 보이지 작은 눈으로 않는 내 근처의 누군가를 응시하며 말했다. '완벽해' "아주 깔끔하고 그대로 보존되었군" 그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말했다. 그가 눈을 더 크게 떴다 ...
- [어과동 글쓰기 대이벤트 결과 ☆대☆공☆개☆]_링크 有포스팅 l20210324
- postview/273709 시민들을 위해서, 말 그대로 시민들을 위해서 정부가 내리는 말도 안되는 방안을 비판적으로 풀어낸 글이였습니다. 마지막에 내가 할 수 있는건 아무 것도 없었으니, 는 이 세상에서 티끌보다 작은 자기 자신은 도움이 안 되는, 양육강식(여기서 양육강식이 왜나오냐 서아야)(??), 강강약강의 소름돋 ...
- 작가와 팬 이벤트 최종투표(참여작:슈퍼문,나의 삼일월,우리,벰파이어 걸,구미호,소똥이,여신의 세계)포스팅 l20210317
- 계단의 창문으로는 소나기가 내리고 있었다. 너에게 작은 접이식 우산을 내밀고 나도 하나를 챙겼다. ------------------------- ... 한의 얼굴을 볼 자신이 없었다. 사내가 나에게 쥐여준 작은 칼을 침대 매트리스 밑에다가 숨겨두었다. 정신을 안 차리면 한이 아닌 ...
- -반인간- 4화포스팅 l20210317
- 제쳐들어갔다. "안녕하세요!! 오뎅 두 개 주세요." 아주머니가 오뎅을 꺼내 담는 동안 예현이는 괜찮은 자리를 고르고 있었다. "등받이 있는 데에 앉는 ... 기분좋게 휫바람 소리를 냈다. 아주머니는 금방 오뎅을 가져와주셨다. 내 뱃속에서 꼬르륵 소리가 크게 났다. 예현이가 눈웃음을 지으며 오뎅꼬치를 ... 입안에 들어가자 예현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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