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큰길"(으)로 총 647건 검색되었습니다.
- 우리가 히틀러에게 맞서기 위해서기사 l20210705
- 세계사를 공부해 보거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더라도 아돌프 히틀러가 누군인지는 거의 모든 이들이 잘 안다. 독일 민족이 가장 우수하고, 유대인들이 가장 천하다고 여겼던 정치가. 뛰어난 웅변술로 군중의 마음을 사로잡아 전체주의의 위험성을 사회가 실감하게 한 지도자. 역사상 가장 잔인하고 끔찍했다고 불리는 유대인 학살을 가차없이 감행한 통치자. 민족주의에 사로 ...
- 쿸런 이야기 2기 27화 달려라 쿠키들이여!포스팅 l20210704
- (표지 직접 만들어주신 권ㅅ아님 감사합니다!!!) 석류 뒤에 그림자들은 다크초코, 독버섯, 벨벳케이크였습니다. 마법사: 칫... 혼자가 아니었군... 석류: 제가 혼자라고 생각하셨나요? 후훗. 독버섯: 서어어억류우우 호오온자아아 아아아니이이이양!! 다크초코: 우릴 쓰러트릴 수 있다면 이 길을 통과하게 해 주지. 민초: ...
- 2021 순천시민 생물 다양성 대탐사에 다녀와서기사 l20210630
- 안녕하세요? 김현지 기자입니다. 저는 6월 26일 부터 27일 까지 '2021 순천시민 생물 다양성 대탐사' 에 다녀왔습니다. 생물 다양성 대탐사란, 제가 살고 있는 순천의 봉화산에 얼마나 다양한 생물이 있나 연구하는 게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큰 행사입니다. 지난 여러 생물 다양성 대탐사에서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 동물들을 관찰하였습니다. 제가 신청한 ...
- '신의 종' 3.5화포스팅 l20210628
- '신의 종' 3.5화 마차에 올라 떠나가는 길은 왠지 모르게 길게 느껴졌다. 말발굽이 경쾌하게 땅을 박차고 지나는 소리도 그저 디케에겐 쇠사슬 소리에 지나지 않았다. 약속한대로 꼭 행복해져서 올 거다. 약속대로... 귀 너머로 바람이 스쳐가는 것이 어렴풋이 느껴졌다. 담요를 뜷어 미끄러져나가는 냉기가 온몸을 감쌌다. "으음..." 잠이 들어 ...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 봄날 中_재업포스팅 l20210628
- 집으로 걸어가는데 오늘따라 은근히 어두운 저녁 골목길에 소름이 돋아 걸음을 빨리해 집으로 가는 중이였음. 골목길로 가면 20분, 큰길로 가면 40분 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난 당연히 골목길을 선택했겠지. 팔을 비비며 걸음을 빨리하고 있었을까, 내 걸음소리와 묘하게 겹치는 걸음소리가 들려왔음. 아 그냥 목적지가 같나 보구나~^^... 하고 생각하 ...
- 6.25 전쟁에 대해서 알아보자!기사 l20210625
- 안녕하세요 김도연 기자 입니다! 오늘은(작성일 기준) 6월 25일, 즉 6.25 전쟁이 일어났던 날인데요, 6.25 전쟁 을 기억하자는 의미로, 오늘은 6.25 전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6.25 전쟁은, 지금으로부터 71년 전인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북한이 많은 무기와 군사와 함께 남으로 쳐들어 오게 됩니다. 그 ...
- 무서웠엉포스팅 l20210619
- 오늘 어디 갔다오는길에 불난 곳을 봤습니다.9년 인생 처음으로 화재를 봤습니다.다행이 큰불은 아니어서 수습은 재빠르게 됐지만...........지금도 계속 생각나네요.모두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더이상 부주의로 희생되는 사람이 없었으면 합니다.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8화 인간의 피(양식 바꿨어여!)포스팅 l20210619
- 다음날. 혁명단 건물이었습니다. 라더: 각별 씨는 왜이렇게 안 와? 라더 씨는 벽시계를 보며 말했습니다. 올 시간이 꽤 지났음에도, 각별 씨는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공룡: 아, 그건 그렇고 과거... 잠뜰: 아... 그게... 덕개: 누가 훔쳐갔어ㅠㅠㅠㅠㅠㅠ 공룡: 뭐? 어쩌다가? 뭘 하다가? 수현: ...
- 하...ㅋ 이번 주에 있던 썰 풉니다포스팅 l20210619
- ㅇㄴ 제가 한 월욜? 화요일? 그 쯤에 학교 마치고 집에 가는 길이었어요 제 친한 찐친은 도서 동아리라 도서관 청소해야해서 저랑 별로 친하지도 않은 애랑 갔거든요 근데 그 때 저희 동네가 좀 더웠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걔가 저희 학교 앞 문구점에서 파는 슬러시를 사달라는거예요 그 때 제가 돈이 없었거든요, 애초에 학교에 돈도 잘 안가지고 다니고요. ...
- 신사임당에 대해 알아 보자기사 l20210611
- 안녕하세요. 배지성 기자 입니다. 오늘은 신사임당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신사임당은 바른 길로 이끄는 삶을 보여 준 사람이여 1504 1551년까지 살았다. 조선 사람이고 어진 어머니로 현명한 아내로 효성스러운 딸로 알려져 있는 신사임당은 글과 그림에소 뛰어난 솜씨를 장랑한 예술가로도 기억되고 있습니다. 겨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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