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줄"(으)로 총 5,685건 검색되었습니다.
- 11월 기억한데이 11월 9일 소방의 날!기사 l20201109
- 불이 난 곳으로 옮깁니다. 2. 소화기를 바닥에 내려놓은 후 몸통을 잡고 안전핀을 잡아당깁니다. 3. 한 손은 손잡이를. 한 손은 노줄을 잡고 화점을 향하게 합니다. 4. 소화가 완전히 될 때 까지 약제를 화점을 향하여 골고루 방사합니다. 이렇게 소화기를 쓰면 됩니다. 학교에서도 몇 번 소화기를 해본적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제 ...
- 친구는 경쟁 상대일까? 책 그날의 기억 후기기사 l20201107
- 모든 것이 수호에게 복수하기 위해서였답니다. 진우의 복수는 성공한 것이죠! 저는 이 책의 표지를 보면서 공포스럽고 무서운 책인 줄 알았는데요. 학교폭력에 대해 쓴 책이였네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답답한 인물이 있었는데요. 바로 '소율'입니다. 사실 소율은 아이들을 한심하게 생각했다고 했는데,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싫어하게 된 게 ...
- 파파를 했었는데 망하고 파파를 하려는데 망한 망썰포스팅 l20201107
- 라면 먹기) 근데 엄몰과 할려다가...배불러서 못 먹었어요 (엄몰과 - 엄마 몰래 과자) 글서 몰겜만 했는데 핸폰으로 걸릴 뻔 해서 죽는줄 알았어요 근데 원수랑 해서 차임 당해서 망썰 1이구요 제 현재 친구랑 파파 할려는데 걔가 엄마 없으면 잠을 못잔다고 하네요. 와 정말 기쁘다 파파 망했다 ㅎㅎ 그럼 난 완벽한 그아찰이 된다 ㅏㅏㅏㅏㅏ (그아 ...
- 헉포스팅 l20201106
- 토론터 베댓 곧 내려갈 줄 알았는데 아직까지 안 내려갔네요 ㅠㅠㅠ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 엉엉 ) ...
- 어몽어스는 잔인한 게임이구냐포스팅 l20201105
- 2. 방장-야....하양아 (나) 네? 왜 그러시는... 방장-뭐하니...? 네? 네? 방장-야 제 죽여 킥 받구 킥 받구 킥 받구 방에서 퇴줄되셨습니다. 3.내가 임포야... 임포 걸림 죽임 한 놈이 CCTV봤다면서 날 퇴출시킴 임포걸림 몰래 6명 죽임 엄마가 불러서 게임 꺼야 되버렸음 ...
- 냥하vs사하, 인삿말 정해달라냥!포스팅 l20201105
- 친구들, 나는 요즘 고민이 생겼다냥. 냥하!라고 인사할지 사하!라고 인사할지 고민이라냥. 혼자 고민하다가 결정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물어보러 왔다냥. 친구들이 인사를 받아줄 테니까 친구들이 정해주는 게 좋겠다냥. 냥-하! vs 사-하! 모가 더 좋겠냥? 댓글로 알려달라냥! ...
- 미방이가 들어간 무언가( ? )포스팅 l20201105
- ㅊㅊ 김#연 기자님 저 어제 시간 없어서 썰 못풀었는데 오늘 풀ㄹ게욤 어제 제가 숙제가 많아서 좀 늦게 끝났거등요 9시 30쯤 넘어서 끝났어여 6시에 시작했는데,, 무튼 그래서 와 끝났다ㅏㅏㅏ 이러면서 저엄프↗ ... 그 비누 올려놓다가 샴푸통도 떨어트려서.. 다행히 맞지는 않았지만 아슬아슬하게 발등을 또 빗나갔습니다ㅏ^^ 진짜 이파 죽는줄 ...
- 오랜만에주절주절포스팅 l20201104
- 많이 가는 쪽이 아니라 산 하나 넘어서,, 무튼 그 뒤쪽이래요 주왕산은 두세번 갔다왔어서 당연히 그렇게 평평하고 걷기 좋을 줄 알았는데 막상 가니까 돌 천지에다가 아예 절벽처럼 되어있고 쇠난관 하나에 체중 다 실어서 가야 되는 곳도 있더라구요; 10km 정도 걸었었는데 저 신발ㅠㅠ 산지 얼마 안 된거라서 엄청 깨끗했었는데 갔다오니 ...
- 우리나라 면적의 약 16배, 태평양 쓰레기섬을 아시나요?기사 l20201104
- 위해 한 환경 단체에서 쓰레기 문제에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세계 해양의 날을 맞이해 태평양 쓰레기 섬을 정식 국가로 인정해 줄 것을 UN에 신청합니다. 쓰레기 섬이 정식 국가로 인정받으면 주변국들에게 쓰레기 문제를 책임질 의무를 지게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쓰레기 섬이 정식 국가로 인정받기 위해 화폐와 여권을 제작하고 온라인으로 시민들 ...
- 행복을 찾아 떠나는, 파랑새 후기기사 l20201104
-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주인공 남매가 순수했기에 파랑새를 찾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린 아이들이 읽는 책일 줄 알았는데, '행복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의미가 있었다는 게 놀랍네요.^^ 여기까지 박하린 기자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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