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화"(으)로 총 5,656건 검색되었습니다.
- 나의 빵과 꿈 3화포스팅 l20210220
- 나는 집에와서 공부하고 저녁먹고 놀다가 씻고 자려고 했다. 그런데 계속 지수예기가 생각난다.희미하게.내가 그 꿈을 꾼것쳐럼 결국 나는 2시간 30분을 뒤척거리다 겨우 잤다. {소리의 꿈} 소리는 미나,준수와 새로 생긴 문구점에 가 ... 들어갔다 4화에서 작가의 말:네 4화가 마지막입니다ㅠㅠ 대신~! 후 ...
- 괴도 윈드(2화)포스팅 l20210220
- 조수의 등장 ???:안녕하세요?AI로버:삐빅???윈드:예는 스파이괴도 '패슬'이야패슬:나는 패슬이야 만나서 반가워AI로버:안녕하세요 패슬님 조수를 잘 뽑으 셨네요윈드:조수라니? 난 조수가 아니고 동료를 뽑았거든?AI로버:아 그러셨어요!윈드,패슬:그래!!윈드: ... 그래윈드:일단 변신하고 들어가자 패슬:어!경찰1:자 검사합니다지이이이잉치킹경찰123:어?! ...
- 도도한 우리 1화포스팅 l20210220
- "어! 학생! 여기야!""아! 아주머니!"난 아주머니에게 뛰어갔다"자 학생, 오늘은 우리 AGD 비밀기지에 가서 무술훈련을 할거야 아! 그리고 내일 전학가니 짐은 다 챙겨두고""네? 전학가요?""내가 말 안 해줬나? 어쨋든 전학가는 이유는 우리 비밀기지와 가까운 학교를 다녀야하고 또 너 왕따 잖아 그래서 더 이상 이 학교 다닐 이유도 없잖아...""근데 저 ...
- 어몽어스:1화포스팅 l20210220
- 삐익---------이머전시가 눌렸다. "경크입니다."빨강이가 말했다. "누구요?"노랑이가 말했다. "내 앞에서 밴트를 탄 검정!""경크다."빨강이가 말했다. "와.........나에게 맞경크를?빨강,꽤나 잘하는군.맞경크를 걸다니.하지만 넌 내 앞에서 식당 밴트를 타는 걸 들키고 바로 이머를 눌렀어.여러분,빨강의 말에 속지 마새요."검정이 반박했다. ( ...
- 6화포스팅 l20210220
- 샛별이에게 갔다. 어째 그 둘도 놀란 듯 했다. "에휴...". 교장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얼마 뒤, 화니와 로건의 부모님들이 오셨고, 화니와 로건은 그러지 않았다고 했다. '멍청이 두쌍...'. 그 뒤로 우리가 클수록 걔들은 더 괴롭혔다. 이제 내 흑역사를 공개...할 차례다 ... ...
- 암도 없어요?포스팅 l20210220
- 와 심심해 죽겠슴다... 온김에 주접떨고 갈께요 지금 달방 129화 보고있그덩요 와쒸 다리 겁나 얇... 겨울인데 반바지.. 탄이들 춥겠어요 맴찢 ㅠㅠㅠ 네 쨋든 뽀핸드 빽핸드 둘다 넘 잘해서요 급 테니스 마렵네요 아아 글고 프사보세오 뭐 포방하기 싫으면 됐구요 사진 보고 기절했어오 귀여ㅜ어서 이거 보고 쓰러짐... 오늘따라 주접이 ...
- game 5화 김수아 VS 신우진 배팅의 여왕(하) (수정)포스팅 l20210219
- 출처: 박@민님"네 그럼 게임을 시작하겠습니다"그러자 두 사람의 눈빛이 확 달라졌다"자 그럼 자신의 카드를 이마에 붙여주십시오"그러자 김수양과 신우진씨는 카드를 이마에 붙였다김수아양의 카드는 7,신우진씨의 카드는 6이었다"자 그럼먼저 김수아양부터 배팅해 주십쇼"그러자 김수아 양은 칩 1개를 배팅했다"자 그럼이제 신우진씨 배팅해 주십쇼"그러자 신우진씨는 1개 ...
- 근데 저 너무 신기해요 눈물날듯... 진짜로... 여러분 사랑해요 ((제 역사(?)포스팅 l20210219
- 글쓰는게 좋은데. 많이 쓰다보면 한분정도는 봐주겠지 뭐~~ 하는 긍정마인드를 증가시켰어요그래서 블루문을 연재했죠.블루문은 20화까지 있는 장편 방빙인데 프롤로그에서 꽤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았어요. 봄날의 여파가 이렇게 큰가... 생각하기도 했고 제가 언제 이렇게 글쓰는 거에 맛들리고 언제 이랗게 많은 분들이 내 글을 봐주셨나, 그냥 스스로 성 ...
- 흑조와 백조 11화포스팅 l20210219
- 도금 / 펌금 / 캡금 표지 주신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신ㅈ우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윤ㅅ현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김ㄴ은님 감사합니다 :) W . 박채란 여라는 병동으로 옮겨졌다. 다윤의 흑마법은 꽤 셌어서 그런지 여라는 3일 동안 의식이 없었다. 물론, 그 옆에는 ...
- 5화포스팅 l20210219
- 하는 동안, 갑자가 누군가가 우리들의 방에 들어왔다. 바로... 바로... 화니와 로건. 일단 나는 자는 척을 했고, 조용히 숨을 죽이며 화니와 로건을 바라보았다. 나는 순간 그 애들의 행동에 쓰러질 뻔 했다. 그 행동은...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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