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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처럼 쉬는 닭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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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팝뉴스 제공 모름지기 휴식이라면 이렇게 완전히 이완되어야 하지 않을까. 한없이 편안해 보이는 닭이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닭 두 마리의 전용 풀(?)에 들어가 있는데 한 마리의 자세가 예사롭지 않다. 벽에 등을 대고 다리를 뻗었다. 모든 힘든 기억과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겠 ... ...
홍수나자 신나게 물놀이 하는 사람들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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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팝뉴스 제공 폭우가 쏟아졌다. 길이 물에 잠겼다. 아마 길에 세워진 차와 저층 건물이 피해를 입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홍수마저도 즐기는 긍정적 마인드의 사람들이 있어 화제다. 사진은 미국 이미지 공유 사이트 임저에 17일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다. 홍수가 나자 물놀이 도구를 들고 사람 ... ...
사람 크기 물고기를 낚은 여자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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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팝뉴스 제공 사람과 비슷한 크기다. 놀라운 것은 이 물고기를 한 여성이 잡았고 또 그것을 양손으로 들어 올릴 수 있었다는 점이다. 물고기의 눈이 웃음을 준다. 놀라고 당황해서 눈을 크게 뜬 것처럼 보인다. 해외 소셜 미디어 화제의 사진으로 떠오른 위 사진은 미국 루이지애나의 한 해양 리 ... ...
꽃이 지면 몸을 떠는 꽃병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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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팝뉴스 제공 작은 꽃병들이다. 영롱한 색깔을 낸다. 거울 같은 표면에 화려한 색깔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또 모양은 눈물을 닮았다. 일본 디자이너 후지와라 케이수케의 작품이다. 눈물을 닮은 꽃병은 감수성(?)도 빼어나다. 꽃잎이 지면 가늘게 흔들리게 되어 있다. 몸을 떨면서 꽃잎이 지는 것을 ... ...
영국의 자해 공갈단, 굴욕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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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팝뉴스 제공 한 여성이 차를 몰고 간다. 한적한 이면 도로다. 저 앞에 오토바이를 탄 남자가 보여 차는 멈췄다. 그런데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오토바이를 탄 남자가 뒤로 움직였다. 그리고 스스로 몸을 던져 차 보닛 위로 떨어진다. 길바닥에 쓰러진 남자는 차가 달려와 자신을 친 것처럼 연 ... ...
미국 고속 도로를 뒤덮은 꼼장어떼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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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팝뉴스 제공 단백질이 풍부하고 콜라겐도 많이 함유한 것으로 알려진 보양식재료 먹장어(꼼장어). 먹장어가 미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는 사건이 발생했다. 위는 미국 오리건 주립 경찰이 14일자 트위터 포스트에 공개한 사진이다. 13일 오리건주의 한 고속도로에서 3톤이 넘는 먹장어를 싣고 ... ...
네덜란드의 호화 개인용 잠수함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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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팝뉴스 제공 세계의 부자들이 부를 과시하는 방법 중 하나는 파티를 열 수 있는 중규모 요트를 마련하는 것이다. 하지만 세계가 몇 번의 버블을 거치면서 그 정도 부자는 너무 많아졌으니, 이제 무언가 독특하고 새로운 부의 표식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개인용 요트 대신 개인용 잠수함은 어떨까. ... ...
미국 조지아, 허리케인에 희생된 악어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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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팝뉴스 제공 미국 어류야생동물관리국(USFWS)이 지난 22일 페이스북에 공개한 사진이다. 조지아에 있는 ‘와소 국립 야생생물 보호구역’에서 촬영된 것이다. 지난 10월 허리케인이 닥쳤을 때 나무가 쓰러지면서 지나가던 악어를 덮쳤던 것으로 추정된다. 27일자 기사를 통해 이 소식을 전해 내셔널 ... ...
미니멀 미래주의적 분위기, 요트 경호하는 방탄 보트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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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팝뉴스 제공 럭셔리의 세계는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 오래 전부터 세계의 부자들 사이에서는 호화로운 요트에 수십 명의 비키니 여성을 포함한 손님들을 불러놓고 성대한 파티를 벌이는 것이 유행이었다. 하지만 이 부자와 그의 친구들을 노린 떼강도가 들이닥친다면? 단순히 선글래스와 검정양 ... ...
73개 알을 품은 5m 비단뱀 잡혀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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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6
팝뉴스 제공 팜비치포스트 등 미국 언론에 12일 보도되어 화제가 된 사냥꾼과 비단뱀의 모습이다. 미국 사우스 플로리다 수자원 관리소(SFWMD)의 페이스북에 공개된 사진 속 비단뱀은 암컷이고 길이가 513cm이다. 뱃속에는 73개의 알이 들어 있었다. 엄청난 번식력을 자랑하는 비단뱀들이 늘어나 당국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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