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앞"(으)로 총 9,348건 검색되었습니다.
- 一月傳(일월전) 제 04장 : 반인반수포스팅 l20210628
- 살짝 쓸었다.짧아서 죄송합니다!ㅋㅋ다음화는 좀 늘려야겠어요왜 미르 분량만 이렇게 많은것 같지..하지만 갠찮습니다 앞으로 다른 사신들 많이 나올거임 음홯하하하핳ㅎ마지막의 눈만 나온 애는 누굴까요?!아미시면 알아보겠지만아미가 아니어도 눈치껏 아실거라 생각함미다내일 시간 나면 5화 들고 오겠습니다!추천과 댓글 꼭 달아주시고, 부족한 글 읽 ...
- [7/1일자 읽어줌]박연수기자님과 7분 운동하고 코로나시대의 건강 지켜요! 여러분도 도전해보세요~놀이터 l20210628
- 어과동 친구들~! 7월 1일자 읽어줌을 공개합니다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학교 수업을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하다보니 내가 건강은 한건지? 살은 찐 건 아닌지 걱정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박연수 기자 ... 되어 매니저리와 함께 7분 운동하기에 도전했다고 합니다! 모두들 기대하세요!^^ 여러분들도 운동에 참여해보세요~! 매니저리는.. ...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 봄날 下(完)_재업포스팅 l20210628
- ." "누군 안그러겠냐.." "어후 ㅠㅠ 어떡해" "하 근데 쟤네들 최연준 좋아한대.." "헐...? 야 쟤들한테 주긴 아깝잖아..?" "내말이.." 앞자리에서 조용히 그 둘의 대화를 가만히 듣고 있던 연준을, 모아는 몰랐었음. L 땅이 꺼질듯이 한숨을 쉬며 수영장으로 갈 때도, 뒤에서 수군대는 날라리들이 신경쓰여서 짜증났음. "자, 준비운동은 ...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 봄날 中_재업포스팅 l20210628
- 할 때까지 나는 어벙한 자세로 멍때리고 있을 수 밖에 없었음. 쌤이 연준이는 (내 앞자리인) 수빈이 옆자리에 앉으라고 해 내 앞으로 오기까진. 가슴을 두근거리면서 가벼운 인사라도 기다리고 있는 나를 무표정으로 한 번 쳐다본 다음 그대로 자리에 앉아 칠판과 교과서만 보고 있는 최연준에게 나는 당연히 안 화날...수가 없지!! 어제 우 ...
- 정*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글: ghost in the train포스팅 l20210628
- "어디 가세요!" "으아아아아악!" '덜컹덜컹...끼익.. 열차가 또다시 멈췄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 땅이 보이지 않는다. 앞뒤에는 공허뿐이다. "어떡하죠?" "흑흑.." 누군가 흐느끼는 소리가 들린다. "그레이스 씨?" "당신도 들려요?" "그레이스 씨?" 뒤에는. 그레이스는 없고, 처음 보는 ...
- 오랬만이네요포스팅 l20210628
- ㅈㄱㄴ. 지금까지 활동을 잘 못한 이유는 솔직히 굿컴규칙 생기기 전, 그니까 1년쯤 전에 와글와글 어과동이 아니여서 솔직히 활동할 의욕이 떨어지네요.. 앞으로도 이렇게 2달에 1번씩 들어올 예정입니다.. ...
- 우리도 다~ 이유가 있어서 멸종 했습니다!기사 l20210627
- 그런데 그때, 갑자기 그 큰 바위가 제 쪽으로 오는 거 아니겠어요? '뭐지?'이러는 순간, 그 큰 바위가 갑자기 입이 벌려지면서 앞에 있는 큰 물고기를 먹는 게 아니겠어요..? 참 나, 정말 이상한 일이죠? 그런데 더 이상한 일은..... 그때부터 먹이가 줄어들더니 먹을 먹이가 없어지자 우리는 하염없이 멸종당했지요." ' 그 바위의 정체가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벵 참여작 {긴 기차여행 , 그리고 깊었던 그날 밤}포스팅 l20210627
- 열려 있자 코들렛은 경악하며 아침에 들은 안내 공고를 생각했다. 그녀는 문틈 사이로 집안을 살짝 였보았다. 그때 코들렛은 현관앞에 차갑게 쓰러져 있은 레페스를 발견 했다. 그녀는 바로 직원에게 연락했다. 뚜루르 ㅡ 뚜루르 ㅡ "네 여보세요 로브흔 열차 직원 하디바 입니다 " (하디바) "그.. 직원분 맞으시죠? 저는 163호 숙소 고객 인데 ...
- 이게, 힐링이 아니면 뭐겠어 (참여작)포스팅 l20210627
- 뒤칸으로 갔다. "무슨 일이죠?" 엄마가 역무원에게 물었다. "원래 2주 더 가야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앞 칸의 승객들은 왜 소리치며 온 거죠?" "어.. 확인해보겠습니다" 뒷칸의 역무원이 말했다. 잠시 후, 역무원이 소리지르며 뛰쳐왔다. "꺄악!"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27
- 표정인지, 노캐스는 또 알지 못합니다. 푹. 단도가 계속해서 뛰고 있던 사람의 심장을 뚫는 소리가 작게 들려옵니다. 누군가의 눈앞에 붉은 혈흔이 흩뿌려집니다. 잔인함 그 자체라고 표현할 수 있는, 영화의 하이라이트 같은 장면 중 하나가 필름 마냥 촤르륵 펼쳐지는 것을 저항도 하지 못한 채 바라보기만 합니다. "이게 제 방법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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