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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으)로 총 122건 검색되었습니다.
- [Knowledge] 치아와 쇄골은 ‘뼈의 신분증’과학동아 l2016년 10호
- 들어 치아검색 프로그램에 따르면 100쪽 치아 사진처럼 32개의 치아가 모두 나있고 그 중 어금니 4개에 치료 흔적을 가진 사람을 찾을 수 있는 확률은 약 0.02% 밖에 되지 않는다. 이와 같은 프로그램의 개발에 힘입어 최근 필자가 근무하는 미국 국방성 합동 포로 및 실종자 확인국(DPAA)에서는 제2차 ... ...
- [Knowledge] ‘불청객’ 동물이 남긴 단서들과학동아 l2016년 07호
- 볼 수 있다. 송곳니로 뼈를 문 채 잡아당겼다면 패인 자국이 길게 이어질 수도 있다. 어금니를 사용해 뼈를 파손하면 절단면이 너덜너덜하고 불규칙한 모양이 된다(사진 ➋). 동시에 뼈의 부서진 부분이 반질반질해지기도 하는데 이는 갯과 육식동물이 이빨로 뼈를 반복적으로 문지르거나 혀로 핥는 ... ...
- [Knowledge] 공룡의 그늘 밑에서 살아 남아라!과학동아 l2016년 04호
- 송곳니를 이용해 몸집이 작은 척추동물을 붙잡고, 주둥이 뒤쪽에 나있는 강한 어금니로 껍질이 단단한 곤충이나 열매를 깨먹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몇몇 과학자들은 파카수쿠스가 오늘날의 작은 식육류(개와 고양이)처럼 살았을 것으로 보고 있다.대리출석을 하게 된 악어노토수쿠스류가 공룡의 ... ...
- 닥터 그랜마와 함께하는 한자과학풀이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03호
- 비(丕)’의 음이 합쳐진 한자로 임신을 뜻해요. 그리고 ‘아(芽)’는 ‘풀 초(艸)’와 ‘어금니, 송곳니 아(牙)’가 합쳐져 마치 송곳니처럼 뾰족하게 나오는 풀의 새싹을 의미하지요. 또 아(芽)는 ‘처음, 시작’이라는 의미도 갖고 있어요.다시 말해 배아는 아기의 시작 단계를 말한다고 할 수 ... ...
- 만약에~ 공룡이 멸종 하지 않았다면?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02호
- 속했다면 풀을 잘 살펴야 했을 거예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속의 초기 인류는 납작한 어금니가 발달한 초식동물이었거든요.중생대 백악기 이후 등장한 속씨식물은 쥐라기까지 주요 식물군을 차지하고 있던 양치식물이나 겉씨식물과 달리 영양가가 높고 부드러워요. 특히 달콤하고 맛있는 나무 ... ...
- [Knowledge] 땅에 적응한 하늘의 파충류, 익룡과학동아 l2015년 12호
- 비해 주둥이가 짧았고 콧등이 동그랬다. 송곳니와 같은 길고 뾰족한 앞니와 작은 크기의 어금니를 가지고 있어서 ‘두 가지 모양의 이빨’이란 뜻의 디모르포돈이란 학명이 붙었다.디모르포돈은 주둥이 모양만 프테로닥틸루스와 달랐던 것은 아니다. 짧은 꼬리를 가진 프테로닥틸루스와 달리 ... ...
- Part 3. 몸은 메가이터가 될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과학동아 l2015년 11호
- 이용해 고기를 찢어 먹는다.따라서 초식동물은 크고 넓적하며 튼튼한 앞어금니와 어금니를 갖고 있고, 육식동물은 앞니와 송곳니가 날카롭게 발달했다(오른쪽 사진 참조). 잡식동물은 그 중간쯤이라고 보면 된다. 인간은 모든 치아가 대체로 잘 발달해 있고, 음식을 먹을 때에도 모든 치아를 골고루 ... ...
- [PART 1] 화석이 알려주는 인류의 진화수학동아 l2015년 11호
- 다른 치아는 사람처럼 작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주로 채식을 해 어금니가 컸지만, 고기를 사냥하고 불을 사용해 음식을 익힐 수 있었던 호모 속은 치아가 작았다.결국 연구팀은 이 화석인류가 호모 속에 속한다고 결론짓고, 세소토어로 별을 뜻하는 단어(날레디)를 붙여 ‘호모 ... ...
- [흔들리는 인류기원] Part1. 최초의 인류진화 역사 바뀔까과학동아 l2015년 10호
- 속보다 부드러웠고, 어금니는 후대의 호모 속 인류에 비해 작은 편이었다. 또 뒤 어금니일수록 크기가 증가했는데, 연구팀에 따르면 이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초기 호모 속의 특징이었다. 다리와 발은 호모 속의 특징이 분명해 두발 보행에 능했을 것으로 보였다.손은 엄지와 손바닥, 손목 등에서 ... ...
- 그 여자, 그 남자의 사정 [2]과학동아 l2015년 07호
- 나더러 어쩌라고? 여자친구가 바람이라도 났냐?” (소년, 갑자기 눈빛을 희번덕거리며 어금니를 꽉 깨물고 내뱉는다.) “김대리 이 개자식.” (선배, 화들짝 놀라며) “미…, 미안하다. 그냥 해본 소리였는데. 야, 그러지 말고 형님한테 털어놔 봐. 나 물에 빠지면 입부터 가라앉는 거 알지?” (소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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