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인간관계를 망치는 '정치적 파벌주의' 2025.06.14
- 지키기 위한 상식도 얼마든지 해당될 수 있다. 상대편이 싫어질수록 상대편과는 대화를 시도할 가치조차 없다고 단정지을수록 테러와도 같은 극단적이고 반민주적인 행동으로 얼마든지 국정을 마비시킬 수 있는 것이다. 공교롭게도 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국회의 기능을 마비시키기 위한 ...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의대 편입 확대는 이공계 죽이기…화해·공존의 길 찾아야2025.03.26
- 요구했다. ※필자 소개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2012년 대한화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과학기술, 교육, 에너지, 환경, 보건위생 등 사회 문제에 관한 칼럼과 논문 3200여 편을 발표했다. 《같기도 하고, 아니 같기도 하고》 《거의 모든 것의 역사》《우리 몸을 만드는 ...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참담한 여객기 사고…사라지지 않는 안전불감증2025.01.15
- 설득력이 없다. ※필자소개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2012년 대한화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과학기술, 교육, 에너지, 환경, 보건위생 등 사회문제에 관한 칼럼과 논문 2900편을 발표했다. 《같기도 하고 아니 같기도 하고》 《거의 모든 것의 역사》를 번역했고 주요 저서로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작은 분노들이 모여 세상을 바꾼다2025.01.11
- 더 크고 길게 지속되는 경향이 있다. 분개 또는 분노하는 것(indignation) 역시 일반적인 화와 달리 '도덕적' 판단의 결과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적개심과는 다르게 개인적으로 잘못된 일을 당하는 것 뿐 아니라 타인이 잘못된 일을 당했을 때에도 나타나는 경향을 보인다. 사회적으로 중요하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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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라이브러리
- [날아간 김에 퍼즐여행] 1화. 운명의 불시착?!어린이과학동아 l2024년 06호
- 전투기 조종사인 할아버지, 여객기 기장인 아버지를 따라 어린 시절부터 조종간●을 장난감처럼 갖고 놀던 라라올라. 라라올라는 17살이 되자마자 꿈에 그리던 조종사 자격증을 따고 경비행기로 세계 일주에 나섰다. 시동을 걸고, 스로틀●을 밀어 출력을 올리자, 드디어 달리기 시작하는 비행기 ... ...
- [특집] 모나리자, 수프를 뒤집어쓴 이유는?어린이과학동아 l2024년 06호
- 1500년대 초 그린 작품이에요. 이탈리아 피렌체의 리자 조콘다라는 한 여성의 초상화이지요. 지난 1월, ‘모나리자’가 호박 수프를 뒤집어썼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과학…?!… ▼이어지는 기사를 보려면?Intro. [특집] 모나리자, 수프를 뒤집어쓴 이유는?Part1. 모나리자, 100년의 수난사Part2 ... ...
- [메타버스 여행법] 일상 속 소소한 즐거움! 힐링 게임어린이과학동아 l2024년 06호
- 화에서 소개한 게임과 달리, 해결해야 하는 미션도 없고 싸워야 하는 상대도 없습니다. 평화롭게 로블록스 게임 속에서 놀고 휴식할 수 있어요. 대표적으로 과 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은 제목 그대로 노래방에서 노는 게임이에요. 노래방에 들어가 방을 잡고 원하는 곡을 ... ...
- 모나리자, 100년의 수난사어린이과학동아 l2024년 06호
- 페인트까지, 고통받는 모나리자 1월 28일, 이탈리아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초상화 ‘모나리자’에 호박 수프가 날아왔어요. 수프를 던진 두 사람은 시민 단체 ‘식량 반격’의 활동가였지요. 두 활동가는 높은 물가로 프랑스의 많은 국민이 굶주리고 있다며 안정적으로 식량을 공급받을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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