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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으)로 총 93건 검색되었습니다.
- [Interview] 두 번째 한국 우주인 배출 돕고 싶다과학동아 l2018년 05호
- 그럼에도 현재 미국에 있는 이유는 거기서만 배울 수 있는 게 있고, 지금 자리에 안주하고 싶지 않은 욕심 때문입니다. 실제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주요 사업이 우주인을 우주로 보내는 게 아니었기 때문에 제가 바깥에서 도울 일이 더 많지 않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미국항공우주국(NASA ... ...
- [Origin] 몸 밖의 몸, 오가노이드과학동아 l2018년 02호
- 위해 오가노이드 바이오뱅크 구축에 나섰습니다. 생물학자들은 지금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에 임하고 있습니다. 제임스 웰스 미국 신시내티아동병원 교수는 주로 상피를 배양하는 데 집중돼 있던 오가노이드 연구를 장의 연동운동에 관여하는 장 신경망까지 구현하는 연구로 ... ...
- [Photo] 마법의 돌 ‘녹지 않는 얼음’ 석영과학동아 l2017년 06호
- 진동자 시계를 개발해 옛 영광을 되찾기는 했지만, 상당 기간 어려움을 겪었다. 현실에 안주하면 도태된다는 것을 잘 보여준 경영 혁신 사례 중의 하나다.반도체 만드는 현대판 ‘현자의 돌’석영의 쓰임새는 손목시계에 그치지 않는다. 중세 이후 연금술사들이 찾아 헤맨 ‘현자의 돌’, 바로 ... ...
- [Culture] 각자의 시간 속에서과학동아 l2017년 05호
- 대부분 시간여행자들의 후손들로, 모두가 같은 속도, 같은 방향으로 가는 역사에 안주하는 것 자체가 더 어색한 부류였다. 몇 명은 너무나도 나이가 많아 태어났을 때의 자신과 지금의 자신이 연결도 되지 않았다. 그들에겐 자기네를 집어삼키려고 다가오는 신에게 쫓겨 다른 시간대로 달아나면서 ... ...
- [Future] 집 나간 국민생선이 돌아왔다! 명태의 귀환과학동아 l2017년 03호
- 매년 25만t 내외로 잡힐 만큼 흔했다. 알을 밴 고기일수록 맛이 좋고, 어린 고기까지 술안주로 인기 있었던 탓일까. 결국 우리 바다에서 명태의 씨가 말라버렸다. 2008년부터 매년 우리나라 근해에서 잡힌 명태는 1t 내외다. 지금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 명태는 거의 다 수입해온 것이며, 대부분 ... ...
- [Issue] 술, 안주 없이 마셔라?과학동아 l2017년 02호
- 술 자체의 영양가는?그렇다면 다시, 술만 마시면 살이 찌지 않는 걸까요? 영양학 전문가들의 답은 ‘No’입니다. 마신 알코올은 약 10%만 배설되고 나머지는 몸에 저장되기 때문입니다. 몸에 남은 90%는 알코올탈수소효소(NAD+)에 의해 아세트알데히드, 아세틸조효소에이(Acetyl-CoA)로 차례로 전환됩니다. ... ...
- [Tech & Fun] 센서스 코무니스과학동아 l2016년 11호
- 중년 남성들이다. 굳이 특이사항을 찾자면 휴대폰을 서너 개씩 들고 다니느라 양복 안주머니가 불룩하다는 점 정도일까.센기획에 대해 처음 들은 것도 그런 자리에서였다.“센기획? 이름이 뭐 그래요?”“그런 이름이 좋은 이름이라고. 정기획, 민기획, 박기획, 이런 거 나중에 기억이 나? 여기 ... ...
- [Career] “잘 늙고 잘 사는 법, 식물에게 배우죠”과학동아 l2016년 08호
- 자리를 옮긴 것이다. 새로운 도전, 이제 준비는 끝났다“많은 것을 이뤘지만 이대로 안주하다가는 내려갈 일만 남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스스로에게 자극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을 찾고 있었는데, 인연이 있던 신성철 DGIST 총장님이 함께 연구를 해보자는 제안을 하셨습니다. 게다가 ... ...
- 명태가 사라졌다?! 新바다밥상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21호
- 어부들이 잡은 전체 명태 수의 91%가 어린 명태인 노가리일 정도였어요. 노가리는 술안주로 인기가 많았거든요. 그 결과 점점 어른이 되는 명태가 줄어들면서 알을 낳는 수도 줄어 이제 우리나라에서 명태는 거의 사라지고 말았답니다.바다밥상을 지켜라!명태가 사라졌다니, 정말 큰일이지? 그래서 ... ...
- Part 1. 탐식의 시작 : 처음 밝혀진 조선시대 미슐랭 가이드과학동아 l2015년 08호
- 많았던지 ‘서울 시내 상점 절반이 술집이고, 서울에서 잡는 가축의 고기 대부분이 술안주로 쓰인다’는 기록도 있을 정도였다. 양반들이 주로 모여 있는 서울에서는 계절마다 유행하는 음식이 민감하게 달라졌다. 가령 ‘복사꽃이 필 무렵 전후로는 복국을 먹어야 한다’는 말이 있어서, 해마다 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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