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우리"(으)로 총 14,693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3기 14화 제 친우의 어머님께서 하신 말씀을 알려 드릴까요?포스팅 l20211205
- 아, 심심하다. 차라리 사건 현장에서 보면 보는 재미라도 있을 텐데. 슈크림은 무의식적으로 말했습니다. 마법사: 하하... 우리가 어쩌다 사건을 기다리게 됐냐. 마법사는 공감한다는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해몽술사: 뭐, 해몽술사가 그런 소리까지는 할 필요는 없지만... 아무튼, 기록한 것은 잘 했소. 내 후배들은 ...
- 글쓰기 대회 엽니당(재업포스팅 l20211205
- ===============사후세계의 사후세계. 말그대로 사후세계에 존재하는 영혼이나천인이 죽거나 소멸 돼면 가는, '2중 저승' 같은 곳이다.우리가 아는 지옥처럼 똑같이 저승 시왕을 통해 재판을 받으며, 재판을통과하지 못 할 시 시왕 마다 다른 벌을 받게 됀다. 천인이나 영혼이 그곳으로 가는 경우는 계급에 따라 다르다. 왕(진광, 초강, 송제 ...
- ‘배리어 프리’ 영화가 있다고?!기사 l20211204
- 영화가 배리어 프리 영화로 재탄생하기도 하죠^^. 이처럼, 우리 곁에는 이미 와닿아 있는 현실, 조금만 관심을 가져도 사회,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람은 그런 것 같아요, 용기만 내면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는 인간, 또 긍정적인 마인드를 마음 한 켠에 두고 있더라도 그것을 잃지 않으면 된다는 ...
- 구 [김ㅎ윤 기자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포스팅 l20211204
- 뭔지 알고 있겠나" ".........예" "빨리 말해라, 어서! 난 범인을 잡아야하겠다. 누가 나를 죽였는지 말이다." "분명 우리 궁 안에 범인이 있사옵니다, 대왕 전하." 휸잰이 말하였다. "그 외에는 모르는 것이냐" "송구하오나 그렇습니다." ...
- 정ㅅ민님 소설대회 참가작- 기적포스팅 l20211204
- 눈이 오는 날이면 기도한다. 그래봤자 모두 헛수고지만... 무슨 기대냐고? 우리 아빠는 내가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셨다. 아빠는 우리 엄마한테 눈이 내리는 날에 오시겠다고 하셨다. 웃기지 않아?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 사람이 돌아오길 기대한다는게. "죽은 아빠가 어떻게 다시 돌아오냐고..." 그런데 뭔가 ...
- 달빛(moon light)-00 밤바다포스팅 l20211204
- 네가 있었기에 행복해. 달빛이 노래하며 별빛이 춤을 추는 아름다운 밤바다가 너무 그리운걸까. 우리의 노래가 전해진다면 아무도 우리를 멈출 수 없지 않을까 생각해. 이어폰으로 노래를 들으며 책을 읽고 있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밤바다' 라는 노래다. 한참을 흥얼거리다 보니 누군가 내 뒤에 서있는 것 조차 알 수 없었다. ...
- 간단한 실험으로 친구들 속이는 방법 1기사 l20211204
- 미각이 뛰어난 친구라고 할 수 있겠네요.하지만 다 다른맛으로 책크한 친구도 많을 거에요. (예시: 책크 종이) 왜냐하면 우리 뇌는 음식이나 음료수 맛을 느끼기도 전에 눈으로 보자마자 맛을 예상하기 시작하는데요. 뇌가 예상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느끼는 맛의 영향을 받지요.그래서 맛이 같아도 색이 다르면 다르게 느낄 수 있답 ...
- 전염병 2기 01장- 코로나포스팅 l20211204
- 지금은 2038년이다. 그니까.... 20년? 보다 더 지난 거겠지. 결론을 말하자면 20년보다 더 지난 지금. 코로나가 계속되고 있다는거다. 우리 엄마가 코로나 연구원인데. 끝날 기미가 안보인다 했다. "김라은이 확진? 아 이제는 놀랍지도 않네" 매일 10명 이상씩 한 학년에 확진자가 나온다. 학교마다. 뭐 내가 걸리지 않았으니 ...
- {여우} 12화 안녕 2포스팅 l20211204
- 히힛 좋아! 다 음 날 유미: 안뇽! 모두: 안뇽안뇽~ 미리: 넌 이름이뭐야? 아몬드: 아몬드야 미리: 친하게 지내자! 히히히히 왠지 우리는 마음이 잘 맞을거 같아! 아몬드: 그래.. 미리: 넌 이름이 뭐야? 유미: ... 비밀이야 미리: 알려줘~~~~~ 유미: ...(칠판으로 걸어간다.) 유미: (쓱쓱쓱) 칠판: 유미 아이들: ...! 아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4화: 잊혀지는 방관자 잊는 방관자포스팅 l20211204
- "괜찮아. 나 내일 용돈 받는 날이라서." 잠뜰은 그러면서 튀김을 한 세트 시켰다. "..." 라더는 잠뜰에게 눈빛으로 '우리는 왜 불렀냐'라고 말하자, 잠뜰은 라더에게 눈빛으로 '어쩔'이라고 말하기라도 했는지 잠뜰은 픽 웃고 라더는 잠뜰을 약간 쏘아봤다. "어...?" 마법사맛 쿠키는 잠뜰 일행과 다한의 옷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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