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억지로 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2025.08.23
- 경향이 있다는 연구가 있었다. 종합하면 자기 통제력이 좋은 사람들은 지루하게 느껴지기 쉬운 활동에서도 의미를 찾고 성취감을 느끼는 능력이 탁월한 사람들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재능도,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는 없다는 이야기를 듣곤 한다. 결국 어떤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마음의 독립은 '행복'으로 가는 유일한 길2025.07.26
- 건강한 독립성을 지키는 것이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함께 있어서 불행해지기보다 행복해질 수 있는 건강한 관계를 목표로 삼아본다. Ng, F. F., and Wang, Q. (2019). “Asian and Asian American parenting,” in Handbook of Parenting. ed. M. H. Bornstein 3rd Edn. Vol. 4: Social conditions and applied parenting (Mahwah, NJ: Routledge), 1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나이 든 동물은 생태계 지킴이2025.01.22
- 주로 자연재해)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그래서인지 노인은 지혜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했다. 인류가 문화를 만든 덕분에 야생 동물의 세계였다면 경쟁에서 밀려나 생존하기도 어려웠을 늙은 개체들이 오히려 대접을 받으며 천수를 누리는 셈이다. 그런데 현대사회, 특히 21세기에 들어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차별적 판단과 편견을 줄이려면2025.01.18
- 거라는 슬픔과 불안을 가진 채 여유를 잃고, 각자도생을 외치고, 그 결과 점점 더 차가워지기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본다. Roy, E., Jaeger, B., Evans, A. M., Turetsky, K. M., O’Shea, B. A., Peterson, M. B., ... & Axt, J. R. (accepted). A contest study to reduce attractiveness-based discrimination in social judgment. Journal o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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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 수도자는 왜 머리를 정수리만 빡빡 밀었을까?기사 l20250828
- 주제인 톤수라라는 머리 스타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정수리를 아예 밀어버리면 정수리가 차가워져서, 민 부분을 덮는 모자가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요즘 들어 교황이 이 톤수라라는 머리 스타일을 해제하기는 했지만, 몇몇 수도자들은 아직도 이 스타일을 유지하기도 합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나요? 다음에는 더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으로 기사를 쓰겠 ...
- 자기자랑 해주세요포스팅 l20250821
- 진짜 잘난척하는 것 같아 보여도 괜찮아요외모 능력 인맥 다 됩니다일단 저는요얼굴이 작은 편이고요눈이 큰 편이고요팔다리가 좀 긴 편이고요엄빠가 각자 앨범이 하나씩은 있으시고요엄청 어렸을때자민 영화 엔딩곡을 엄마랑 오빠와 함께 불렀답니당진짜 이렇게 지기자랑 해주세요절대 뭐라고 안합니다 ...
- [현장 미션] 보령에서 만난 약의 과학, 미래의 가능성!기사 l20250820
- 아니라, 수많은 과학적 과정과 철저한 관리 속에서 태어난다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습니다.약 하나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과학, 정밀 기계, 그리고 수많은 연구자들의 땀이 필요하다는 걸 배우며, 저 역시 더 책임감 있는 어린이 기자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지금까지,우주기자단 2기의 상상력 폭발 기자, 김지아였습니다 ... ...
- [계절]포스팅 l20250819
- 안녕하세요! 전 서은우 기자입니다. 전 가을과 여름 중에 여름이 더 좋습니다. 왜냐하면1. 하루가 길게 느꺼집니다. 여름은 해가 늦게 지기 떼문에 똑같은 24시간인데 하루가 길게 느껴진다.2. 여름에는 방학이 있어 가족과 친구들과 놀기가 좋습니다. 특히 여름엔 워터파크를 갈 수 있습니다.3. 시원한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수박, 복숭아처럼 ...
- 일단 들어와바요포스팅 l20250818
- 돌리면서 도망감...큐큨사실 절교할까 생각햇는데 그냥 넘어가고나중엔 제꺼 수학 배끼고 어쩌구 자꾸 시비 거는거;;짜증나서 3년 지기랑 걔한테 나도 옆반 쫑알이한테 니가 (좋아하는애)말할게이랳더니 짜증내는거;;암튼 제 칭구가 사과하라해서 받아줫더니지금까지 친한척 하고 시비걸어여;;(A,S둘다 저한테 그러구 자꾸 제가 무리애들이랑 놀면 가자라고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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