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가자"(으)로 총 983건 검색되었습니다.
- 좀 충격적이었던 썰포스팅 l20210916
- 알았대서 작은 우산 있잖아요 그걸로 한 대 살살 때려줬습니당 큼큼 쨌든 애들이 패닉 상태에서 (약간) 벗어나갖고 쌤 부르러 가자 어카자 해서 제가 쌤한테 전화를 하려고 했는데 전화를 안 받으셔서 문자로 '선생님... 문이 죽었습니다...ㅠ' 하고 보냈는데 딱 마침 쌤이 오시는 거예요 그래서 애들이 막 설명하고 그랬어 ...
- [ 그녀의 상큼한 복수 ] 4화 _ 마녀쿠션 회장의 외동딸 클라쓰포스팅 l20210916
- 난 너처럼 그런 식으로 다가가는 애들이 그 어떤 여자애들보다 싫어. 재결합은 무슨. 똑바로 행동해. 그렇게 살다간 너 큰일 나. 가자. 하리야. 이하리 : 어. . . . 응. 도현은 하리의 손을 잡고 갔다. 주하리는 멘탈이 나가떨어지기는 커녕, 더 악랄해 졌다. 주하리 : ㅋ. 어려울 줄 알았어. 하지만 너도 얼마 안 갈거 ...
- 빛의 아이// 제 12화포스팅 l20210916
- .. 누군진 몰라도 정말 영악해." '그보다, 마치 나를 기다렸다는 듯이 계획적이게 내게 도움을 요청한 행동과 경찰이 아닌 내게 같이 가자고 한 행동, 그리고 내 치료를 거부한 '수상한' 행동으로 대충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조직이 클 줄이야...앞으로는 조금 조심하는게 좋겠어. ...그나저나 BATSAL스트레인지 단에 그려져있던 그 ...
- [ 그녀의 상큼한 복수 ] 3화 _ 막말이 아니라 팩트야.포스팅 l20210915
- 알게 됐으니까. 하마타면 이중인격인 것도 모르고 계속 너한테 매달렸을 테니까. 끼리끼리 어울린다더니, 그 말이 진짜네. 헨리 : 가자, 하리야. 저런 애 따위의 말한테 휘둘릴 필요는 없어. 주하리 : 그럼 오빠 먼저 가 있어. 난 완전히 뿌리를 뽑아야 할 것 같아. 계속 우리한테 시비거는데, 확실히 자기 주제를 인식 시켜줘야지 자기가 ...
- 쿸런 이야기 3기 4화 순찰 그리고...포스팅 l20210912
- 뜨끔함) ㅈ... 진짜로 나설 셈이오? 용감: ... 일부터 끝내고 나서요 마법사: 아악 나 오늘 출근 안 해 아니 못 해ㅠ 감초: 가자-. 마법사: 내년 오늘은 분명 내 장례식이다 알아둬라 얘들아 슈크림: 그럼 나도 콱 죽어버릴 거야ㅠ 닌자: ... 명량: 빨리 출근이나 하자. -아 ...
- [다까일보] 라즈베리… 우리 왕국으로 가자포스팅 l20210909
- 좀만 더 모으면 데려올 수 있읍니다 꺄륵 영혼석으로 데려오는 최초의 쿠키가 될수도 있겠군ㄴ요 히히 넘무 조아요 아 그나저나 요즘 뽑기 250번하면 홀리눈나 100% 주던데 28일 안에 정말 250 뽑을수 있긴 한가요? ㅋㅋㅋㅋ...성공하면 연락주세요 ㅋㅋㅋㅋㅋ ...
- Knights 10화포스팅 l20210909
- 기절했다고 하니까 꾸러미를 넘겨주고 깨면 무기 쥐어주고 오랬어." 그 말을 하는 도윤의 시선은 땅에 붙박혀 있었다. "이제 가자." 도윤은 꾸러미를 나에게 잠시 넘기고 계곡을 건넌 뒤 내가 계곡을 건너는 것을 도와주었다. 확실히 여긴 그 본부와는 다른 것 같았다. 상쾌한 공기가 파아란 하늘 가득 채워져있었다. 여기도 행복한 가을이겠지. 단풍이 ...
- 정령 #03 인간계포스팅 l20210908
- 인간계와 정령계를 넘나들며 균형을 조금씩 맞춰줄 수 있게니? ".. 네 아바마마..." 나는 그 소식을 친구들에게 전했다 "오케이! 빨리 가자!"파이어가 활기차게 말했다 "그럼 난 포털을 그릴게..." 타임이 포털을 그릴 준비를 하며 말했다 "그럼 가자!" 그리고 우리는 포털 속으로 들어갔다. "으음... 여기가... 인간계 ...
- 전염병 05장포스팅 l20210908
- 학교로 간다. "오늘은 진짜 학교가는 건가...?" 그때 내 친구 현주가 보였다. "어? 현주야!" "어? 채은아!" "학교 같이 가자~" "어.... 채은아.. 학교...라니?" "? 학교! 학교 가야지!" "어.. 아닌데..." "어? 우리 오늘 학교 안가?" "그나저나 너 왜 마 ...
- [ 그녀의 상큼한 복수 ] 1화 _ 넌... 진짜 최악이야.포스팅 l20210907
- 보기 싫어서 눈을 감았더니, 눈에서는 눈물이 쏟아졌다. 주하리 : 오빠~ 우리 오늘은 어디갈래? 헨리 : 글쎄? 네가 원하는 곳 가자. 둘의 알콩달콩한 대화를 보고 있자니 숨이 막히기 시작했고, 안에서 뭐가 나올 것 같았다. 진짜, 끔찍했다. 처음에는 아닐거야 하며 부정했지만, 이제는 달려가서 헨리한테 따귀를 때리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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