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정신이상"(으)로 총 576건 검색되었습니다.
- 1화포스팅 l20210830
- (띠리리링)(띠리리링) 이른 아침, 아직 이른 시간이라고 생각했다. 날 깨우는, 몇 번이나 울렸을 진 모르는 알람이 내 상쾌한 아침을 깨우고야 말았다. "아! 망했다 지각..아 진짜 엄마 왜 안 깨웠냐구..ㅠㅠ" '하..오늘도 지각하면 쌤한테 겁나게 혼날텐데' 나는 평범한 여고생, 하람고 19살 유소현이다.. 고3이 되고 벌써 한 ...
- 一月傳(일월전) 제 15장 : 두 번째 암전포스팅 l20210827
- 미르에게 물구슬을 받은 뒤, 월은 언제나처럼 지민을 만나러 청룡궁을 나섰다. 오늘은 어제 약속한 대로 들판에서 바로 만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시장 어귀가 아닌 반대쪽으로 발을 놀렸다. 항상 지민과 같이 가던 길이지만혼자 가니 무언가 어색한 느낌이 든 월이었다. "왔어?" "응. 혼자 오니까 좀 어색하네……." 지민은 일찌감치 나와 기다리고 있었단 듯이 ...
- 사파이어 1화 -사파이어의주인-포스팅 l20210826
- 어느날이었다....... 빛이 번쩍거렸다..... 나는 숨었다. 하지만 빛이 번쩍이는 것은 멈추지 않았다.... 슬쩍 창문을 보니 한 보석이 빛을 번쩍이고 있었다... 그 보석은 사파이어였다..... 나는 홀린 듯 창문을 열고 사파이어를 집으려 했다......... 그때 한 남자가 그 보석을 쥐고 달아났다.. 그제야 나는 정신이 들고 창문을 닫았다. 하지만 ...
- 쿠네쿠네포스팅 l20210826
- [ㅊㅊ/https://arca.live/b/monmusu/24782729?p=1] ↑이 사진에 잇는 흰 옷을 입고있는 동그라미가 쳐져잇는 게 쿠네쿠네입니다 [ㅊㅊ/https://happyend4890.tistory.com/78] 아니 브레크댄스를 추고있지 않나요? 논에서 거머리(?)물리지 않을까여?????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일본에서만 나타 ...
- {나의 소중한것} 프롤로그포스팅 l20210825
- ''박세림!!!!! 일어나!! 학교 안가니??'' 나는 오늘도 눈을 엄마 목소리에 번쩍 떴다. ''네~ 일어나요~'' 나는 1층으로 내려가자 내 강아지 보름이가 반겨주었다. 마치 학교 빨리 갔다와서 놀아달라는 소리 같았다. ''왈왈!! 왈왈왈!!'' 아침부터 시끄러운 우리 집. 정신이 사나워지기 전에 보름이를 산책 시키게 밖으로 나갔다. 따뜻한 가을바람과 ...
- 기사 쓰려고하는데..포스팅 l20210825
- 이거 쿠네쿠네에 대한 기사를 쓰려고하는데요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오정원 기자입니다. 오늘은 쿠네쿠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일단 설화나 목격담은 여기있고요, ↑이 사진에 잇는 흰 옷을 입고있는 동그라미가 쳐져잇는 게 쿠네쿠네입니다. [ㅊㅊ/https://happyend4890.tistory.com/78 ''제 남동생에게서 들은 실화입니다. ...
- 초능력 중학교 003-1 각성포스팅 l20210825
- 링딩동링딩동링디디딩딩딩딩동링딩동일어나이쉐키 오늘은 알람이 하루를 시작했다.즐겁게 학교에 가려고 하는데, 오른쪽 눈이 아프다.뭐, 이런 적이 몇 번 있지만. 고통스럽다.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느낌을 처음 느껴본 기억은 환상적이라고 생각했다.거짓말.. 꿈이지?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왜 아픈건데..! 왜 피를 흘리는데!! 내 손은, 왜 내 눈 ...
- 단편소설 - 물웅덩이 속 어딘가포스팅 l20210824
- 제목은 사실 구라였고 츠유 과거에 사로잡혀있어 뮤비 보고 삘받아서 작성하는 포스팅 가사 번역 키고 보니까 생각없이 보던 뮤비가 어느 정도는 해석이 되더라구요 아 너무 좋아 진짜 정말 좋아 내 상황이랑 비슷해보여서 그런 걸지도 모르고요 전 이사온 이곳이 정말 싫어요 아니 적응이 안 돼요 2월달에 왔는데 아직도 아파트 단지가 이상하게 보인다고요 ...
- 一月傳(일월전) 제 14장 : 물 구슬포스팅 l20210824
- 그렇게 며칠을 월은 지민과 함께 다녔다. 그동안 월은 화월국 곳곳을 지민과 싸돌아다니며 눈 감고도 청룡궁의 위치를 찾을 수 있을 만큼 익숙해졌다. 화월국에 오고 나서 잃었던 웃음도 다시 되찾을 수 있었으며 주변 시녀들도 한층 밝아진 그녀의 모습에 덩달아 웃음을 지었다. 월은 오늘도 역시 아침을 먹고 리란의 깃털을 챙긴 뒤(깃털을 준 그 뒤로 리란은 코빼기도 ...
- 공론화입니다. 한 번씩 읽어주세요. (일 해결됐습니다.)포스팅 l20210823
- 안녕하세요, 김지안입니다. 부득이하게 이런 글로 찾아뵙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이 포스팅은, 제목에서 보셨다시피 '공론화'를 위하여 쓰인 글입니다. 이 공론화 글에서 말할 주제와 논점은 '글 표절'입니다. 부디 논점을 다른 곳으로 잡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공익을 위하여, 제 글을 표절한 사람의 사과문을 받기 위하여 이 글을 쓰고 올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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