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머리글"(으)로 총 555건 검색되었습니다.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5.)포스팅 l20210209
- ※이전편을 보고 와주세요※ "여주야, 일어나." "흐음... 조금만 더..." "푸흐... 안 돼, 일어나야지." 보기만 해도 닭살이 돋을 것 같은 이 대화의 주인공들은, 바로 박지민과 김여주이다. "지민ㅇ...엄마야..." 여주가 눈을 비비며 일어섰을 때 눈 앞에 번뜩이는 금안을 가지고 있는 흑표범을 보고 놀란다. 하지만 흑표범은 꼬리를 살랑대며 여주가 ...
- 조ㅅ현님 글쓰기 이벤트 참가 / 사랑이란?포스팅 l20210207
- W . 박채란 나는 감정이 없다. 아니, 느낄 수 없다 라고 표현해야 될까. 어릴 적 학대로 인해 사회생활을 좀 늦게 들어가다 보니 감정이 무뎌지고 표현하기 어려워졌다. 그래서 나는 항상 무표정으로 다닌다. 모두가 나에게 다가오려 하지 않는다. 감정을 못 느껴서, 표현하지 않아서, 감정이 무뎌진 괴물이라서.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4.)포스팅 l20210205
- 이전편을 보고 와주셔야 합니다 "보스!!" "여기 들어올 때 노크하고 들어오랬ㅈ..." "여주아가씨가 사라졌습니다!" "뭐라고?"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해서 자기 사무실로 온 박지민은 서류를 정리중이였다. 계약.... 파기. 이건...수락. 얜 버리고.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일을 하던 도중 갑자기 문이 큰 소리를 내며 열렸다. 그리고 자신의 간부 중 한 명이 ...
- "우리의 학교 생활" [로맨스][코믹(?)]포스팅 l20210203
- "우리의 학교 생활" [로맨스] *프롤로그* "하,어떻게! 그럴수 있는거지? 도대채 왜! 흑흑, 내 인생은 왜 그런거지? 흑,흑" 윤이가 혼자 울고 있섰습니다. "윤아,울지마! 너하고 친했다는거 알아 그치만! 울면 안돼" "하지만! 모두 내 곂을 떠났는걸......" "아니야! 아직은 내가 있잖아! 윤이에게 행운이 올수도? ...
- 제가볼영상인뎊주접살짝떨면서적어놓고갈게요흐흐포스팅 l20210202
- https://www.youtube.com/watch?v=VW_Urq3PXok&list=RDJG8NZqVoeX4&index=27 보자마자 개터진영상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시작하는데 분명 전정국 얼굴에 집중하고 있었단 말이예요? 근데 뒤에 어떤 아미분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소리지르셔 목소리 구분되잖아요 개웃김ㅋㅋㅌ ...
- 재미있는 책을 세상에 보여준 작가들기사 l20210131
- 안녕하세요. 신지우 기자입니다. 이번엔 세상에 정말 재미있는 책을 보여준 작가들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제인 오스틴 출처: https://www.google.com/search?q=제인+오스틴&safe=active&client=tablet-android-samsung&prmd=inv&sxsrf=ALeKk023BODtBBmRbQjN6e ...
- 글쓰기 이벵 참여 _ 인간이 자라는 나무포스팅 l20210130
- 인간이 자라는 나무 ※도용 금지※※본 글은 모두 허구의 사실이며 작가의 상상으로 만들어진 픽션 입니다※ 몇천년 전, 역사책에도 안 나오던 시절. 한 나무가 있었습니다. 그 나무는 아무것도 없는 황폐한 지구에서 혼자 이상한 열매를 만들었습니다. 그 열매는 모두 살구색이였으며, 길쭉한 무언가가 4개씩 매달려 있는 괴상하고도 아름다운 생물체였죠. 그 생물체는 1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1.)포스팅 l20210129
- 제가 아아까전에 올린 일기를 보고 와주세요 그럼 이해하기 쉬움..- "안녕하세요?" 비 오는 날 후진 브랜드의 망가진 우산을 쓰고 길을 걷고 있었는데 어떤 마스크를 낀 남자가 낮은 중저음 목소리로 말을 걸었다. "...아, 예...." 요즘 변태들이 많다는데 이 사람도 변태 아니야? 생각 한 후 건성으로 답한 후 그냥 지나치려고 했다. 그런데 그 사람이 갑 ...
- 고양이를 주웠다. 上 { 일상물 / 힐링물 }포스팅 l20210129
- 22살 박지현. 지극히 평범한 내 이름이다.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고 지금은 연세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이제 막 대학교 2학년이 된 참 이었다. 마트를 가기 위해서 1월의 한기를 막기 위해 패딩과 장갑, 모자를 쓰고 집 밖으로 나왔다. 꽁꽁 싸매긴 했지만, 이번 겨울은 장난 아니게 추웠다. " 하아... " 숨을 내쉬자 하얀 입김이 나왔 ...
- [힐링/판타지] 애정결핍에게 애정을 주세요 04.포스팅 l20210129
- "야이씨...겁나아파...김태형...너 진짜...!" "박지민ㅋㅋㅋㅋㅋ아...미...미안해...하하..." 경쾌한 소리를 내며 누군가를 때린 야구방방이에 맞은 그 '누군가' 는 또 다른 남자였다. 한 손으로 뒷통수를 집고 나무에 기대있는 그를 보며 쪼개던 김태형은 도깨비 한명 정도는 거뜬히 죽일 수 있을 것 같은 살기 가득한 그-아마도 그의 이름은 박지민 ...
이전2930313233343536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