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생태계"(으)로 총 419건 검색되었습니다.- 으악~ 이게 무슨냄새야! EM흑공 만들기기사 20140826
- 만들어 나가는 좋은 미생물 균을 말합니다. 이 EM 발효액은 세가지 효능이 있습니다. 첫째, 깨끗한 물, 자정능력의 회복, 풍부한 생태계 복원과 같은 수질 오염개선을 합니다. 둘째, 악취를 제거하여 좋은공기를 만들고, 부패균을 억제합니다. 마지막으로, 강력한 항산화력에 의한 금속,식품 부패를 방지하는 산화방지 기능을 합니다. EM 흑공을 만 ...
- 저희 동생과 저는 매미 애벌레를 사육했었는데요. 몇칠이 지나도 매미로 변하지 않아서 나무포스팅 20140720
- 저희 동생과 저는 매미 애벌레를 사육했었는데요. 몇칠이 지나도 매미로 변하지 않아서 나무에 올려다두었습니다. 그런데 몇시간 후 날개 말리는 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최북단 백령도는 생태계 보존이 잘되어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 한참 청개구리 탐사때 얻은 귀한 개구리 알들~ 팀원들끼리 나누어 키워보았다. 알에서 부화되탐사기록 20140715
- 나온 후 기뻐서 한컷 남긴후 뒷날 보니 안타깝게 죽어있어 얼마나 속상했던지... 이번 생태교육원에서 양서류 연구원분께서 자연생태계에서도 30~15%정도 밖에 성체로 자라지 못하고 집에서 키울때도 100개의 알 중 5자리정도만 성체가 되어도 잘 키우는 거라고 말씀해주셔서 조금은 안심이 되었다. 우리 가족의 갖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무지가 이 올챙이 ...
- 지사탐 캠프에 가다! 함께 찾는 생명 더불어 사는 지구기사 20140715
- 왔습니다...! 많이 오지 않아서 다행이었지만 잠깐 걱정을 했었습니다. 습지탐사는 설명을 들으면 되는 거니까 쉬웠습니다.습지생태계 는 땅이 축축하고 물이 많은 곳을 습지라고 합니다.습지에서는 매자귀나 부들, 질경이택사, 흑삼릉, 세섬매자귀, 창포를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 습지는 묵논습지, 람사르습지, 하천배후습지가 있습니다. 묵논의 뜻은 ...
- 제민이네팀 장제민입니다. 월드컵공원 꿀벌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먼저 꿀벌이 어떤탐사기록 20140701
- 제민이네팀 장제민입니다. 월드컵공원 꿀벌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먼저 꿀벌이 어떤 곤충이며 생태계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방충옷으로 갈아입고 꿀벌을 만나러 갔습니다. 벌통 속에서 일벌, 수벌, 여왕벌도 구별하고, 벌집도 관찰하였습니다. 다시 교육장소로 돌아와 벌집에 든 신선한 벌꿀을 먹었습니다. 정말 꿀맛이었습니 ...
- 서울숲에서 696종의 생명체를 만나다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2014기사 20140619
-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5년전에 시작되었고, 올해에는 서울숲에서 이 활동을 하였다. 2014년이 제5회라고 한다. 2010년은 백두대간의 산림생태계에서, 2011년에는연인산 일대에서,2012년에는 대관령 자연휴양림에서,작년인 2013년에는 청태산 자연 휴양림 에서 했다고 한다. 2014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이번 바이오블리츠 코리아활동은 Walk ...
- [과학교과서 파헤치기!] 더불어 살자! 생태계, 그리고 우리어린이과학동아 20140613
- 생태계에는 생산자, 소비자, 그리고 분해자가 함께 살아갑니다. 여기에 물, 햇빛, 공기 같은 요소가 상호작용을 하며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어요. 생태계는 우리에게 먹을 것과 생활공간을 마련해 주는 터전입니다. [본 기사는 어린이과학동아 12호(2014년6월15일 발행)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광릉 수목원 다양한 생태계가 존재하는 수목원기사 20140518
- 포천시에 있는 광릉 수목원에 취재를 하러 다녀왔다.광릉 수목원에서는 나를 포함한 20명의 어린이 기자들과 가족들은 크게 3가지의 활동을 했다.먼저 인원이 너무 많다보니 두팀으로 나누어 곤충 채집과 식물 체험을 하였고, 마지막에는 다함께 모여 각자 채집한 곤충과 식물을 표본으로 만들어 광릉 수목원 안에 있는 산림 박물관에 드리고 왔다. 위 사진은 곤충채집 ...
- 하늘 위의 즐거움, 함께 나눠요 하이원 에코투어 캠프 안내기사 20140516
- 살고 있다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둘레가 약 20m이고 깊이는 알 수 없으며 지하수가 하루 2~3,000t 씩 폭포를 이루며 쏟아집니다. 자연생태계보호구역으로 희귀 동식물이 많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 소요시간 : 60분 ‣ 용연동굴 : 현재까지 남한에서 알려진 최고위지대(980m)에 위치한 용연동굴은 종유석과 석회화폭이 발달해 있습니 ...
- 책책책 책이 왔어요~! 논술대회 지정 도서를 드립니다기사 20140425
- 살고 있던 개구리와 소금쟁이 이야기예요. 도대체 왜 물 위를 걷고 싶어 하는 걸까요? 개구리와 소금쟁이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 생태계를 보호하고 보전하는 것이 소중한 일임을 다시 한 번 깨닫을 수 있어요. 수학 유령의 미스터리 마술 수학 | 글송이수리수리마수리~. 예쁜 마술사가 나타나 친구들이 사라지는 오싹한 마술을 선보여요. 그런데 그 뒤에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