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지기"(으)로 총 706건 검색되었습니다.
- [10월 기억한DAY] 한글날에 대해 아시나요?기사 l20211003
- 할 순 없기 때문에 신하들과 논의를 했어요. 하지만 신하들과 논의 대신 백성들에게 먼저 말해버리면 반대를 하는 세력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비밀리에 창제됬다고 해요... 그래서일까요? 세종실록의 기록을 보면 훈민정음에 대한 결과만 있고 구체적인 내용은 적혀있지 않았어요. 분명 실록은 왕의 일거수일투족을 적는 것인데 말이예요. 그때! 훈민정음의 창 ...
- 고민상담좀요...포스팅 l20211003
- 근데 제가 그 친구를통해 알게된언니가 제가 무슨 벌칙에 걸려서그 남자애한테 장난고백을 하라는거에요그때부터 친해지기 시작했고제가 먼저 이번주 토요일에 같이 만나서 놀자!이래서토요일에 그 친구랑 다른 여자애랑 남자애랑 언니두명이랑 저랑 같이재밌게 놀았어요.근데 다른 여자애가 좀 남자애를 좋아하는것처럼보이는거에요.근데 진짜 좋아할줄은 몰랐죠어제 그 ...
- 보내지 못한 편지 5화포스팅 l20211001
- 어제 못 올려서 죄송합니다ㅠ 으억 이제 아이디어가 없어지고 있어요ㅠ 그래서 제가 몇화 까지만 올릴지 의견 부탁합니다! 감사합다! 출처: 이*진님(무한무한 감사) 보내지 못한 편지 5화 글: 강윤아 예지 ... ----- 작가말 요즘 너무 많이 미루는것 같아요ㅠ 죄송합니다ㅠ 아이디어가 바닥나고 요즘 제가 너무 못쓰는것 같 ...
- 가장 많은 렙포스팅 l20211001
- 5,6렙임다 까닭:1렙: 넘 쉬워서 거의 활동하는 분들 중엔 없음2렙: 이것도 쉬움3렙: 이것까지 쉬워서 없음4렙: 힘들어지기 시작해 쫌 있음5렙: 헉헉 엄청 힘듦6렙: 훨씬 힘듦7렙: 이제 렙업 없으니 탈퇴 혹은 좀 접낮 이므로 5,6렙이 젤 많습니다 ...
- [까까런 쿸물관] 여러분의 작품을 실어드립니다!포스팅 l20211001
- 매주 올리시지 못하시더라도 계속 참가하시고 싶다면 참가신청서 내주셔도 됩니다. 제 2항 - 그림 참가 완료된 모든 그림이 실어지기 때문에 실망할 필요는 없으십니다. 모든 그림은 자작쿠키, 까까런 캐릭터, 까까런 만화, 까까런 의인화, 쿸 디자인, 쿸 근황 등등 까까런에 관련이 있다면 ok입니다. 제 3항 - 굿컴 굿컴 규칙을 어기시는 분들이나 ...
- SDGs, 2030년까지 세계가 달성해야 할 17가지의 목표!기사 l20210925
- 하는 것이겠죠?^^ 이처럼, SDGs, 2030년까지 세계가 달성해야 할 17가지의 목표!를 알아보았습니다~. 다소 어렵거나, 많에 느껴지기도 하지만 도움이 되고 유익한 내용이라고 생각돼요^^. 과연 이 목표들을 2030년까지 이루어낼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이 목표들을 달성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한다면 분명 이룰 수 ...
- 연휴도 지나가고 .. 목요일이지만요~!~!~!포스팅 l20210922
- ! 여러부운 ~!!!! 벌써 연휴도 끝자락이라는 것이 참 아쉽기도 합니다 ..! 하지만 이번 연휴는, 특별하게 길게 느껴지기도 해요~. 일주일이 참 힘들었었는데, 연휴라서 훌~쩍 지나갔네요 ㅎㅎ 곧 다시 주말이죠!!?? 다들 마지막 연휴의 밤 즐겁게 보내시기 바라며, 다가오는 목요일 내일! 월요일인줄 착각했다는 .. ;; ㅋㅋ ...
- 의정부에 대해 알아봅시다!기사 l20210919
- 한국 전쟁 당시 의정부를 꼭 지켜야만 했던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의정부가 서울과 붙어있어서 의정부가 뚫리면 서울이 위험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의정부의 군사들은 의정부를 굉장히 중요시 여겼습니다. 김풍익 중령은 한국 전쟁 당시에는 계급이 소령이었는데, 한국 전쟁에서 큰 공을 세워 중령으로 추대되었습니다. 한국 전쟁 당시 상황을 보면, 옹진 ...
- 뭐?! 흰개미는 개미가 아니라고?!기사 l20210916
- 땅 밑에 살며 죽은 나무를 갉아먹어 자연의 중요한 분해자 역할을 하는데, 때로는 오래된 문화재의 기둥을 갉아먹는 골칫거리로 여겨지기도 해요. 약 3억 4500만 년~2억 8000만 년 전인 석탄기에 나타난 흰개미는 군집을 이뤄서 산 최초의 사회성 동물이에요. 군집마다 하나씩 있는 여왕과 왕은 알을 낳는 번식에 집중하고, 나머지 수백만 마리가 먹 ...
- 一月傳(일월전) 제 16장 : 시공간의 질서포스팅 l20210916
- 수 없었던 풍경. 높이 솟은 빌딩과 회색빛 자동차 그리고 매케한 냄새를 풍겨대는 배기가스. 화월국을 생각하니 월은 다시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했다. 화월국은 무었일까. 그냥 내가 만들어낸 환상일 뿐인걸까. 하지만 병원복 주머니 안쪽에 깊숙히 숨겨져 있던 리란의 깃털이 화월국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뭐일까. 진짜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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