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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 커피콩으로 와인 세계 첫 제조, 진짜 오리지널 제주 커피 재배기과학동아 l2018년 09호
- 거쳐 2015년 드디어 알코올 도수 11%인 커피와인을 얻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토대로 2년 뒤에는 커피열매 껍질로 와인을 제조하는 기술 특허를 출원했다. 그리고 와인을 증류해 브랜디를 만들 듯이, 이번에는 커피와인을 증류했다. 몇 차례 시도 끝에 결국 알코올 도수 40%인 커피와인 증류주 ... ...
- [Culture] 미오신과 물 분자의 ‘밀당’ 스테이크과학동아 l2018년 09호
- 중 하나인 미오신이 열에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레어로 구우려면 팬을 약 50도로 달군 뒤 두께 1mm 안팎으로 고기 표면만 갈색으로 익히고 안쪽은 붉은 살코기가 남도록 센 불에서 익혀냅니다(시어링). 이 온도에서는 미오신과 결합하고 있는 물 분자가 떨어져 나가고 단백질 사이에 응집이 ... ...
- [Career] 찌르면 ‘아야!’ 통증 내뱉는 전자피부과학동아 l2018년 09호
- 부드러운지 거친지 판단한다. 장 교수는 “전자피부에 더 많은 데이터를 학습시킨 뒤 이를 컴퓨터 모니터에 접목할 경우, 온라인으로 옷을 구매할 때 모니터로 옷의 재질까지 만져보고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자피부를 게임에 접목하면 게임 속 들판이나 캐릭터의 질감을 느끼며 더 ... ...
- 신과람 교사가 직접 들려주는 교내 R&E 활동, 어떻게 해야 할까?과학동아 l2018년 09호
- E(Research & Education)는 학생들이 연구하고 싶은 주제를 정해 계획하고 실행한 뒤 그 결과를 분석하고 정리하는 활동입니다. 지난 호에서 R&E가 어떤 활동인지 전체적으로 살펴봤다면, 이번에는 R&E를 시작했지만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을지 막막한 학생들에게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조금 더 구체적인 ... ...
- Part 2. 재활용 쓰레기, 어디로 갔을까?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09호
- 재탄생해요. 이중 우리나라에서 재활용이 잘되지 않는 유색 페트병은 깨끗하게 닦은 뒤 잘게 잘라 중국이나 베트남, 홍콩과 같은 다른 나라로 수출하지요. 또 종이 중 폐신문지와 폐골판지, 그리고 폐비닐의 일부도 수출해요. 해외에도 수출하지 못하는 쓰레기는 땅에 묻거나 태우게 된답니다 ... ...
- Part 3. [우리의 노력 1] 과학으로 똑똑하게 분리수거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09호
- 쓰레기를 넣어요. 그럼 캔과 페트병을 구분해서 서로 다른 통으로 분류하고 압축한 뒤 보관해요. 그리고 재활용 쓰레기의 종류와 갯수에 따라 포인트로 돌려 주는 방식이지요. 이후 이 포인트가 일정 금액 이상 모이면 현금처럼 쓸 수 있답니다. 네프론의 핵심 기술은 ‘뉴로지니’예요. 뉴로지니는 ... ...
- Part 5. [우리의 노력 3] 분리수거 제대로 해요~!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09호
-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4가지예요. 용기 안에 내용물을 버린 뒤 깨끗하게 헹구고, 다른 재질은 떼거나 분리하여 재질별로 다른 수거함에 배출하는 거지요. 이것만 지켜도 제2의 재활용 쓰레기 대란을 막고, 환경 오염을 줄일 수 있답니다! ▼관련기사를 계속 보시려면 ... ...
- Part 3. 우주공장을 우주에서 짓는다!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09호
- 화산현무암을 70%, 재활용 플라스틱을 30% 섞었지요. 그리고 240℃ 이상으로 가열해 녹인 뒤 3D 프린트 했답니다. 재료에 물을 섞지 않아 프린트에서 나오자 마자 딱딱하게 굳으며 벽돌이 만들어지는 게 특징이에요. 본래 건설 재료인 시멘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물이 필요한데, 우주에선 물을 구하기 ... ...
- [출동! 어린이과학동아 기자단] LG유플러스 홈미디어 체험관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09호
- 자연학습은 음성으로 판다에 대해 설명해줘 공부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체험을 마친 뒤 기자단은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만든 장재훈 기획자에게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장영은 기자는 “전선이 없는데 스피커와 전자제품을 어떻게 연결한 거냐”고 물었어요. 장 기획자는 “스피커와 ... ...
- 달로 간 수학자수학동아 l2018년 09호
- 1651년 이탈리아 천문학자 조반니 리치올리가 달 앞면 바다와 분화구에 처음 이름을 붙인 뒤로 크레이터마다 우후죽순 이름이 생겨났는데, 지구의 단체인 국제 천문 연맹에서 혼란을 막고자 달의 지명을 정리했다. 현재 이름이 붙은 크레이터는 9193개이고 그중 수학자 이름이 붙은 크레이터는 840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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