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머리글"(으)로 총 559건 검색되었습니다.
- 마리오네트 _ 01포스팅 l20210222
- 표지 만들어주신 정ㅅ아님 감사합니다 :) 표지 만들어주신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표지 만들어주신 김ㄷ은님 감사합니다 :) 표지 만들어주신 이ㅊ율님 감사합니다 :) 마리오네트 트리거 워닝 Trigger Warning :: 잔인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는 글 입니다. W . 박채란 그는 밤새 경련을 일으키며 괴로워했다. 길게 자란 손톱으로 ...
- 귀여운 앵무새들~!기사 l20210222
- 안녕하세요? 저는 이유미 기자 입니다. 제가 왜 앵무새애 대해 글을 썼냐면 제가 잉꼬를 키우기 때문에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제가 맨 처음에 소개 할 앵무는 친숙한 잉꼬입니다. 수명은 10년 정도입니다. 서식지는 나무나 풀이 우거진 탁 트인 관목에서 삽니다. 잉꼬는 앵무목 앵무과의 새를 일컫는 말입니다. 수컷은 코에 푸른 빛이 돌며, 꼬릿 깃이 길다란 ...
- 우리 몸에 대해서 알아보자! 1편 < 뇌 1회 >기사 l20210222
- 안녕하세요. 오주안 기자 입니다. 오늘은 뇌의 대해 알아볼려고 합니다. 그럼 알아보려 가볼까요? 먼저 인간은 다른 동물 비해 신체에서 뇌가 차지하는 크기가 큽니다. 뇌는 단단한 머리뼈에 둘러싸여 있으며, 주름이 많고 말랑말랑 합니다. 뇌에는 뉴런이라는 신경세포가 무려 1,000억 개 이상 있으며, 수백억 개의 뉴런이 서로 복잡하게 연결되어 신경계를 ...
- 마리오네트 _ 00포스팅 l20210222
- 표지 만들어주신 정ㅅ아님 감사합니다 :) 표지 만들어주신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표지 만들어주신 김ㄷ은님 감사합니다 :) 마리오네트 트리거 워닝 Trigger Warning :: 잔인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는 글 입니다. W . 박채란 추적추적 비가 내리던 어느 오후였다. 나는 어느 때처럼 야 ...
- 슈퍼문(supermoon)_02. 새로운 세상포스팅 l20210222
- ※블루문 시즌 2입니다.※※전편과 등장인물 소개를 보고 와주세요.※ 문을 열고 나가자, 오랜만에 느껴보는 상쾌한 바깥공기에 눈을 감았다. 하지만 곧이어 풀숲이 바람에 흔들려 나는 섬뜩한 소리와 으스스한 추위에 눈을 다시 뜰 수 밖에 없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새까만 어둠 속에 혼자 서있었다. 마당을 지나쳐 큰길로 들어섰다. 서쪽으로 갈지, 동쪽으로 갈지 ...
- ?여러분 저 오늘 여기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주접포스팅 l20210217
- 왜 투뎃 27이에요 ?고장낫서요..? ((온김에 징짱 얼굴 구경하고 가세요...와 진짜 토끼같이 댕귀여운데 저저 반짝거리는 귀걸이는 왜 하신거죠? 저 씹덕사로 주그라고 하신건가요? 그럼 용서해드릴게요 진짜 죽을뻔했거든요(뭔논리..) 얼굴은 또 왜케 하얘요 ㅠㅠㅠㅠㅠㅠ 밀가룬줄 ㅠㅠㅠㅠㅠㅠㅠ 작은 얼굴에 이목구비 오목조목 이쁘게 들어가는거 신기해죽겠는데 거기 ...
- [판타지/단편] 공존하는 아이들 season 01. 물과 공존하는 아이_포스팅 l20210216
- ※공존하는 아이들 시즌 1입니다.※※분량대폭발※물과 공존하는 아이 내 이름은 천 수. 나는 남들과는 다르게 특별하다. 태어났을 때 특이한 케이스로 몸의 온도가 너무 낮았고 나를 진찰해주시는 모든 의사들은 고개를 내저을 뿐이였다. 하지만 나의 부모님은 희망을 잃지 않으시고 나를 애지중지 키우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의 평균 체온이 10C° 라는 것은 ...
- 2년전에 썼던 소설 발견... (오글거림 주의)포스팅 l20210216
- 불어오는 바람이 머리카락을 스치고 지나갔다.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바람이었다. 막상 올라와 보니 별것도 아니었다. 무섭거나 두렵지 않았고 그저 나를 괴롭히던 것들이 사라진 것만 같았다. 수민이도 이런 느낌이었을까. 저 아래서 고래고래 소리치고 있는 아이들이 이렇게 한심하게 느껴졌을까. 내려오라고 외치는 아이들을 보니 피식 웃음이 나왔다. 내려가고 싶기는커 ...
- [공포] 데스노트(DEATH NOTE)_{단편}포스팅 l20210214
- DEATH NOTE※ 트리거워닝 :: 트라우마 유발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공책을 샀다. "……? 뭐지" 밤 11시. 일진들한테 뚜까 패이고 길을 걷고 있었는데, 어떤 할머니가 가로등 아래에서 파는 이 세상 모든 어둠을 다 집어삼킨 것 같은 검은 공책이 눈에 띄였다. "할머니, 이거 얼마에요?" "응? 이거어?" 보자기를 깔고 앉아있는 할머니에게 검 ...
- [ 단편 ] 숲의 신포스팅 l20210211
- W . 박채란 * 분량 많음 주의 * 나는 숲을 좋아했다. 신선한 공기, 파릇파릇한 나무들, 그것이 내 삶의 전부였다. 아마... 내가 이렇게 숲을 좋아하게 된 것도 지금은 없는 엄마 때문일 거다. ' 엄마! 엄마는 왜 숲이 좋아요? ' ' 숲은 엄마의 마음을 다스려주고, 엄마가 힘들 때 ...
이전2829303132333435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