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화"(으)로 총 5,655건 검색되었습니다.
- 미얀마 쿠데타, 그리고 민주주의기사 l20210307
- 여러분은 수십년에 걸쳐 민주주의를 만들어 냈다면 기분이 어떨 것 같나요? 저는 감정이 복받치고 뿌듯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평화가 찾아오는 것 같더니, 5년 뒤, 또 다른 쿠데타가 일어납니다. 이 쿠데타가 바로 지금 진행 중인 '2222 항쟁' 이지요. 2월 9일, 쿠데타 반대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총에 머리를 맞아 19일에 숨을 거두었다 ...
- [마크생존기x플레닛생존기] (대박이벤트진행중) {마크생존기 무료버전}포스팅 l20210307
- 네 안녕하세요! 마크생존기 부록 연재를 하게 됬습니다~마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마크하고싶지만 무료마크 찾는 분이라면! 보실 수 있는 연재물입니다!(링크배달중, 최신화 링크포함, 첫댓손님은 마크생존 ... -1화 끝!~- [이벤트코너]1.마크최신화링크-35화-http://mkids.dongascienc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2기 2화 와! 해외여행이다!FIRST TRIP!(frist trip=첫 여행/철자 틀릴 수 있어요)포스팅 l20210307
- 민트초코 맛 쿠키랑 딸기 맛 쿠키? 썸 타나 보네...(스르르 다시 잠 듦) -네! 2화가 끝났... 잠만 화장실 좀 다녀오죠(토하고 옴) 네! 2화가 끝났습니다! 이제 민초&딸기 썸을 탔죠? 쿠키일행과 소리는 프랑스에서 어떤 일을 겪게 될 까요? 다음 편을 기대해주세요! (추신: 딸기와 민초 채ㄹ님이 부탁하신건 ...
- 너를 만났다 -1화-포스팅 l20210306
- ....진정해!) (난 니 기분이 어떤지 알아) (흥! 맞춰 보시지! 틀리면 팔 3대 맞기야!!) (으...응(어떡하지) (니...기분은...) (무척 화나고, 도둑도 무서워하는 골목에서 혼자있고 싶고, 아침에 너를 비웃었던 아이들을 혼내 주고 싶은 마음, 맞아?) (크윽..) (히익! 틀린것 같아...) (브라보. ...
- 제 3화 (조금 늦었습니다ㅠㅠ)포스팅 l20210305
- 2화 줄거리:용기를 내어 아파트 밖으로 나가기로 결심한 나비는 따돌림만 받고 지우가 없으면 혼자 살아갈 방법이 없다는 생각에 망연자실하는데... 나는 터덜터덜 아파트로 돌아왔다.돌아와보니 해가 멋진 석양과 함께 지고 있었다. 멋 ... 온 아파트를 살폈지만 나비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지우는 학원에 늦은지도 모르고 애타게 외쳤다. "나비 ...
- 아름다운 나비 이벤트포스팅 l20210305
- ㅊㅊ: 레인보우 나비> 이제부터 아름다운 나비 소설을 저번화랑 좀더 많은 분량의 글을 올리겠습니다! 물론 올리는 날은 화,수에요! 그리고 표지도 달라질거에요! 소설에 나올 사람을 뽑는 이벤트에요! 예: 소설에 나올 이름:000 정체(?):(요정 나비와 꽃의 가문의 할머니 ...
- 어몽어스:3화:경크요~빨강!포스팅 l20210305
- "빨강아,너 식당 갔다가 어디로 갔어?"보라가 말했다. "나?의무실!"빨강이 말했다.자신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고 이 대답을 했다. "나 이제 누군지 알겠어.잘가 빨강~경크야.나 지도보다 식당에서 두명이 갈라지고 (빨강이랑 주황이) 한명은 의 ... 건 봤어." "빨 경크니까 투표하면 되지?"노랑이도 거들었다. 빨강을 투표하자 이렇게 떳다. 빨강 ...
- 달이뜬 어는날 (웹툰)#가상 사극 1화 금요 웹툰포스팅 l20210305
- *가상 사극 입니다*옥연이:공주 마마 큰일났 어요!!!!다은:왜 그리 호들갑이냐??? 오늘이 중요한 날인걸 알지 않느냐? 품이를 유지하거라!!!옥연이:녜에ㅠㅜ나은(*옹주(후궁의 딸)):언니 옥연이 놀랬잖니옥연이:흑흑 공주마마 께서ㅠ흐어어엉 ㅠㅜ나은:아바마마께 다 이를거야옥연이:메에에롱~~~다은:내가왜 공준데 옹주보다 힘이 없느냐 이제 내편도다 살아지나 ...
- 네이버웹소설 2화 링크입니다!포스팅 l20210304
- (제 그림입니다~~~!) 많이많이 봐 주세여!!! 링크 : https://novel.naver.com/challenge/detail.nhn?novelId=958681&volumeNo=2 ㅎㅎㅎ ...
- -반인간- 3화포스팅 l20210304
- " 예현이가 원망스런 목소리로 울먹거리는 게 들렸다. "그리고... 엄마도." 예현이의 눈물이 뺨을 타고 하나 둘 흘러내렸다. 다시 전화기 너머로 예현이 아빠의 목소리가 들렸다. "뚝, 엄마는 하늘나라에서 예현이 지켜보고 계실거야." 예현이가 손을 얼굴에 대고 가만히 고개를 끄덕였다. "친구들하고는 별일 없고?" 또다시 걱정스런 목소리가 들려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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