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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으)로 총 1,544건 검색되었습니다.
- Part 3. [깜짝 퀴즈쇼] 차원을 넘나들어라!수학동아 l2018년 05호
- 확인하기 위해 병원에서 ‘CT’라고 하는 컴퓨터 단층촬영을 합니다. 신체에 X선을 여러 각도로 쬐어 인체를 가로로 자른 횡단면의 이미지를 알아내는데, 이 이미지가 2차원에서 우리를 본 모습이라고 할 수 있지요. CT는 모든 방향에서 평면으로 자른 단면의 넓이로 본래 입체 모양을 복원할 수 ... ...
- [Interview] 두 번째 한국 우주인 배출 돕고 싶다과학동아 l2018년 05호
- 바뀌면서 최선을 다한 방향이 틀어져 버린 거죠. 공학하는 분들은 알겠지만, 처음에 각도가 5도만 틀어져도 나중에 굉장히 많은 거리 차이가 나잖아요. 누구 한 사람의 잘못보다는 피할 수 없는 타이밍 때문에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없었던 대한민국의 실정이 낳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Q. 이소연 ... ...
- Part 2. 자율주행자동차 안전 기술 어디까지 왔나과학동아 l2018년 05호
- 높은, 즉 개발자가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비보호 상황인 경우에는 핸들의 각도 등이 최종 출력값이 된다. 이 값에 대한 피드백은 다음 데이터를 학습하는 데 사용된다. 김 교수는 “최대한 다양한 상황을 반영할 수 있도록 많은 데이터를 모으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문제는 ... ...
- [현장취재] 지구를 위한 과학 정기강좌 4강, 오로라를 찾아서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04호
-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오로라는 넓은 범위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오로라 관측 로켓은 각도를 다르게 해서 여러 대를 쏘아요. 높이에 따라 산소, 헬륨, 수소에 의해 발생하는 오로라 데이터를 얻을 수 있지요. 조남석 소장은 “오로라 관측 로켓은 오로라가 나타나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발사할 ... ...
- [과학뉴스] 고마웠어, 케플러!과학동아 l2018년 04호
- 새로운 임무(K2)를 시작했다. 카메라를 고정하지 않고 3개월 마다 방향을 돌리면서 다양한 각도에서 우주를 관찰한 것이다. 이달까지 케플러는 이 임무를 17회 완수했다. 케플러는 현재 지구에서 약 1억5000만km 떨어져 있어 연료 보급이 불가능하다. 연료가 떨어지면 그 자리에서 임무가 종료된다 ... ...
- [과학뉴스] 이것이 진짜 ‘입체 홀로그램’과학동아 l2018년 03호
- 빛을 이용해 원하는 형태의 영상을 만들었다. 부유입자를 이용하기 때문에 어느 각도에서나 볼 수 있다. 약 10μm(마이크로미터·1μm는 100만 분의 1m) 정도의 부유입자가 픽셀 역할을 한다. 스몰리 교수는 “빛과 입자를 이용해 공중에서 3D프린터로 원하는 물체를 출력하는 기술에 비유할 수 있다”고 ... ...
- [과학뉴스] 평창 하늘 수놓은 1218대 드론 군무과학동아 l2018년 03호
- 이겨내며 계속 비행하고 있는 상태”라며 “실시간 운동 GPS는 드론 사이의 상대 거리와 각도를 수시로 계산해 GPS로 파악한 위치 정보를 보정하는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국내 연구진도 10cm 이내의 정밀도를 유지하는 실시간 운동 GPS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확보한 상태다. 드론과 드론, 드론과 ... ...
- [Origin] 비브라늄으로 무장한 슈퍼히어로, 블랙팬서과학동아 l2018년 03호
- “소행성의 구성 성분이 지구 전역에 퍼지려면 소행성의 구성 성분과 운동에너지, 충돌 각도 등 다양한 요소가 고려돼야 한다”며 “6500만 년 전 충돌은 크기 10km가량의 소행성이 초속 20km로 충돌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촉매와 전극 등에 쓰이는 이리듐은 산업적으로 유용한 ... ...
- Part 2. 장비‘빨’ 제대로 받자!수학동아 l2018년 03호
- 이는 17세기 수학자 블레즈 파스칼이 발견한 파스칼의 원리를 이용해 의족이 적절한 각도에서 멈추게 한다. 어떤 유체★에 압력을 주면 그 압력은 유체의 모든 곳에 똑같은 크기로 전달된다. 허벅지와 함께 움직이는 피스톤이 의족 무릎 속 기름을 밀면, 압력이 제동 장치까지 전달돼 의족의 속도를 ... ...
- [종목7] 스키점프, 金빛 바람 타고 더 높이 날아올라과학동아 l2018년 02호
- 간격을 바꿔가며 최적의 양항비를 찾는 훈련을 반복했다. 김현기 선수는 약 20도로 각도를 벌리고 스키 뒷부분 사이의 간격이 스키 길이의 약 5%가 됐을 때 양항비가 1.33 정도로 가장 좋았다. 최 교수팀은 2019년까지 스키점프 대표팀의 과학 훈련을 계속 도울 계획이다. 최 교수는 “이번 연구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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