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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함"(으)로 총 6,002건 검색되었습니다.
- 사람처럼 서 있는 악어 ‘눈길’팝뉴스 2017.07.10
- 팝뉴스 제공 악어도 사람처럼 두 발로 설 수 있을까? ‘직립 악어’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악어는 두 발로 서 있는 것처럼 보인다. 앞 다리는 몸에 붙였다. 흡사 차렷 자세를 닮았다. 또 만화 속 악어라도 되는 것처럼 나름 귀엽게 입을 벌리고 있다. 사진은 호주에 있는 ‘하틀리 악어 ... ...
- 새를 사냥한 사마귀 ‘화제’ 팝뉴스 2017.07.09
- 팝뉴스 제공 사마귀가 작은 새 한 마리를 잡은 사진이 SNS와 해외 언론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뉴멕시코에 거주하는 톰 본은 지난 6월초 페이스북에 위 사진을 공개했다. 사마귀가 벌새를 사냥한 장면이다. 사진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는데 급기야 미국의 내셔널지오그래픽 ... ...
- 셀카에 포착된 아나콘다 팝뉴스 2017.07.09
- 팝뉴스 제공 바로 등 뒤였다. 즐거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는 남성의 등 뒤에 거대한 동물이 있다. 바로 아나콘다다. 엄청난 힘으로 살아 있는 먹이를 옥죄어 숨을 멈추게 하는 무서운 존재다. 남자는 아나콘다가 자기 주변에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행복하게 사진을 촬영했다. 해외 인터넷에서 ... ...
- 9년 동안 만든 종이 비행기팝뉴스 2017.07.09
- 팝뉴스 제공 뉴질랜드 언론 스터프는 6월 28일자에서 세상에서 가장 정교한 종이비행기를 만든 사내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종이비행기가 정교해봐야 얼마나 정교하겠느냐고? 백문이 불여일견이겠지만 우선 대답하자면, 정말 어마어마하게 정교하다. 그것도 그럴 것이 아티스트 루카 이어코니-스 ... ...
- 위풍당당, 핵잠수함 타는 프랑스 대통령팝뉴스 2017.07.09
- 팝뉴스 제공 현지일자 4일 프랑스의 대통령 아메뉘엘 마크롱이 트위터에 공개한 사진이다. 헬리콥터에서 핵잠수함으로 내려가고 있다. 승조원 복장이고 안전장치도 일반 승조원 수준으로 VIP하지 않는다. 마크롱은 여유가 넘친다. 웃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대서양에서 훈련 중이던 핵잠수함 ... ...
- 죽은 엄마 옆의 새끼 코뿔소 팝뉴스 2017.07.08
- 팝뉴스 제공 한 아프리카 동물보호 단체(Veterans Empowered To Protect African Wildlife)가 3일자로 페이스북에 공개해 큰 충격을 준 사진이다. 밀렵꾼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코뿔이 잘린 코뿔소가 바닥에 누워 있다. 숨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그 옆에 새끼는 엄마가 깨어나기를 기다린다. 설명에 따르면 지 ... ...
- 승용차에 붙은 ‘무서운 경고문’ 팝뉴스 2017.07.08
- 팝뉴스 제공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승용차 뒷부분에 재미있는 안내 혹은 경고문이 붙어 있는 경구가 많다. “아기가 타고 있어요”라는 문구는 ‘좀 봐 달라’는 의미다. ‘까칠한 사람이 타고 있어요’는 귀여운 경고문이다. 해외 SNS에서 웃음과 작은 공포를 함께 선사하는 위 사진은 ... ...
- 미국 덴버, 여객기 엔진에 불붙어 팝뉴스 2017.07.08
- 팝뉴스 제공 비행기 엔진에 불이 붙었다. 그 앞에서 공포에 떠는 사람이 보인다. 화제의 사진은 트위터에 공개되어 네티즌들과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사진은 현지시간 2일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촬영되었다. 공항에 착륙한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여객기의 왼쪽 엔진에서 불길이 솟아올랐다. 사 ... ...
- 15년 동안 50kg 살을 뺀 여성팝뉴스 2017.07.07
- 팝뉴스 제공 미국의 사진 공유 사이트 임저에 6월말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이다. 같은 사람이다. 왼쪽은 15살 때이다. 오른 쪽은 31살의 모습이다. 50kg 가까이 체중을 줄였다고 한다. 전혀 다른 사람처럼 보인다. 사진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극적인 대비를 이루는 두 사진 ... ...
- 심각한 피부병 극복, 예쁜 모습 되찾은 돼지팝뉴스 2017.07.07
- 팝뉴스 제공 사진 위는 미국 캘리포니아 테메큘라에 있는 ‘세일 목장 동물 보호소’가 6일 페이스북에 올린 이미지다. 예쁘게 단장한 이 암컷 돼지의 이름은 ‘벚꽃’이다. 아마 얼굴이나 털 색깔이 벚꽃을 연상시키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여졌을 것이다. 그런데 동물보호소에 처음 왔을 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