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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다리"(으)로 총 394건 검색되었습니다.
- [丙申年 기획] 인류에게 도움 준 붉은털원숭이2016.01.03
- 탈리도마이드는 1950년대 후반 임신부의 입덧 방지용으로 판매된 약품으로 신생아의 팔다리가 극도로 짧아지는 기형을 유발해 사용이 금지됐다. 반대로 영장류 실험이 없었으면 빛을 보지 못했을 약품도 있다. 백혈병 치료제로 쓰이는 ‘글리벡’이다. 김 센터장은 “개를 이용한 실험에서는 ... ...
- [한파, 무섭지 않아요 ② : 보온력 측정의 비밀] 인간 대신할 ‘서멀마네킹’이라 전해라~2015.12.16
- 명칭은 ‘무버블 스웨팅 서멀 마네킹(Moveable sweating thermal mannequin)’이고, 이름처럼 팔다리를 움직일 수 있고 마네킹 표면의 ‘땀구멍’을 통해 물을 흘려보내 땀을 흘리게 할 수도 있죠.” 황수경 서울대 패션신소재연구센터 평가분석팀장의 설명에 따라 의류 보온력 측정을 책임지는 ... ...
- 재난용 로봇 몸집이 류현진 선수 닮았네2015.12.11
- 도쿄대가 개발한 재난대응 휴먼노이드로봇 잭슨. 키 188㎝, 몸무게 127㎏인 잭슨은 먼지와 물이 침투하지 않도록 각 부품이 밀봉돼 있다. 두 다리로 서있기 어려운 현장에서는 네 다리로 엎드려서 움직일 수도 있다. - 박종오 전남대 로봇연구소장 제공 재난용 로봇 ‘잭슨’, 노인의 보행을 돕는 로봇 ... ...
- 전기 직접 사고파는 ‘벼룩시장’ 생겼다2015.11.30
- 위키미디어 제공 자신이 사용하고 남은 에너지를 시장에 내다팔 수 있는 에너지 거래 시스템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이로 인해 가까운 미래엔 전기를 사고 팔 수 있는 ‘벼룩시장’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이일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에너지IT기술연구실장은 소비자 사이에 전기에너 ... ...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발견 41주년, 비틀즈가 만들어준 이름 '루시'동아사이언스 l2015.11.24
- 시간이 흐르고 죽어서 까지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으려면 어떤 일을 해야 할까요? 아마도 인류사에 길이 남을 어마어마한 일을 해야 할 겁니다. 하지만 때로는, 가장 먼저 무엇인가를 했다는 이유만으로도 기억에 남을 수 있어요. 심지어 본인이 그 사실을 몰랐다고 해도 말이지요. 네, 한 때 최초의 ... ...
- “내시 중에 대머리 없었다”...남성호르몬 역설을 아시나요?2015.11.16
- pixabay 제공 머리카락이 얼굴의 윤곽을 결정한다. - 니콜 로저스 & 마크 아브람 생로병사라고 나이가 들면서 질병(그리고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때가 점점 잦아지는 것 같다. 보통 병에 걸리면 몸이 아프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질병이 꼭 고통을 수반하는 건 아니다. 즉 고통을 유발하지는 않지만 ... ...
- 미래를 엿보다! 2015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어린이과학동아 l2015.10.29
- 가상현실영상 기기를 쓰고 있는 명예기자들. 머리의 움직임에 따라 화면이 달라진다. - 현수랑 기자 제공 지금은 버튼만 누르면 얼굴을 보며 통화하는 화상통화를 할 수 있어. 하지만 예전엔 상상 속에서나 가능하던 일이었대. 과학이 눈부시게 발전한 미래에 우리 생활은 또 어떻게 바뀌게 될 ... ...
- [내 생애 최고의 의술]‘가성 장폐색증’ 11살 인공항문 고통에서 구하다동아일보 l2015.10.19
- 그렇다 보니 치료도 매우 어렵습니다.” 아이는 만날 때마다 눈물을 흘렸다. 가느다란 팔다리에 너무 말라 눈이 유독 커 보였던 이찬혁 군(11). 2013년 처음 수술을 받은 후 올해에만 연달아 두 차례 수술을 한 아이에게 또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두려운 일이었다. 하지만 박귀원 ... ...
- 300만 년 전 살았던 새 인류, ‘호모 날레디’2015.10.07
-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동굴에서 1550여 개의 뼈 조각이 발견되면서 새 인류 ‘호모 날레디’의 존재가 확인됐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미국 등 국제연구진은 지난달 호모 날레디의 존재를 공식 발표하며 호모 날레디는 고릴라만 한 뇌를 가지고 직립보행을 하며 약 300만 년 전에 살았던 인류인 것 ... ...
- ‘내 팔에 귀’, 왼팔에 귀 이식한 스텔라크 교수 2015.09.14
- 스텔락 교수. - 신선미 기자, vamie@donga.com 제공 “한국이요? ‘하이테크의 나라’죠. 빠른 인터넷과 KAIST의 ‘휴보’가 떠올라요. 오늘 손목에 차고 온 웨어러블 기기도 한국 제품인걸요.” 지난달 왼팔에 인공 귀를 이식하며 화제를 모은 행위예술가 스텔라크(Stelarc) 호주 커틴대 교수가 15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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