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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줄"(으)로 총 5,700건 검색되었습니다.

저빌탐사대 - 241201 - 3탐사기록 l20241201

 배가 빵빵한 처음 보는 새인 줄 알았는데 논병아리였을 줄이야.  ...

[인생 책 챌린지]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주목!! 미스터리는 월요일에 풀린다 1권기사 l20241130

안녕하세요 오아린 기자입니다. 제가 소개할 책은 미스터리는 월요일에 풀린다 1권입니다. 글쓴이는 일본아동문예가협회이고 에피소드마다 글을 쓴 작가가 모두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전부 8개의 에피소 ... 여름방학의 암호 편지입니다.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풀 수 없는 미스터리였는데 해답을 보고 너무 신기했습니다.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

와ㅏㅏㅏㅏ알고리즘 레전드(밈 원본 두개뜸)포스팅 l20241130

제가 옛날에 비둘기야먹자 원본 떴는데 패러디인 줄 알았었거든요.이번에 윳피노래 들으려고 다시 들어갔는데 브금의중요성(11년전)이랑 저쪽집이무너졌다길래구경갔다왔는데우리집이무너진거있죠(2년전)이 뜬것 아니겠어요?!심지어 둘다 원본으로 보여요ㄷㄷㄷ.진짜 어제 무생물고양이 띄워주던 알고리즘 맞는걸까요?유피만세 ...

저 요즘 참 꿈을 재밌게 꿔요(?)포스팅 l20241129

그러면서 떨어지는 ₩&는 또 "넌 죽어라!!" 하면서 던져버리.. 그리고 반 문제아 남자애들은 걍 ㄱ무싴ㅋㅋㅋㅋ(깨고 나서 유치해 죽는줄) 4.[도망쳐!!!!!]어젯밤 자기 전에 전독시를 보고 양치하고 머리말리고 잤거든요. 전독시에서 공룡이 나오는 화였는데..그게 또 꿈에나오잖아요.. 티렉스가 자기보다 덩치 큰 공룡도 싹다 몰살시키는 악당으로 ...

[인생 책 챌린지]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저)기사 l20241127

라 하는 것을 찾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한 집시 노파를 만나 그 어떠한 중간 부분의 내용 없이 이집트 피라미드에 그의 부를 채워줄 보물들이 있고, 그것을 찾게 될 것이라는 해몽을 듣게 됩니다. 그는 직후 그의 모든 양들을 팔고 아랍으로 떠나 피라미드에 갈 채비를 하지만, 그는 사기를 맞게 되고 낙심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는 그의 자아의 신화 ...

쿠시로 두루미 원정대 후기기사 l20241125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는데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쿠시로 두루미 보호 배경:  일본에서 두루미 사냥을 많이 해서 멸종된 줄 알았는데, 100년 전에 쿠시로 습지에서 발견이 되어 그 사건을 계기로 두루미 보호를 시작해 지금은 두루미가 1000마리가 넘는다고 합니다. * 두루미에게 주는 옥수수량:   하루에 먹는 옥수수량을 한개체씩 조사한 ...

[인생 책 챌린지]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기사 l20241125

안녕하세요. 오늘은 [기사콘 챌린지]기사를 써 보려고 합니다. 제가 고른 책은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인데요. 고른 이유는 가장 감명 깊었고,많은 질문을 풀어주었기 때문입니다. 책 소개:한 소녀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다 잃고, 그들을 ... 빛도 없다.나는 밝다고 그렇게 느껴도 어둠이 가라앉 아 있다. 이 책을 읽고,든 생각은 '내가 어두워도 빛이 있고', ...

모르는 사람이 저 레즈인 줄 알겠어요 ㅠㅠ포스팅 l20241124

 친구가 찐사랑 테스트기? 링크를 보내줬는데, 별자리로 궁합 본다면서 이름을 묻더라고요. 대놓고 수상하게 느껴졌지만 '내가 기꺼이 속아주지!' 라는 생각으로 좋아하는 사람에 잠뜰님을 적었거든요. 링크 보내준 친구도 꿈뜰이라서 장난삼아 그렇게 적은 거였는데요... 알고보니 그 링크를 만든 사람은 아예 모르는 사람이더라고요... 제 친구의 친구이기는 하다만.. ...

하... 그 친구가 참....포스팅 l20241121

미술시간 선생님이 저를 소환하셨습니다.... 내용은 '한나가 속상해 하고 있다. 무슨일이 있었는지 객관적으로 듣고 싶은데 혹시 들려줄 수 있나'였고요. 저랑 실리아가 동시에 소환당해서 둘이 자초지종을 설명하니까 쌤이"너희가 그럴 안 그럴 얘들이란걸 알고 있었는데... 한나가 다인이랑 함께 하고 싶고... 다른 애들한테 애정을...."이런 식으로 ...

자캐 설정을 위한 질문!!(버터편) 힘들었어욥....포스팅 l20241121

 297. 기쁨을 숨기는 방법껌이죠 298. 본인이 재미있는 사람이라 생각하는지?전혀. 오히려 무쓸모한 년이라고 생각. 299. 형광등을 갈 줄 아나요?어.......ㅖ? 되게 세세한 것까지 있네요.....그~~~것까진 모를 듯......... 300. 돈을 빌려야한다면 누구에게 빌릴까요?장학금 타죠.... 뭐아님 죽인 사람들 돈 뜯던가 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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