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줄"(으)로 총 5,602건 검색되었습니다.
- 첫 기사와 마지막 기사...차이 ㅎㄷㄷ포스팅 l20210225
- 첫 기사는 엔터키로 줄 넘긴거 빼고 24줄인데 마지막으로 쓴 기사는 40줄!!! 엄청난 발전인건가... 아무튼 그냥 그렇다구요 ㅎㅎ 그럼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여기 누구 있어요?? ...
- {나의 분신}(은반아님)[1화](새연재)포스팅 l20210225
- 보니 나와 똑같이 생긴 아이가 뒤에 있었어. 그아이가 이렁게 말했지 `날 봤으니 저주를 걸겠다!`라고 했어. 난 그것이 장난 인 줄 알았어. 다음날 아침에 일어 났는데, 갑자기 배가 아픈 거야. 난 화장실에 들어 갔지. 그래서 화장실에서 1시간은 못나갔어. 시간을 보니 8시 50분인 거야. 이러다가 10분만 있으면 지각이거든.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6화 달빛술사 맛 쿠키의 등장!!!(초반 부터 레즌드리 실화입니까ㅋㅋ ㅍ))) )포스팅 l20210225
- .. 슈크림 맛 쿠키, 시나몬 맛 쿠키. 슈크림, 시나몬: 네넵...! 바요: 저도 문양을 선물하죠. 이 문양은 당신들에게 기회를 줄 것 입니다. (문양을 새겨 준다) 슈크림, 시나몬: 감사합니다. -네~ 이렇게 6화도 마감했는데요! 저만 그런가요 왜케 딸기 맛 쿠키가 탐정 같쥬?! 어쩄든^^ 이러케 오늘은 달빛과 바요가 나왔습니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5화 미안해 정말정말 미안해(은반 아닙니다!!)포스팅 l20210224
- 분은 근처에 다가가도 위험해진다구요~! 딸기: (움찔 하고서는 다가가는 걸 포기) 마법사: 쳇... 마법사전 네가 감히 날 배신할 줄이야~? -하지만 오히려 마법사 맛 쿠키는 그 꼴이 재밌다는 듯 웃고 있었습니다! 명량: ㅁ... 뭐지?! 보더: ㅇ.. 왜 웃는 거야 도대체?! 마법사: 이제 펫도 필요 없어~ 강한 힘을 얻 ...
- 새 별명 득템한 썰포스팅 l20210224
- 애들을 과일로 표현했어요 막 c한테 가서 넌 망고!! S한테 가서 막 넌 애호박(?) !! 이러곸ㄱㅋㄱㅋㄱㅋㄱ 근데 그 사건의 발단이 뭔줄 알아요나: (트레이닝복 입고 머리 하나로 질끈 묶고옴)k: ㅋㄱㅋㄲㅋㅋㄱ너 체육강사같이 생겼어나: 아니 내가 어딜봐서 ㅋㄱㅋㄱㅋK: 아니다 너 군고구마 같이 생겼어!! 고구마 쿤!!!나: ???애들: (터짐 ...
- 피아노 칠줄 아시는 분?포스팅 l20210224
- 저는 체르니 40, 소나타, 하농, 반주 치고 플라워 댄스 칠 줄 압니다! 열분은 어떤 곡 칠 줄 아세요? ...
- 히어로 스쿨 : 초능력 학교 :: 01화 / 히로아카 팬픽 / 나히아 팬픽포스팅 l20210224
- 아 참 , 1 , 3 교시는 수업이고 나머지 교시에는원하는 수업을 골라 듣는다 . 안내장을 나눠 줄 테니 잘 읽고 원하는 수업 2개에 표시하도록 - “ 안내장에 써 있는 수업들은 이러했다 : 히어로 기초학 , 영어 ,근대 히어로 미술, 인명구조 훈련 , 현대 문학, 수학 ,서포트과, 생활지도 “ 와 ,, 수업 일정 ...
- 내가 사장이야~~포스팅 l20210224
- 늦을수 있어? 전화좀 해야 겠다. 딸랄랄랄랄!!!!!!!!!!!오스카: 음냐냐난 음냐냐 어? 전화넹?음.. 여...보세요...? 린: 지금이 몇신줄 알아? 에잉! 정확히 3시간 49분이나 늦어써!! 오스카: 아 그렇게나여?? 지금 당장 출발하겠 숨돠!! 린: 앞으로 또 그럴거야 말거야오스카: 네!! 사장님!! 허둥지둥허둥지둥오스카: 네 ...
- 실명 전환 안 하신 분들 (저격의도 아님)포스팅 l20210224
- 싶기도 합니다... 댓글이 엄청 많이 달렸는데 포폴 댓달려도 알림이 가는 것도 아니고 확인도 잘 안 할 것 같은데 굳이 투뎃 올려줄 필요 없잖아요....? 그리고 포폴에 좀 예쁜 말투로 써주신 분들도 계신데 약간 짜증난다는 말투로 쓰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이메일로 회원가입을 할 경우에는 이름을 직접 적어서 회원가입을 하지만 구글이나 네이버 ...
- 슈퍼문(supermoon)_03. 기숙사 배정포스팅 l20210223
- 사람들도 있었으며 아쉬운 표정으로 손을 흔들며 다른 식탁으로 흩어지는 사람들도 있었다. 처음 보는 광경에 시간 지나가는 줄도 모르고 보다가 서하의 차례가 왔다. 서하는 싱긋 웃으며 나에게 손을 흔들고 총총총 단상 앞으로 뛰어가다시피 걸어갔다. 그 순간이였다. ……재밌어? "뭐야." 끼히히히히……. 내 귓가에 소름끼치는 여자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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