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큰길"(으)로 총 661건 검색되었습니다.
- 무서웠엉포스팅 l20210619
- 오늘 어디 갔다오는길에 불난 곳을 봤습니다.9년 인생 처음으로 화재를 봤습니다.다행이 큰불은 아니어서 수습은 재빠르게 됐지만...........지금도 계속 생각나네요.모두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더이상 부주의로 희생되는 사람이 없었으면 합니다.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8화 인간의 피(양식 바꿨어여!)포스팅 l20210619
- 다음날. 혁명단 건물이었습니다. 라더: 각별 씨는 왜이렇게 안 와? 라더 씨는 벽시계를 보며 말했습니다. 올 시간이 꽤 지났음에도, 각별 씨는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공룡: 아, 그건 그렇고 과거... 잠뜰: 아... 그게... 덕개: 누가 훔쳐갔어ㅠㅠㅠㅠㅠㅠ 공룡: 뭐? 어쩌다가? 뭘 하다가? 수현: ...
- 하...ㅋ 이번 주에 있던 썰 풉니다포스팅 l20210619
- ㅇㄴ 제가 한 월욜? 화요일? 그 쯤에 학교 마치고 집에 가는 길이었어요 제 친한 찐친은 도서 동아리라 도서관 청소해야해서 저랑 별로 친하지도 않은 애랑 갔거든요 근데 그 때 저희 동네가 좀 더웠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걔가 저희 학교 앞 문구점에서 파는 슬러시를 사달라는거예요 그 때 제가 돈이 없었거든요, 애초에 학교에 돈도 잘 안가지고 다니고요. ...
- 신사임당에 대해 알아 보자기사 l20210611
- 안녕하세요. 배지성 기자 입니다. 오늘은 신사임당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신사임당은 바른 길로 이끄는 삶을 보여 준 사람이여 1504 1551년까지 살았다. 조선 사람이고 어진 어머니로 현명한 아내로 효성스러운 딸로 알려져 있는 신사임당은 글과 그림에소 뛰어난 솜씨를 장랑한 예술가로도 기억되고 있습니다. 겨레 ...
- 공포영화 될 뻔한 쓰레기 줍기 썰포스팅 l20210608
- 아까 학교에서 6교시가 자원봉사? 그런 거라고 집에 가기 전에 장갑끼고 쓰레기 줍는 게 있어서 운동장에 다들 가방 두고 학교 주변에 주웠는데학교 가는 길쪽 화단 사이에 무슨 검은색 봉투가 있어서 다른 애가 꺼낼려고 했는데손이 안 닿는다고 해서 다른 애가 꺼낼려고 했는데엄청 무겁다는 거에요...그래서 좀 힘 쎈 애가 꺼내려고 했는데꽤 무겁다는 거에요...그래 ...
- [은별과 나] 권#윤님 글쓰기 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607
- 인간들은 원래 그렇다. 불쌍하다고 예쁘다고 자기 마음대로 와서 자기 마음대로 떠나버린다 항상 그랬다 나는 유기묘다 내가 태어난것은 강원도의 어느 시골이었다. 이름도 없을만큼 알려지지 않았고, 이름이 없을 만큼 아무도 살지 않았다. 그곳은 내가 살아본 곳에서 가장 힘든 곳이었다. 가족들은 내가 ...
- [바다밑 고래] 김@연님 이벵 참여작포스팅 l20210602
- 나는 투명 인간이 될 수 있다. 그건 초능력이거나, 적어도 비밀 능력쯤은 된다. 하지만 넘겨짚진 말기를. 영화에 나오는 것과는 달라서 나는 초능력 영웅이 아니니까. 그런 영웅들은 위기를 해결하는 스타지만 나는 그냥, 사라진다. 그게, 처음엔 나도 나한테 이런 마법이 있는 줄 몰랐다. 그저 선생님들이 내 이름을 자주 잊어버리네, ...
- [소설] Extra Sxxxt Hour! 1부 Haru 1/2포스팅 l20210530
- 오늘은 날씨가 참 좋습니다. 햇살이 내리쬐고 기온도 높아서 한껏 봄 기운이 나요. 그는 오늘도 나를 향해 인사를 건네 주었습니다. 매일, 일상적인 일이지만 당황해서 이상한 목소리를 내고 맙니다. 활기찬 뒷모습을 보이며 계단을 오르는 그. “뭐 해?” “아, 아니야.” 그런 그를 나는 ...
- [좀비1]포스팅 l20210528
- (왼쪽부터 라야, 채민, 라나, 예진, 민석, 서은)"야호! 야야 우리 현장학습을 1박 2일이나 한대~~""그러니까~~~ㅋㅋㅋ" 라나: 아 애들 엄청 시끄럽네?? 하... 예진: 헐 헐 야 라나 왔다~~ 대박~~ 라나야! 너도 여기 신청했구나? 라나: ㅇㅇ... 그런데 여기 후지지 않음?? 예진: 숲 치고는 꽤 깨끗한 듯? 라나: 그래? ㅋㅋ...(라나와 ...
- 생각보단 괜찮아 1화 '봄'포스팅 l20210526
- (출처는 위에 있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봄1-'조금은 춥지만 따듯한 봄'한 번도 와 본적 없는 벚꽃놀이 너와 함께 와 본다."진짜 벚꽃놀이를 한 번도 와 본적이 없다고?""응""신기하네..""ㅎ... 기여어.."내가 말을 늘이며 말했다."네가 더"선우가 코를 찡긋 거리며 말했다. 그런데 갑자기 궁금점이 생겼다."그런데 선우야. 너는 벚꽃놀이 많이 와 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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