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집"(으)로 총 11,331건 검색되었습니다.
- 흰개미,개미가 아니라고?그리고 흰개미가 곤충중에서 집을 가장 잘 짓는다고?기사 l20210916
- 말했듯이 흰개미는 믿겨지지 않게도 바퀴라는 거, 바퀴는 당연히 해충인데, 해충이 건축가이자 환경지킴이인 겁니다. 흰개미집이 위의 그림처럼 생겼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이 그림들은 다 제가 그린겁니다. 이상 윤지유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 괴담포스팅 l20210916
- 보이는데 그걸 보는 순간 '저게 진짜 사람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마주치지않으려고 일부러 스크린에만 눈이 빠져라 집중을 하는데 그 바닥에 붙어있던게 고개를 들고 팔꿈치로 기어다녔다고 했잖아. 내가 스크린 보는데 스크린 중앙 아래에서 얼굴을 쳐들고 관객석을 보는거야. 벽에 스크린이 있고 아래에 빈벽이 있잖아. 그게 ...
- 쿠키이야기(새연재)1화)포스팅 l20210916
- 삐소리가 나면 통화료가 10만원 부과됩니다' 법사/끄아아아앙ㅇ아ㅏㅏ아ㅏㅏㅏㅏ아ㅏㅏ아아아ㅏ아아 그래서 끊고, 감초네 집으로 갖습니다. [다음화에 계속] 걍써본 망작임다. 넘 망작이어서 하늘나라감다....(김&윤, 이&서님 소설 따라한거 아녀요) ... ...
- "코로나가 눈에 보였다" 1화_수상한 초록색 물체(?)포스팅 l20210915
- "자 종례 끝났다! 어서 집가!! 내일 준비물 잊지 말고!" 선생님이 박수 치시며 말했다. 그렇게 또 절친사이 둘은 학교를 끝마치고 집에 가고 있었다. "야 너 봉탄소년단 신곡 봤제?" 박서온이 물었다. "응 봤어! 진짜 다 잘생기고 노래도 잘부르더라.... 오빵(하트하트)" 김아인이 애교 부렸다. "오빵오빵 ...
- 쿠키이야기(새연재)포스팅 l20210915
- 삐소리가 나면 통화료가 10만원 부과됩니다' 법사/끄아아아앙ㅇ아ㅏㅏ아ㅏㅏㅏㅏ아ㅏㅏ아아아ㅏ아아 그래서 끊고, 감초네 집으로 갖습니다. [다음화에 계속] 걍써본 망작임다. 넘 망작이어서 하늘나라감다....(김&윤, 이&서님 소설 따라한거 아녀요) ... ...
- 왜 프로그래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일까?기사 l20210914
- 많아지고 있는 것일까요? 이런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이 기사를 씁니다. 1. 컴퓨터와 스마트폰 요즘에는 스마트폰, 컴퓨터가 집에는 꼭 한대씩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없으면 무용지물이죠. 우리가 스마트폰, 컴퓨터를 쓰는 이유는 편리한 프로그램을 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려면 프로그래밍을 해 ...
- 이건 무슨 생물인가요?탐사기록 l20210914
- 학교 끝나고 집에 가고 있었는데 이 생물이 있더라고요..혹시 이게 어떤 생물인지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어떤 생물인지 이름이 궁금해요!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 괜찮아 소개 & #1포스팅 l20210914
- 함께. “저기요, 저기요, 저기요? 님 좀 일어나 보세요 야 진짜…. 야야야야 살아있냐?” 일단 급한대로 그 아이를 업고 다시 집으로 뛰어갔다. “하인들아, 얘 손님방 좋은 데 침대에 눕히고 의사 불러. 편의점 앞에 쓰러져 있었어.” “네..네?” “바보야 하라는 대로 좀 빨리빨리 해!” “네! 죄송합니다!” *** 의사가 다녀갔지만, 무슨 총 ...
- 고민상담 좀 해주실 분 :)포스팅 l20210914
- 오늘은 좀 피곤하신데, 아빠께서는 엄마가 아프시면, 절~대 아무데도 안 가시고 집에서 뭘 하거등여..? 그럼 저랑 제 동생은.. 하루종일 집에서 놀고(계속 노는 것도 지치니까요..).. 요.. 아빠께서도 저희를 사랑하시겠지만, 그래도 엄마를 더 좋아하시는 건 당연한 건가요? 아니면, 저희가 너무 말썽이라서 그럴까요..? 여러분들은 ...
- 어느 왕과 조선인의 21세기 탐험기,포스팅 l20210913
- 내 작품에 마음이 드나 나는 42세기에서 온 미라클이라 한다. 정조. 너가 지금 21세기에 온건 알겠지..? 여긴 너의 고향의 미래다. 니가 집에 돌아가려면 3일 뒤 12시 12분에 덕수궁에서 달이 2개 뜰 때를 기다리며... 아! 그리고 니 옷은 그 21세데의 의심 받기 좋아.그럼 안녕~" 치지지직 뭐였지 잡을 수 없던 움직이는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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