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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으)로 총 1,455건 검색되었습니다.
- [Future] 시금치로 심장을 만든다고?과학동아 l2017년 05호
- 일으키는데, 식물의 세포외기질을 이루는 셀룰로오스 등은 전부 당류”라며 “아마 면역거부반응이 없을 것”이라고 말 했다. 연구팀은 계속해서 시금치 세포외기질의 생체적 합성을 평가하는 중이다.세포를 제거한 파슬리(➊)와 라일락 잎(➋) 위에서 자라고 있는 사람의 결합조직 (섬유아세포 ... ...
- [과학뉴스] 만성 B형 간염, 잘 안 낫는 이유과학동아 l2017년 05호
- 약리학교실 교수팀이 마우스 모델과 사람의 간세포를 이용해 HBV가 어떻게 사람의 면역 기능을 회피해 만성 질병으로 남는지를 밝혔다.연구팀은 단백질 질량분석법을 이용해 인터페론에 의해 유도되는 항바이러스 단백질 중에서 HBV 때문에 유도가 저해되는 단백질을 발굴했다. 그 결과 HBV의 HBx라는 ... ...
- [과학뉴스] 폐에서 혈액도 만든다과학동아 l2017년 05호
- 할 수 있는 비디오 현미경으로 쥐의 폐혈관 속 거핵세포(위 사진의 초록색)가 체내 면역 시스템과 상호작용하는 모습을 관찰했다. 거핵세포는 적혈구와 백혈구, 혈소판을 만드는 적색골수 안에도 존재하는 혈소판의 모세포다.연구팀은 폐 속 거핵세포가 시간 당 1000만 개 이상 혈소판을 생성하는 ... ...
- [Issue] 스마트폰이 불면의 원인? ‘꿀잠’의 비밀을 찾아서과학동아 l2017년 04호
- 못하는 경우 등을 잠이 부족한 상태라고 정의하고 있다.꿀잠을 자야하는 이유잠은 면역반응, 염증반응, 포도당 대사, 심혈관계 등 인체의 다양한 부분에 영향을 미친다. 심지어 잠이 부족하거나 너무 많이 자는 것은 정신건강에도 해롭다.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가 20∼40대 직장인 20만462 ... ...
- [Issue] 음식과 약 사이 위험한 ‘케미’과학동아 l2017년 04호
- 혈압을 약간 떨어뜨린다. 염증이 있는 경우에는 대식세포와 호중성 백혈구 같은 면역세포가 혈관 밖으로 혈장과 함께 빠져나가면서 염증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신경계 질환이나 혈압, 염증 등과 관련 있는 약을 복용할 때에는 반드시 술을 피해야 한다. 또 알코올은 지용성이나 수용성 성분을 둘 다 ... ...
- [Origin] 강의실 밖 발생학 강의과학동아 l2017년 04호
- 배에 찌르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엄마 몸에 들어온 태아의 세포는 대부분 엄마의 면역 시스템에 의해 사라집니다. 그러나 엄마의 몸속에 자리 잡아, 출산을 한 지 10년이 넘도록 남아 있는 세포도 있습니다. 이렇게 남아있는 태아 세포에 대해서는 학계의 의견이 분분합니다(doi:10.1002/bies.201500059). ... ...
- [과학뉴스] 태아의 성별이 엄마 면역계에 영향 준다과학동아 l2017년 03호
- 임신부가 뱃속 태아의 성별에 따라 자기 몸 상태가 다르다고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런데 이가설이 사실로 밝혀졌다.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웩스너의학센터 아 ... 수 있으므로 더 정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학술지 ‘뇌, 행동 및 면역력’ 2월호에 게재됐다 ... ...
- [Issue] 쓸모없다 해서 미안했다 충수의 재발견과학동아 l2017년 03호
- 사람처럼 급성 충수염에 쉽게 걸리지 않는다”면서 “급성 충수염은 알레르기나 자가면역질환과 같은 서구화에 의한 현대병”이라고 지목했다. 실내에서 일하기 때문에 생기는 비타민D 결핍이나, 섬유소는 적고 지방이 많은 식이습관, 운동부족, 스트레스, 환경의 변화에 따른 장내미생물의 불균형 ... ...
- [Origin] 강의실 밖 발생학 강의과학동아 l2017년 03호
- 우리 몸의 세포는 엄마와 아빠 중 누구를 더 좋아할까요? 정자와 난자, 적혈구와 몇몇 면역세포, 근육세포 등을 제외한 우리 몸의 세포는 모두 46개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22쌍의 보통 염색체, 그리고 여자는 XX, 남자는 XY 성염색체를 갖고 있죠. 각각의 염색체는 하나는 ... ...
- Part 3. 때 이른 겨울이 독감 불렀다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03호
- 퍼지는 걸 막기 위해 스스로 죽는 길을 택해요. 이를 ‘세포사멸’이라고 하지요. 결국 면역물질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세포사멸 능력이 떨어져서 주변의 세포까지 바이러스가 퍼지게 되는 거랍니다.이와 더불어 건조한 날씨는 코와 목의 피부를 쉽게 갈라지게해요. 그 결과 바이러스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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