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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기의 과학카페] 美 트럼프 시대, 길잃은 전세계 공중보건
2025.02.05
● 만성질환과 마약엔 진심이지만... 그렇다고 케네디가 미국 보건복지부 수장이 되는 게
재앙
인 것만은 아니다. 케네디는 환경 변호사로 활약했고 오늘날 미국인들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 만성질환과 마약 만연 등의 배경을 강력하게 비난해왔다. 그가 백신 개발 등 감염병 연구예산을 대폭 줄이고 ... ...
작년 지구 평균기온 상승 1.5도 넘어…파리기후협약 기준 첫 초과
동아사이언스
l
2025.01.12
대비 1.55도 상승'은 2015년 세계 각국이 파리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에서 기후
재앙
을 막기 위해 설정한 한계선을 처음 넘어선 것이기도 하다. 파리기후변화협약 당시 국제사회는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기온 상승 폭을 2도 밑으로 유지하며 1.5도 이하로 제한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목표를 ... ...
AI 장착 로봇 발전 눈부신데…"유인 우주 탐사 필요할까"
동아사이언스
l
2025.01.02
장기 계획을 진행중이다. 20년 후 화성에 100만명이 살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지구에
재앙
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야 한다는 관점은 인간을 우주로 보낼 근거가 된다. 유인 우주탐사 임무는 계속 진행 중이다. NASA가 주도하는 달 탐사 계획인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는 2027년 우주비행사를 달 표면에 보낼 ... ...
"30년 내 인간 멸종 확률 10~20%…AI가 원인"
동아사이언스
l
2024.12.30
변화 속도가 예상보다 훨씬 빠르다고 경고했다. 힌턴 교수는 앞서 AI 기술이 인류에게
재앙
적인 결과를 초래할 확률은 10% 정도라고 밝힌 바 있다. 27일(현지시간) BBC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서는 향후 30년 내 인간이 멸종할 가능성은 10~20%라고 더욱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힌턴 교수는 ... ...
[이덕환의 과학세상] 탄핵에 길 잃은 과학기술·교육·의료개혁
2024.12.18
기회'라는 낙관은 경계해야 한다. 그러나 위기가 개인·조직·국가의 생존을 위협하는
재앙
으로 작동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위기의 본질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철저하게 대응하는 신중한 자세가 절실하다. ※필자소개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2012년 대한화학회 회장을 ... ...
"거울상 생명체 연구 중단해야…
재앙
초래할 수도"
동아사이언스
l
2024.12.13
생물학자 38명은 연구실에서 합성한 ‘거울상 박테리아’가 실험실에서 유출될 경우
재앙
수준의 위협적인 상황이 벌어질 수 있을 것이란 논평을 12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했다. 거울상 박테리아를 만드는 연구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생명체를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저개발국 온실가스 배출량 상승세의 의미
2024.11.27
파워시프트아프리카싱크탱그의 모하메드 아도우 소장은 “이 회담은 개발도상국에
재앙
”이라며 “기후변화를 심각하게 여긴다는 부유한 나라들이 지구촌을 배신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런데 3000억 달러의 분담금조차 제대로 집행될지 불확실하다. 유럽연합 다음으로 큰 비중을 맡을 미국이 ... ...
지난해 이어 올해도 기록상 가장 더운 한 해 전망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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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2024년 1월~9월 전 지구 평균 온도는 산업화 이전 대비 1.54(±0.13)℃ 높다. 국제사회가 기후
재앙
을 막기 위해 지난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COP21)에서 설정한 마지노선인 1.5℃를 넘은 수치다. 현재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됐던 2023년 수치를 앞질렀다. 2023년 지구 평균기온은 산업화 이전보다 1.45℃ 높았다. ... ...
올해 가장 뜨거웠던 지구…마지노선 1.5℃ 상승 첫 붕괴 눈앞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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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이전과 비교해 사상 처음으로 1.5℃를 넘어설 것으로 관측된다. 1.5℃는 국제사회가 기후
재앙
을 막기 위해 지난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COP21)에서 설정한 마지노선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의 기후변화 감시 기구인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연구소(C3S)는 기후 변화 데이터를 분석해 7일 ... ...
[이덕환의 과학세상] 英 석탄 퇴출, 섣불리 흉내 낼 일 아냐
2024.11.06
명이 목숨을 잃었다. 독감이 퍼지고 있는 것으로 착각했을 정도로 갑작스럽게 밀어닥친
재앙
이었다. 대(大)스모그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사망한 런던 주민의 수는 1만여 명을 훌쩍 넘어섰다. 런던의 스모그는 1956년부터 석탄 사용을 금지하면서 조금씩 해결되었다. 석탄의 사용이 자연·생활 환경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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