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가자"(으)로 총 976건 검색되었습니다.
- 사기를 치는 아이-1화포스팅 l20211023
- 도착했다. 민서는 그 차를 타고 4시간 동안 간 뒤, 한 섬에 도착했다. "강당으로 가셔서 입학식에 참석하십시오." 민서가 강당으로 가자 30명 정도의 학생들이 있었다. 잠시 뒤, 뾰족한 구두를 신고 날카로운 눈빛을 가진 여자가 들어왔다. "사기 아카데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러분은 앞으로 전문적인 사기꾼이 되기 위한 교육을 받게 될 ...
- The star of the future star1화포스팅 l20211022
- 응. 잘다녀와. - (후다닥) - 유리야! 여기야 여기! - 어, 예서야 미안. 동생들 밥 챙겨주느라고. ㅎ - 그랬어? 괜찮아. 어서 학교나 가자. - 으응. - 딩동댕동~! (1교시 시작 종소리) - 여러분, 모두 사회책 펴세요! 127쪽 이네요. - (혼잣말로) 오늘따라 집중이 안되네. 그보다 아까 그 전단지 뭐였지? - ...
- 페이스메이커 _4화포스팅 l20211021
- 달려들었지만 내가 오른쪽으로 휙 피하는 바람에 어떤 남성과 같이 넘어져 버렸다. -"헉..헉..보람아!(눈물겨워) 엄마야!! 다시 집에 가자 ..! 엄마가 더 잘해줄게!!제발!!" "뭔 ....."다시 돌아가기 싫었다. 웃는 표정의 얼굴을 쓰고 마리오네트가 되는 일 ,생각할수록 더욱 하기 싫었다. 난 한 오피스텔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
- 보내지 못한 편지 10화, 마지막화포스팅 l20211019
- 있니? 우리 나라는 아주 추워. 저번에는 눈도 왔어. 하지만 곳 봄이 올꺼야. 너는 눈을 본적 없지? 한번 한국에 오면 같이 눈구경 가자! 너와 새하얀 눈을 구경하면 정말로 행복할것 같아. 그때 봤던 눈은 내가 지금까지 봤던 눈중에 가장 특별하고 아름다운 눈일꺼야. 한번 꼭 보고싶어. 곧 크리스마스야! 크리스마스가 뭔지 알아? 모를수 있으니 ...
- 세상엔 진상들이 참 많죠(썰)포스팅 l20211019
- 제가 엄빠랑 사천에 다녀왔어요 거기 카페에 갔는데 근처 절에 아빠랑 가봤어요(엄마는 자리확보) 절 갔다오고 나서 엄마가 다른 카페 가자네요? 엄마가 제가 차에 타고 나서 뭔 이야기를 해주셨어욤 엄마가 확보(?) 하신 자리 옆에 어떤 언니 셋이 앉아 있었대요 그 언니들이 막 엄청 크게 웃으면서 말 끝에 계속계속 욕을 붙였대요;; 그리고 구두굽도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02포스팅 l20211015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2화! 가짜 탐정부와 불길한 예감 '에이 설마 아니겠지.그래 쓸데 없는 생각 하지 말고 바이올린반이나 가자.' 그리고 채린은 다시 바이올린반으로 갔다 끼이익- 문을 여니 다른 아이들이 있었다. 확실히. 바이올린 반 아이들은 아니었다. '쟤네들은 누구지..?' 스윽- 그 아이들 중 은은한 갈색 머리에 ...
- [과학동아천문대]리뉴얼 오픈 기념! 특별 선물받고, 우주로 가자~!공지사항 l20211015
- 방문하셔서 이벤트도 참여하시고 푸짐한 선물도 꼭 받으세요~~ 천문대 홈페이지로 GoGo!! [특'별' 선물 받고 우주로 가자!] ★ 이벤트1. 별별 프로젝트에 선물도 팡팡 ★ 천문대 신규 프로그램 '루나 프로젝트'가 오픈되었습니다. 오픈 기념으로 '루나 프로젝트'와 '블루스타즈'를 신청하면 특별할인 혜택과 100% 선물 당첨 ...
- -반인간- 9화포스팅 l20211015
- 채로 카드뭉치를 가방에 집어넣었다. 소연이는 말없이 일어섰다. "나 화장실." 나도 용기내서 따라가기로 했다. "소연아, 화장실 같이 가자." 소연이는 고개만 끄덕였다. "...저.." 소연이는 나를 응시했다. "말해봐." "...미안." 소연이는 내 사과를 받고 어깨를 으쓱했다. "뭐... 수민아, 내가 미안. 줄곧 생각해봤는데... 그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02포스팅 l20211014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2화! 가짜 탐정부와 불길한 예감 '에이 설마 아니겠지.그래 쓸데 없는 생각 하지 말고 바이올린반이나 가자.' 그리고 채린은 다시 바이올린반으로 갔다 끼이익- 문을 여니 다른 아이들이 있었다. 확실히. 바이올린 반 아이들은 아니었다. '쟤네들은 누구지..?' 스윽- 그 아이들 중 은은한 갈색 머리에 ...
- 一月傳(일월전) 제 18장 : 진실의 진리포스팅 l20211011
- 보이는 자신의 아버지. 월은 순간적으로 눈물이 나려는 것을 꾹 참았다. 주먹을 꽉 쥔 채 열려있는 테라스를 통해 그들의 옆으로 가자 말소리가 더 선명하게 들렸다. "미호야. 나, 이제 더 이상 이곳에 오지 못할 것 같다." "뭐? 어째서. 어째서 그러는데?" "사신들이 되도록이면 화월국에 많이 있지 말라고 했어. 너도 알잖아. 난 연약한 인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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