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거지"(으)로 총 1,035건 검색되었습니다.
- 전에 합작 제출했던 거포스팅 l20211207
- 이거 올렸는지 안 올렸는지 모르겠는데 머리카락 채색 좀 새로운 걸로 시도해보려고 한 것 같은 게 보이네요... 하지만 어림도 없는 아마 1달도 안 된 그림일텐데 지금 보니까 진짜 별로네요 옷 명암 어디다가 버린 거지 사람은 발전을 한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
- 쿸런 이야기 3기 14화 제 친우의 어머님께서 하신 말씀을 알려 드릴까요?포스팅 l20211205
- 와아. 돼게... 뭐랄까... 민초: 얼떨떨하게 하는 놈이네. 민초는 닌자의 말을 이어주었습니다. 소리: (생각) 내가 뭘 잘한 거지? 저승사자: 염라맛 쿠키 대왕님, 들어와도 됍니까? 저승사자는 문을 살짝 두드리며 말했습니다. 염라: ... 좋을대로 하시게. 염라는 싫다는 의미에서 말한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4화: 잊혀지는 방관자 잊는 방관자포스팅 l20211204
- 앉아 둘을 보았다. "너희가 왜 여깄어?" - "난 와퍼!" 명량한 쿠키가 수현에게 말했다. 수현은 '너네 일부러 비싼 거 시키는 거지'라면서 주문 기기에 '와퍼'를 선택했다. "동생들은, 잘 지내?" 수현이 주문 기기에서 눈을 떼고 명량한 쿠키와 딸기맛 쿠키를 바라보며 물었다. "동생 ㅅㅐ 아니 동생 놈들? ...
- {매직아카데미} 4화포스팅 l20211128
- 스피카가 "샤..샤루?"라고 말하는 순간 모두가 불안감에 휩싸였다."샤루라면...미르의 언니...?" "정..정말 샤루인거야? 왜 우리에게 온거지...?" 샤루는 사악한 표정으로 킬킬 웃으며 말했다. "너희는 이 일이 비밀로 진행되는줄 아나? 인간계의 미르, 아니 미르 님께 다 전달되고 있거든ㅋ 모두가 놀랐다. 단 스피카만 빼고.. "샤루, ...
- 무서운~ 이야기포스팅 l20211127
- 있어서 주말같은 날은 건물 밖을 안나가고 식사와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었거든. 하여튼 난 이 좋은 기숙사를 왜 그동안 폐쇄한거지 라는 생각을 하며 들뜬 마음으로 입주를 했어. 이 기숙사는 2인 1실 방 4개와 기숙사 사감 선생님 아파트 하나로 이루어져있었고, 나 포함 8명의 신입생들이 같이 살았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건 ...
- 심0은님 소설대회_ 현신포스팅 l20211127
- 입을 손으로 막았다. "... 저승차사, 너 만 년 정도 해 봐서 알 텐데. 저승차사는 인간을 해치지 못한다. 이건 반년 동안만 해도 아는 거지 않던?" "송구스럽습니다..." 그냥 내 할 말이나 하자, 했다. "허나, 전 해친 게 아니옵니다." "?" "전 보호한 것이옵니다. 평생 일만 하다가, 지옥 가서 *1 ...
- 무~~~~~우~~~써운~~~ 이야기포스팅 l20211125
- 도저히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는거야. 그러다가 오빠는 다른 학원으로 옮겨갔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 여자애도 잊혀지게된거지. 학교도 달랐으니 마주칠 일도 없으니까말야. 그러다가 오빠가 고3이라는 무게감을 짊어지게 됐고, 그때부터 자주다니던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다가 잠드는경우가 허다했어. 근데 이상하게 자고 일어나면 책상 위에 긴 ...
- 항상 밝게 웃고 있는 그들이 (短篇 - w. 殘月曉星)포스팅 l20211124
- 있을 거고, 세상을 삐뚤어지게 볼 수도 있지. 그렇지만 그래도 웃는 거야. 그런 상황에서도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나아가는 거지. 그녀의 옆에 놓여있는 자그마하고 기다란 꽃병에는 개나리 가지가 꽂혀있었다. 그 꽃의 꽃잎을 쓰다듬으며 말을 잇는 그녀는 다소 빛난다, 고 할 수 있을 법했다. -그런 상황에서도 끝까지 희망 타 ...
- 괴담포스팅 l20211124
- 않아서 우리는 다음날에 야수교로 넘어간다는거야. 근데 그게 끝이 아니라 전부 짐을 싸서 그 문제의 생화로간에서 하루 묶으란거지. 머리로는 이해가 됐어 거기는 생활관 한개만 덩그라니 있어서 관리하기가 편했으니까. 하지만 정말 가기 싫더라. 나 말고도 같은 생각이였을거야. 근데 뭐 우리가 힘이 있겠어? 결구 그 생활관에 짐 ...
- 자가격리_2일차포스팅 l20211124
- " "저... 지금 어디 있는지 모르겠네요! 죄송해요~" "아... 지난번에도 안 내고 지지난번에도 안 냈는데... 다음에 찾아올 거지?" 헉, 언제 이렇게 밀렸지. 아무튼 눈치를 보면서 20분을 더 버텼다. 수업이 끝나니 8시다. 시간이 빠른 건지, 느린 건지. 아무튼 내 미래가 걱정된다. 이제 고작 자가격리 2일차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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