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마음"(으)로 총 5,487건 검색되었습니다.
- 제가 제주도에서 만든 돌담액자&포스트포스팅 l20200811
- 색칠했어요!!! 손이 많이 가는 액자여서 2시간을 꽉 채워서 만들었답니다. 달무지개 공방 선생님이 알려주시는대로 만들었어요 (@꿀배마음) 우측에 있는 포스트는 달무지개 공방 선생님이 한가하셔서 저와 엄마를 그려주시고 예쁘게 꾸며주신 포스트랍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만들기 배우기는 1인당 30,000원이라고 합니다. 정말 재미있었고 그 ...
- [ ✑ 소설 ] 유기견 회의 / 2화포스팅 l20200811
- . 길고양이들도 우리의 적이지만 .. 그들도 유기됬어 . 나는 이제 내 주인을 기다리지 않아 . 소용없어 . 나는 이제 많이 기다렸어 . 마음의 문을 닫을거야 . 난 버려진 유기견이야 .. " ] 또또와 함께 집으로 도착해서 같이 놀자고 했지만 또또는 일찍 자겠다며 자기 방석으로 몸을 던졌다 . " 응 , 그래 . 잘자 .. " 나도 방석에 ...
- .포스팅 l20200811
- 올릴 경우, 임의 삭제 후 징계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제1조 저작권 준수 1항 게시글을 올릴 때 다른 사람이 올린 글이나 이미지를 마음대로 사용하지 마세요. 2항 다른 사람의 글을 인용하거나 이미지를 사용할 경우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세요. 타인의 저작물에 대한 모든 도용과 배포, 표절, 불펌, 공유를 금합니다. 제2조 초상권 관 ...
- 제발 읽어주세요포스팅 l20200811
- 올릴 경우, 임의 삭제 후 징계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제1조 저작권 준수1항 게시글을 올릴 때 다른 사람이 올린 글이나 이미지를 마음대로 사용하지 마세요.2항 다른 사람의 글을 인용하거나 이미지를 사용할 경우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세요. 타인의 저작물에 대한 모든 도용과 배포, 표절, 불펌, 공유를 금합니다. 제2조 초상권 관련1항 포 ...
- 전설의 검-2화:검의 신기한 능력포스팅 l20200811
-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검은 줄로 바뀌었다.나는 줄을 기둥에 감았다.나는 줄을 잡으면서 떨어졌다.엄마와 아빠도 나와 같은 마음인 것 같다.엄마와 아빠는 나를 끌어올렸다.나는 고양이를 옆집에게 가져다 주었더니 보상 50000원을 줬다.나는 아직도 이 검으로 무얼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3화에서 계속 ... ...
- 전설의 검-1화:전설의 칼 발견!포스팅 l20200810
- 물론이다.그렇다면 내가 도전해봤다.엄마와 아빠는 내가 힘이 약하다고 나를 말하고 있었다.남은 경찰들도 마찬가지다.하지만 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뽑으려 시작했다.천천히 뽑혔다.다른 사람들은 다 안 보고 있었다.완전히 뽑아졌다.하지만 이게 쓸모 있을까? 2화에서 계속!재미있게 봐주세요 ... ...
- ♡ 실 타 래 로 맨 스 ♡ 7화포스팅 l20200810
- 정소연:날 좋아하는 애..?????:그래!도서준:난 얘를 뺏은 게 아냐.얘가 나한테 친구하자고..????:암튼 정소연 좋아하는 애 알려줄까?도서준:누구?????:야!나와!전지훈:왜?도서준:( 속마음 ) 헉..쟤라고?정소연:...전지훈?전지훈:야..진짜..왜 부르 ... 아이고 의리있네.그 의리,지켜봤자 많이 다쳐.백지원:다쳐도 괜찮은데?도서준: ...
- 새 연재 : 나는 자연묘 이다냥 . 등장인물 소개포스팅 l20200810
- 글쓴이 : 박채란 등장인물 소개 주연 에나 황갈색의 자연묘다. 자연을 특히 사랑하고 겉으로는 무뚝뚝해 보이지만 사실은 마음이 따뜻. 자연 지식이 많다. 레다라 하얀색의 집고양이다. 어느 순간 숲에 있었고 아델은 주인이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에나의 도움을 받아 숲에 점점 익숙해져 간다. 이슬 까만색 고 ...
- 여러분 제발 들어와 주세요ㅜ(모든 사람 필도&공지!)포스팅 l20200810
- 같은 네용이라도 댓이 많이 달리고 제 글에는 댓이 1도 안 달려요 노력해서 썻는데....... 이런 기분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줄까요? 제 마음을요 제가 많은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고 그래서 한 노력을 알까요? 여러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최연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_봄날 上포스팅 l20200810
- 머리카락과 화장을 고치면서 나는 애써 침착하게 부탁을 했음. "나 쉬는시간 5분전에 깨워죠" "ㅇㅋ" 역시 우리 아미밖에 없어. 마음을 놓고 선생님의 목소리를 자장가로 삼으며 꿀잠을 잤는데, (고딩 여자의 감으로)한 1분정도 지났을까, 정아미가 나를 깨웠음. "일어나라고, 야, ..!" "아 진짜 최수빈이 치킨 닭다리 다먹었는...!!" "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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