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줄"(으)로 총 5,602건 검색되었습니다.
- 꿀벌이 추운가봐요포스팅 l20210221
- 어제(1/20) 오후 1시 30분에 거제숲소리공원 주차장에서 만난 꿀벌이에요. 아직은 추운지 바닥에 가만히 있고 거의 움직이지 않더라고요. 바람이 강해서 날지 못해 앉아 있는 것인지 잠시 햇볕 쬐려고 쉬는 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봄인줄 알고 너무 일찍 벌집에서 나온 벌인지도 모르겠어요. 꿀벌이 가여워서 한번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
- 6화포스팅 l20210220
- 소문 만들어서 동네방네 퍼트리고... 너희는 그렇게 거짓말 하는 게 좋니...?". "응. 그렇다. 그래서 어쩔래?". 자신이 화니의 흑기사인 줄 아는 참~ 멋.진 바보 녀석이 말했다. '짜증 나... 너무 싫어...". "하지 말라고!!!!!!!!". 모두가 놀랬고, 또 다시 시선은 샛별이에게 갔다. 어째 그 둘도 놀란 듯 했다. "에휴... ...
- 슈퍼문(supermoon)_01. 개척포스팅 l20210220
- 엄마의 소리침에 침대에 누워있던 아빠가 꿈틀댔다. 아, 엄마 이 사람은 그냥 자기나 하지 왜 나와서……. "내가 너한테 쓴 돈이 얼만줄 알ㅇ……." 그녀는 나에게 따박따박 말을 하다가 갑자기 벽을 짚고선 하품을 한 다음 바닥에 철푸덕 누워서 코를 골기 시작했다. "?" 내가 사람을 죽인건가 걱정되어-사실 시체가 코를 골 리는 없다-그녀의 생사 ...
- 근데 저 너무 신기해요 눈물날듯... 진짜로... 여러분 사랑해요 ((제 역사(?)포스팅 l20210219
- 찾아보기 시작하고 집에 있는 책들을 막 꺼내보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랑 아빠는 아직도 제가 책 싫어하는 무식이 통통 튀는(?) 여자앤 줄 아는데 ㅋㄱㅋㄱㅋㄱㅋ집에서 책 다 정주행하고... 인터넷에서 인소 찾아보고... 별짓거릴 다했죠 국어실력 끌어올리려구요...그래서 8월에 어과동에 진짜 맘먹고 쓴 '봄날' 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10개월 전쯤 ...
- 나는 얼마나 알까? 알고 쓰자, 생활용어 신조어와 줄임말!기사 l20210219
-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주위에서 줄임말을 쓰는 사람들을 보기 쉬우실텐데요, 여러분은 줄임말에 대해서 잘 아시나요? 저는 가끔 친구들이 말을 너무 많이 줄이는 바람에 무슨 말인지 못 알아먹을 때가 ... 어떠세요? 오늘 신조어와 줄임말에 배우실 수 있었나요? 저도 오늘 조사하면서 새로운 단어를 꽤 ...
- 혹시 저랑 상메 맞추실 분포스팅 l20210219
- 출처 세라픽뷔 님 네이버 블로그 저랑 상메 한 줄만 맞추실 분 있나요 .. ? 되도록이면 반모자가 좋긴 한데 이걸 차별이라고 하시는 기자님이 있으셔서 반모 아닌 분들도 일단 신청은 가능하게 해놓을께요 ! 상메 맞추자는 사람이 많아지면 공평하게 돌림판 돌려서 결정합니다 - 아 ! 그럼 많이 신청해주시길 ,, ...
- 안녕하세용포스팅 l20210219
- 헣 아침 뭐 드셨나요 저는 아직까지도 엄마가 안 일어나고 언니도 아침을 안 줘서 걍 굶고 있읍니다 ,, 배고파요 집에 먹을 게 없어요 .. ( 누가 보면 거지인 줄 ...
- 단편 소설 F5키로서 산다는 것은..포스팅 l20210218
- 가족들의 목소리조차 못 들었다. "빨리 일어나! 늦겠어!!" 그 동안 귀찮기만 했던 엄마의 잔소리가 이렇게나 반갑고...소중한 것일줄 몰랐다. "엄마~!!!" 나는 그대로 달려가서 엄마 품에 안겼다 "엄마! 사랑해요!" "어휴, 얘가 갑자기 왜 이래? 엄마도, 우리 예솜이 사랑해~" -The end 이 소설은 제가 ...
- 빛공해가 진짜 있을까?기사 l20210218
- 때는 각도,위치를 꼼꽁히 살펴요. 6.야생동물이 사는곳과 가까운 곳에 조명을 달지 않아요. 7.한밤중에는 전등을 끄거나 그 수를 줄여요. 어때요?어렵지 않죠? 이 처럼 빛공해는 누구 어디서나 해가 된답니다. 이상 김성찬 기자였습니다 (모든 사진 출저:빛공해 생태계 친구들이 위험해요. ... ...
- 흑조와 백조 10화포스팅 l20210218
- 스파크가 일어나는 눈을 부여잡고 본능적으로 흑마법으로 주변을 감쌌다. 그런데 그 흑마법이 " 윽... " 여라에게 갈 줄은 몰랐을 거다. " 여라야! " 태현은 자신의 몸도 성치 못하다는 것을 잊고 내게로 달려왔다. 흑마법에 강도가 그렇게 심하지는 않아서 몸을 지탱할 수는 있었다. 그리고 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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