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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줄"(으)로 총 5,656건 검색되었습니다.

[인생 책 챌린지] 나의 인생책,노아의 방주기사 l20241110

너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신뢰와 믿음으로 나를 따르며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는 너희를 내가 보호하며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천상낙원으로 인도할 것이니 예를들면 이런 것 입니다.   노아의 방주,실제로 있기는 할까요?   실제로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긴하지만 이사람이 발견한 노아의 방주는 가짜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노아의 방 ...

???:최애들을 합치면 좋은것이 나오나요? ???2:아니요.포스팅 l20241108

하고있으며 발에는 양쪽에 미스터 펀 컴퓨터와 바이트의 스크린이 달려있고 등에있는 날개가 연결된 가방(?)에는 뭔가 익숙한 줄 끝에 달린 빨간색과 파란색의 손과 끝이 빨간색이 위로간 꼬리가 달렸고 손은 어떤 공예품 고양이와 같은데 도끼에는 오징오징오징어 문양이 그려져 있으며 목에는 트러스트의 가시 목걸이가 있고 눈은 한쪽은 ㅣ 한쪽은 ||인 특이 ...

역시 SCP를 끊는것은 불가능이군요.포스팅 l20241107

청안인데 그것도 맘에 들어요.매우 신기하게도 저만 SCP재단을 아는 것 같거든요..얘전에 제가 073그린 것 보고 반응한 사람도 있었지만요.여기 괴물만 있는줄 아시죠?설정이 계속 불어나는 덕인지 맛있는 캐들이 가-득입니다.안되요안돼요안돼요!!!!!저만팔거에요!!!!!!특히 073과049는 제 현 최고의 최애란 말입니다!!!!흐흐..1학년때 걍 ...

어느 신실한 신도가 타락 직전에 썼던 편지(짧글)포스팅 l20241106

목에 칼이 들어오고 죽기 일보 직전까지도. 그래서 그날 네가 했던 행동이 더 충격적이었던거 같아. 마지막 편지를 나에게 쓸줄은 진짜 아무도 몰랐거든. 사실 네가 갔다는 사실도 충격적이었어. 모두가 내가 갈거라고 생각했잖아. 그래서 내 주변은 초상집 분위기였고. 그 편지를 받아서 뜯어보기 직전까지도 난 그냥 태워버릴까 하는 생각을 했어. 참 한 ...

손절치고 싶은 애가 2명이나 있어욥....(고민상담해주세연)포스팅 l20241105

부르고 두번째 애를 B라고 부를게요 일단 A는 2학기에 온 전학생이에요 근데 얘가 좀 활달한 성격이라 처음에는애들이랑 잘 지내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나중에 보니까 그냥 얘가 들이대는 거였더라고요.....애들이 거북해하는 거 옆에서 흘끗 보기만 해도 다 보이는데 계속 친한척하고 그럽니다 이것까지는 친해지고 싶으니까 그럴수 있는데 조금 눈치가 없 ...

하... 이 친구 손절치고 싶은데... 칠 수가 없어요....(썰 및 고민상담)포스팅 l20241105

적은 거에요.....그리고.... C중은 진짜 엄청 좋은 고등학교를 갈 때 연개해줄 수 있거든요... C중은 다중 인재 개발 목표여서 제가 적을 줄 알고 적었대요... 그리고, 3지망은 B중을 적었다고 합니다....ㅡㅡㅡㅡㅡㅡㅡ사이에 글은 제친구가 그 친구랑 이야기 하면서 들은거라고 합니다..... 솔직히 이 친구 손절치고 싶은데. ...

결국 붕어빵을 먹은 자의 최후포스팅 l20241105

오늘 학원가기 전에 붕어빵 팔길래 사먹으려고 했는데…학원가기 전까지 시간이 5분?정도 남아있었거든요 근데 줄은 짧은데 시간이 좀 오래 걸리더라고요어쨌든 그래서 결국 붕어빵을 샀습니다. 근데에 너무 뜨거워서 천천히 먹어야 되는데… 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먹다가… 팥이 계속 흐르고…뜨거운데 억지로 먹다가 혀 데였나봐요… 한동안 좀 따가웠습니다네 이상 ...

아 갑자기 역대급 영어쌤 생각나네요(feat.요즘 많이 안 온 이유)포스팅 l20241103

저희한테 끝날 때 까지 그려셨습니다그리고 그 선생님은 미국으로 떠나셨다가 다시 돌아오셨는데 그래서 이때다 하고  팝플 시간 줄여가면서 공부해서 저번 시즌에도 백점 맞았었지만 이번에도 백점맞았습니닼ㅋㅋㅋ 저희 담임 쌤 말로는 그 선생님 저 컷닝 의심하다가 지난 시즌 보고 바로 의심을 푸셨다고 ... ...

처참하게 망해버린 수학여행포스팅 l20241101

1차로 고생하면서 요트 선착장에 도착했고요, 요트에 탔는데 그때부터 진짜 지옥이었어요멀미가 진짜 엄청 심해져가지고 토하는줄 알았다구요ㅠㅠㅠ 결국 경치 감상도 못하고 사진도 못찍고 실내 선실에 들어가서 엎드려있었습니다...근데 요트가 계속 위아래로 들썩거려서 잠도 못자고 고문(?)당했습니다 그다음에 애슐리퀸즈에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속이 안 좋아 ...

장애인을 위한 창의적 스키 발명, 그리고 처음 한 기부기사 l20241030

더 큰 애정을 쏟게 되었고, 이로 인해 더욱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도구들을 만들고 싶다는 목표도 생겼습니다. 금상 수상과 나눔의 결심 이번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정말 기뻤습니다! 비록 금상에는 상금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금상 수상은 제게 큰 자부심을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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