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아래쪽"(으)로 총 302건 검색되었습니다.
- 어제 그 카메라는 내일은 발명왕 11권에 들어있는 발명 키트입니다. 이 카메라는 볼록렌즈의포스팅 l20141227
- 어제 그 카메라는 내일은 발명왕 11권에 들어있는 발명 키트입니다. 이 카메라는 볼록렌즈의 원리를 사용했는데, 볼록렌즈가 물체에서 반사된 빛을 기름종이에 모아서 기름종이에 상이 맺히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때 사물의 상하좌우가 바뀌어 보이는데, 이것은 사물의 위쪽에서 통과된 빛이 아래쪽으로 가고, 오른쪽에서 통과된 빛이 왼쪽으로가기 때문에 다 ...
-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만화책인 내일은 실험왕 29권의 실험을 올리려고 해요. 오르락 내리포스팅 l20141106
- 투명 구슬은 위로 떠오른다. 4. 구슬이 가운데로 모이는이유? 시간이 지나면서 이소프로필알코올은 위쪽으로 염화나트륨 수용액은 아래쪽으로 나뉜다. 액체가 두 층으로 나뉘면거 밀도차에 따라 이동. 5. 두종류 액체를 같은 양으로 섞었는데 왜 액체의양이 달라보일까? 이소프로필 알코올은 농도 70%로, 30%의 증류수를 넣어 희석란 상태. 두 액체를 ...
- 의 모습입니다. 도산서원의 강당 같은 곳인데요, 이곳에서 서원의 공식적포스팅 l20141022
- 의 모습입니다. 도산서원의 강당 같은 곳인데요, 이곳에서 서원의 공식적인 행사들이 열리곤 했다네요. 아래쪽은 입니다. 퇴게선생께서 4년동안 공들여 지은 곳인데 이곳에서 직접 제자들을 가르치셨다고 합니다. ...
- 아이쿠! 어지러워... 반고리관에 대해 알아볼까요?기사 l20141001
- 현상입니다. 그 정보의 차이가 심할수록 어지러움은 더 커지게 되는 것이지요. 반고리관 속은 림프액으로 채워져 있고, 반고리관의 아래쪽에는 감각 세포로 이루어진 감각모가 있습니다. 머리가 회전하면 반고리관은 머리와 같이 움직이지만, 그 속의 림프액은 관성 때문에 잘 움직이지 않죠. 그 결과 상대적으로 반고리관의 회전과 반대방향으로 림프액이 흐르게 ...
- D4795-0914-D6 아파트 벽면 모서리 같은 장소에 귀뚜라미 두마리가.... 노래는탐사기록 l20140914
- D4795-0914-D6 아파트 벽면 모서리 같은 장소에 귀뚜라미 두마리가.... 노래는 안하지만 자세히 보니 바닥 아래쪽은 수컷, 벽면 위쪽은 암컷이예요^-^ ...
- D4795-0831-D4 화단 아래쪽 암컷 왕귀뚜라미 추가발견 가을이 무르익는 것처럼 토탐사기록 l20140831
- D4795-0831-D4 화단 아래쪽 암컷 왕귀뚜라미 추가발견 가을이 무르익는 것처럼 토실토실 튼실해보인다 ...
- 1탄 컬투 김태균의 “그것을 알고 있다”를 보고나서...기사 l20140827
- 받지 않았기 때문에 분사가 골고루 됩니다. 그리고, 착륙선이 빠른 속도로 착륙하지 못하고 속도를 낮추면서 옆으로 하강했기 때문에 아래쪽에는 거의 분사자국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4> 그림자 방향이 제각각이예요. 달의 광원은 하나인데, 왜 다른 방향으로 그림자가 생겼나요?=> 이강환 박사님: 그림자 방향은 지면의 굴곡이나 ...
- 아파트 화단에서 버섯을 발견하다! 내가 발견한 두 종류의 버섯은 무엇일까?기사 l20140823
-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버섯 사진을 버섯 위쪽에서만 찍었는데, 인터넷을 보니 버섯의 이름을 알려면 버섯대나 버섯갓 아래쪽도 관찰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다음 번에는 좀 더 잘 관찰해야겠어요. 그리고 동아사이언스 주니어 기자단에서 버섯 탐사를 하면 꼭 참가해서 버섯 공부를 해보고 싶어요. 어떤 버섯이 독버섯인지 아닌지, 맛있는 버 ...
- 물고기도 여론을 따른다?어린이과학동아 l20081127
- 지진해일로 만들어진 흰 모래층을 발견했답니다. 지진해일이 이 지역을 덮치면서 쌓이게 된 것이지요. 연구팀은 이 모래층의 아래쪽에서 또 다른 모래층을 발견해 550~700년 전과 2500~2800년 전 사이에도 큰 지진해일이 있었다는 걸 알아 냈어요. 과학자들은 이러한 연구가 지진해일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답니다. ...
- 스트레스 해소법은 아스피린어린이과학동아 l20081031
- 사람들이랍니다. 지구온난화로 기온이 점점 올라가면서 1979년에는 한라산의 1800m에 살던 제가 1996년에는 1900m로 옮겨가야만 했어요. 아래쪽은 기온이 너무 높아져 이제 살 수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이제 조금만 더 기온이 높아지면 저는 한라산 꼭대기에서도 살 수 없을 거예요. 그렇게 되면 저는…. 흑~. 이런! 경희대학교 공우석 교수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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