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송*님 글 이벤트 참가작: Memories포스팅 l20210509

엄청난 고통이 느껴졌다. 동시에 나는 쓰러졌다. 소주병을 던진 거다. 끝까지 쓰레기네 저거… Special chapter: 하나“하루야!” 현관문 앞에서 상황을 보고있던 나와 지훈이가 하루의 집으로 뛰어들어갔다.“이 *이 아빠한테 버릇 없이. **. 아빠한테 쓰레기라고? 이 *이 지금까지 키워준 은혜도 모르고.” 하루 아빠라는 사람, 아니 인간 ...

쿸런 이야기 2기 20화 밥값포스팅 l20210509

못 자는 거 아냐?     용감: 불길한 소리 좀 하지마!     일어난 다른 일행들도 배가 고픈 모양 이군요.     -탁!     무언가 감초 발 앞으로 툭 떨어졌습니다.     감초: ㅇ? 이게 뭐ㅇ... 끄아아악!!!!!!     감초는 그 '무언가'를 들더니, 놀란 듯 비명을 질렀습니다.     감초: ㄷ... 닭? 죽은 닭이네.   ...

행운의77 - 210509 - 1탐사기록 l20210509

주변 사진은 못찍었어요. 주변에 풀이 길게 자라 있었고 , 제 키(145?) 중 종아리 까지 물이 차오르는 곳에 있었어요 . 자갈도 있었고 바로 앞이 차가 달리는 도로 앞이어서 개구리들이 도로로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

[소설] 신작 기념 재연재 / 나의 삼일월 (完)포스팅 l20210508

너도, 운전자도 운이 없었을 뿐인 슬픈 사고였다.      너의 부고를 듣고 달려간 병원에서는 이미 모든 일이 끝나 있었다. 병원 앞 등나무 벤치에 앉아 울다가 고개를 들었을 때 보인, 산등성이에 걸린 초승달빛을 기억한다.    원인이었던 운전자를 자책할 수는 없었다. 완전히 악인이라던가, 그런 사람은 존재하기 어려운 듯했다.         ...

쑥쑥 잘 자라는 낭콩이♡탐사기록 l20210508

키우고 있는 강낭콩(낭콩이) 가 벌써 이만큼 자랐답니다~♡앞으로도 쑥쑥 크길 바라♡ ...

Knights 2화포스팅 l20210508

Knights 2화   *trigger warning* 라희라 불리는 누나는 다 안다는 눈빛으로 채은이를 쳐다보았다. "그거 학대야. 알아?" 채은이는 당황한 눈치였다. 한도은에게 조용히 눈을 흘겼다. 한도은이 조그만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어쩔 수 없잖아, 어차피 기억 ... 정작 강시안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했다. "아, 언니 오빠들." 이제야 생각난 ...

언젠가 부터. 이 집에. 무엇이 있다. 2편포스팅 l20210508

리라는 내 이불 속에 있어 확인해봐"               ……………순간 정적이 흘렀다. 곧 다인이도 내 손을 잡았다.우리는 씩씩하게 앞으로 걸어나갔다.화장실 불울 켜고 들어거니 아무도 없었다.그때 ……딸칵 딸칵 불이 나간거라고 하기에는 사람이 전등키를 누르는 소리였다.뒤를 돌아보자...​​​​​​​언젠가부터. 이 집에는. 무엇이 ... ...

마크 동물원 테러 하신분???포스팅 l20210508

동물 다 죽이시고 블럭 설치하고 가시는 거 양심 있으싶니까? 솔직히 블럭 설치는 그렇다 쳐도 울타리 부수고 동물 죽이신거는 뭡니까? 제가 서버 초반에 들어가서 자유 창작 하는 곳 바로 앞에 동물원 있으니깐 부시신겁니까? 사람이 잘못 부시거나 설치 했으면 아무리 못해도 복구는 해놔야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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