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몸"(으)로 총 4,347건 검색되었습니다.
- 엄마, 언니와 다녀온 수달연구센터기사 l20161201
- 재미있게 수달에 대해 알려 주셔서 집에 오면서 수달 박사가 된 기분이었다. 그런데 언니가 무서웠다. 왜냐하면, 언니가 옆에서 몸 길이는 몇 미리 또 아저씨께서 말하는 것은 거의 다 맞췄다. 그래서 무서웠다. 아빠와 같이 못 가서 아쉬웠다. 원주에서 1시간 40분 걸리지만 아빠와 같이 가야겠다. 아빠도 수달에 대해 궁굼해하는 것 같은데 꼭 같 ...
- 한국수달연구센터포스팅 l20161201
- 가지고 있다고 하며, 아마존에 서식하고 선생님의 말씀에 따르면 아나콘다도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나는 이 수달이 이렇게 긴 몸길이를 가지고 있고 아나콘다도 먹을 수 있다고 하니 매우 놀랐다. 다음에 어린이과학동아에서 참가 메시지를 보내면 참가할 것이다. 다음에도 참가할 수 있으면 좋겠다. ... ...
- 꿀꺽 삼키면 치료가 싹~! 마이크로 로봇어린이과학동아 l20161130
- 콜록콜록, 훌쩍훌쩍~! 감기에 걸려서 그런지 힘이 하나도 없고, 꾸벅꾸벅 잠만 와. 그런데 갑자기 코끝이 간질간질해졌어. 역시 재채기가 나려는 건가 했는데…, 그게 아니었어! 코끝에 작은 로봇이 서 있지 뭐야? 그런데 뭐? 내 몸 속에 들어가서 감기를 일으킨 바이러스들을 잡아 주겠다고? 으아~!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지? ...
- 우리 몸의 뼈는 어떻게 생겼을까?기사 l20161127
- 김예나 기자입니다. 오늘은 우리 몸, 특히 뼈에 대해서 설명해 보려고 합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위의 사진은 사람 뼈의 구조와 이름입니다. 뼈는 몇 개일까요? 어린 아이의 뼈는 약 305개 정도고, 어른의 뼈는 206여 개 정도 됩니다. 왜냐하면 자라면서 자잘한 뼈가 큰 뼈에 다 붙기 때문입니다. 뼈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
- 지사탐 심화교육, 강촌천 민물고기탐사!탐사기록 l20161120
- 강촌천도 토종어류에게 안전지대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사진출처 - kathy park 님 풀숲을 열심히 헤치며 채집하느라 온몸에는 도깨비바늘과 같은 달라붙는 식물들이 덕지덕지 붙어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중이었는데 지사탐 여러분들이 모두 도와줘서 손이 안닿는 곳의 도깨비바늘들도 제거 할 수 있었어요 마치.... ...
- 바다의 유니콘, 일각돌고래기사 l20161119
- 몸이 으스러져서 죽습니다. 그런데 일각돌고래는 왜 죽지 않고 유유하게 헤엄칠 수 있을까요? 수심 1,000m 깊이까지 내려가면 갈비뼈가 몸 안쪽으로 밀려 들어갑니다. 사람 같으면 당연히 죽겠죠. 하지만 일각돌고래는 갈비뼈가 매우 유연해 아무리 깊이 들어가도 갈비뼈가 휘어지기만 할 뿐 부러지지는 않습니다. 또 꼭 필요한 곳에만 피를 ...
-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돌고래, 바키타기사 l20161118
- 들어보지 못한 생소한 이름입니다. 저도 바키타에 대해 얼마 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바키타는 돌고래속에 속하는 돌고래로 평균 몸길이가 1.5m로 다른 돌고래들보다 작은 돌고래입니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큰돌고래가 3m인 것에 비교하면 엄청나게 작죠? 저도 이 기사 쓰면서 놀랐어요. 바키타는 캘리포니아 만에서만 살고 있어서 우리나라에서는 만날 ...
- 2016년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에서 배운 3D프린팅기사 l20161105
- 전선에 연결을 합니다. 그리고 은박지 스티커를 누르면 스피커를 통해서 소리가 나옵니다. 그 이유는 제 손으로 건반을 누를 때 우리 몸 안에는 전기가 통하기 때문에 건반을 누르게 되면 전기가 통해서 아두이노 프로그램이 스피커에 명령을 해서 소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악기 선택 버튼도 있었는데 그 버튼을 누르면 악기가 플룻, 피아노, 바이올린 등 여 ...
- 헬로키티 생일 파티에 가다!기사 l20161105
- 구경 온 사람들과 손을 잡고, 양 끝에 있는 사람이 패드에 손을 대면 불이 켜지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패드를 통해 전류가 서로의 몸으로 연결되면서 불이 켜지는 것입니다. 두 번째, 이 체험은 LED 테이블 위에 있는 헬로키티 그림 위에 기름종이를 놓고, 그림을 따라 그리는 체험입니다. 3가지 그림이 있었습니다. 다 그리고 나니, 제가 그린 그 ...
-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맞춤법에 대해 알아볼까요?기사 l20161104
- 아실 거예요. 국어 교과서에 나온 그림이죠. 뭔가 틀린 것 같죠? 네, "문이 다쳤어"는 "문이 상처가 나서 아파해"와 같아요. "다쳤다"는 몸에 상처가 났을 때 쓰는 말로, 앞뒤 간의 호응관계가 안 맞은 거예요. 그러니 "문이 닫혔어"가 옳은 답이에요. 7. 괜찬아/괜찮아 제가 일기를 쓸 때 많이 어려워하는 단어예요. "괜찬아"가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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