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길"(으)로 총 4,424건 검색되었습니다.
- 결국 목이 맛탱이가 가버렸어요포스팅 l20250830
- ㅈㄱㄴ 목이 쉬어 버렸습니다.학교 덕분에 남자목소리가 되어버렸네요. 완전 저음이 돼서 진짜 길가다가 사람들이 남자로 착각할 거 같아욬ㅋㅋㅋㅋ ...
- [우주기자단] 우주항공청 최승철 과장님의 강연을 듣고기사 l20250830
- 돕습니다. 또 우주쓰레기를 수거하는 등의 미션을 수행합니다. 그래서 천지호의 별명은 우주 청소부입니다! (미션이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 생각나서 별명도 지어주었습니다.^^) 주어진 시간 내에 우주왕복선을 모두 완성하고 나만의 우주왕복선 소개서까지 써야 해서 조금 어려웠지만 최선을 다해 집중했습니다. 그렇게 천지호가 탄생했습니다. 오랜만에 우주 ...
- (만약시리즈) 법이 없다면?기사 l20250830
- 안녕하세요. 김지효 입니다. 오늘도 '만약' 이라는 주제로 기사를 써보려 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 만약 법이 없다면? ' 입니다. 이제 알아 볼까요?그런데 그것을 상상하려면 법이 무엇인지 알아야겠죠? 설명 들어 갑니당!법은 사회에서 사람들이 지 ... 자기 일을 안 하고 그냥 놀면 프로젝트가 제대로 끝날 수 없죠.이런 것 처럼 법은 사라지면 않돼는 존재 ...
- 우주기자단 현장미션 : 우주항공청의 미래기사 l20250829
- 통해 한국은 우주와 더욱 가까워지고 있습니다.5. 강연을 마치며: 우주를 향한 꿈이번 우주항공청 강연은 제가 꿈꾸는 우주 전문가의 길을 더욱 선명하게 해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우주 기술이 우리 일상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과 한국이 우주 및 항공 분야에서 이렇게 뛰어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꼈습니다.우주기자단에서 했던 ...
- [특별한 능력] 시간을 멈추는 능력으로 하루를 알차게!포스팅 l20250828
- 더 오래 즐길 수 있고, 아이스크림이 녹기 전에 멈춰 천천히 맛볼 수도 있죠. 이 능력은 재미뿐만 아니라 좋은 일에도 쓸 수 있어요. 길에서 넘어질 뻔한 동물을 구하거나, 위험한 상황에 있는 사람을 도울 때 시간을 멈추고 안전하게 도와줄 수 있거든요. 또한, 가족과 보내는 소중한 순간을 더 오래 느끼고 기록할 수도 있어요. 제가 이 ...
- [HIS Youth 대전 현장 미션!] 인류의 미래를 준비하는 시각을 열어준 시간기사 l20250826
- 저는 저의 꿈이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라 인류의 미래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언젠가 제가 과학자가 되어 이 길에 참여한다면, 오늘 들은 강연들이 제 발걸음을 이끌어 줄 등불이 될 것 같아요. 지금까지,우주기자단 2기 상상력 폭발 에이스 기자, 김지아였습니다 ... ...
- {지구 멸망 1시간 전 신이 나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다}포스팅 l20250826
- 제목 은반 죄송합니다) [당신은 길을 걷던 날 곧 지구가 멸망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집에는 아무도 없고 가족들은 다들 여행을 떠났습니다] [조금은 쓸쓸하게 집 안에 홀로 앉아 핸드폰을 쳐다보며 친구들과 대화합니다] [카X 기록은 빠르게 올라가고 있지만, 핸드폰마져 꺼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젠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이 ...
- 우리가 우주로 나아가야 하는 이유는? HIS YOUTH 교육 프로그램에 다녀오다!기사 l20250825
- 모르겠네요.다행성 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곧 다가올 현실이라는 것을 이번 강연을 통해 알게되었고, 저도 제2의 이소연 박사님의 길을 잇는 우주인이 되어 우주를 연구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조유경 우주기자였습니다. 제 기사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우주기자단 현장미션] HIS Youth 교육 프로그램 강연 듣고 왔어요!기사 l20250823
- 30년 전에는 없던 스마트폰을 예로 들었습니다. 모든 사람은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방법으로 열심히 살면서 우주로 향하는 길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말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각자 하고 싶은 것과 잘하는 것을 계속 하다보면, 실수와 실패가 있겠지만 그래도 우리는 역사가 그래왔듯이 언젠가는 이룰 것이라는 말이, 화성 탐사를 해보고 싶다는 제 꿈이 ...
- 제 꿈 리뷰(?)포스팅 l20250822
- 5층에서 멈췄습니다. 엄마는 이쪽으로도 갈 수 있으니 여기로 가자고 그랬고 하랑이는 따라갑니다. 그런데 그 길은 엄청 돌아가는 길이었고 결국 45분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러자 무이치로가 화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 시작한 하랑이는 사과를 합니다. 하지만 무이치로는 괜찮다고 했고 '우즈이 텐겐'(얘도 귀칼에 나오는 에예욥)이라는 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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